수서발 KTX를 민영화 않겠다고 이제는 성명까지 내는 것 보니 더 의심가네요.
그런데 왜 그렇게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면서까지 민영화를 밀어 붙일려고 하는지
그네들의 정확한 속셈을 모르겠어요. 무슨 속셈, 무슨 꿍꿍이, 무슨 이해득실때문에 그러는지..
우선 의료민영화되면, 미국의 예를 보면 위수면내시경 한번에 270만원쯤 내야 되고 맹장 하나 떼어 낼려도
1천만원이 든다는 지옥같은 소리가 쟁쟁하게 들려오는데도..우리나라 물가수준이 절대 미국에 안 지는 이 마당에..
왜 민영화?
누구 심충분석해 주실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