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장.....현재 시민들 구호외치는중!

폭력경찰물러가라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3-12-22 17:46:56
눈가리고 귀 닫지마시고  현장 같이봐요~

  http://ggomsutapa.tistory.com/1466

왜 그들이 민영화반대를 외치는지!
왜 학생들이 대자보에 안녕하십니까를 외치는지!
왜 시민들이 철도노조를 지지 하는지!

”OECD 교직정상회의에 한국정부 못 오게 할 예정”
OECD 사무총장 “한국정부 노동기본권 탄압, 예의주시 하겠다”
‘학생모독’ 교육부, 인권위 피소될 듯[발굴] 교육부장관 발신 ‘비밀’ 공문 살펴보니 교육청보다 ‘초강수’
......국격이 날마다 추락중입니다!






       **** 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한다 - 노암 촘스키 ****
  



_현장에 주진우기자 왔답니다~
IP : 58.228.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펌]
    '13.12.22 5:51 PM (58.228.xxx.56)

    기자인척 하다가 덜미잡힌 사복 경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83629&cpage=1...



    (시민들 채증하다가 걸렸나봅니다)

  • 2. ...
    '13.12.22 5:51 PM (122.40.xxx.41)

    네.가진못해도 계속 보고있네요.
    다행..민주당.통진당 의원들 와서
    앉아있네요.
    이럴때 안철수.문재인도 와야죠

  • 3. 결혼식이 근처에
    '13.12.22 5:52 PM (203.142.xxx.91)

    있어서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치마 정장차림에 어린이까지 데리고 있어서 차마 합류못하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떼고 결혼식장 다녀왔습니다.

    근처 결혼식장에선 난리였습니다. 하객들 식장으로 안들여보내주고 막고있어서 항의를 수차례 하고서 그놈들이 저리로 가라고 먼거리로만 돌려보내서 그 겨울에 치마입고 뱅뱅뱅 돌다가 간신히 뚫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갔을땐 그리 아주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지켜주고 계신 분들이 있었네요.
    나올땐 반대쪽으로 나와서 경과를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돌아오면서 아직 어린 아이지만 어떤 정권이 권력을 잡느냐에 따라서 국민들의 의견을 저렇게 경찰들을 동원해서 틀어막는 권력이 생긴다고 나중에 크면 꼭 정신차리고 투표 잘하라고 이야기해줬습니다.

    그곳에 지켜주고 계신분들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네요..

  • 4. ㅈㄷ
    '13.12.22 5:55 PM (211.238.xxx.11)

    응원합니다...!!!

  • 5. 시민,학생,조합원에게 최루액을 뿌리는 경찰
    '13.12.22 5:59 PM (58.228.xxx.56)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83667&cpage=1...

  • 6. 프락치....
    '13.12.22 6:18 PM (119.200.xxx.236)

    천안함 사건 때...평택 유족들 사이에도 유족인척 하고 있었죠.

    진짜 프락치 같은 견찰....

  • 7. ...
    '13.12.22 6:49 PM (118.38.xxx.108)

    야만의 시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624 업소녀들 옷만 판매하는 쇼핑몰 들어가본적 있으세요? 12 ... 2013/12/23 8,483
334623 그나저나 진부령 사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7 ........ 2013/12/23 2,340
334622 홍콩여행 처음가는데,고수님들 조언해주세요^^ 4 다음주 2013/12/23 2,081
334621 프레쉬 화장품이 그렇게 좋아요? 2 12 2013/12/23 2,191
334620 고추장 담궜는데 가루가 날릴 정도로 수분이 없어요 7 윽... 2013/12/23 1,002
334619 초등학생들 tv 어느정도 보여주시나요? 4 7세맘 2013/12/23 661
334618 분당 잘하는치과 추천해주세요 2 치과 2013/12/23 1,591
334617 극단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7살 아들 1 2013/12/23 808
334616 5세 아이들 한글 많이들 읽지 않나요? 19 쩜쩜 2013/12/23 2,497
334615 <변호인> 크리스마스날 조조관람 예약 ... 축하해주.. 9 대합실 2013/12/23 1,117
334614 저는 응답1997이 더 와닿네요 12 2013/12/23 2,118
334613 (이런 시국에 죄송) 저렴한 가죽 백팩인데 봐주실래요? 1 백팩이필요해.. 2013/12/23 1,371
334612 오늘날 부정을 기록하겠다.작가 99명 철조파업 지지성명서 8 너희들 만.. 2013/12/23 1,411
334611 요즘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기술사 자격증 없으면 4 기술사 2013/12/23 2,782
334610 이거 피싱인지 아닌지 좀 봐주세요 3 피싱 2013/12/23 4,614
334609 보라카이에 5살 아이들 데려가기 무리일까요? 10 보라카이 2013/12/23 4,442
334608 남자들은 성공하면 죄다 어린여자랑 결혼하네요 30 씁쓸 2013/12/23 12,420
334607 MB정권때도 없던 일…”노동운동 심장부 짓밟아” 5 세우실 2013/12/23 1,265
334606 '변호인' 파죽지세로 175만 관객 돌파 5 샬랄라 2013/12/23 1,292
334605 세탁기 옆의 수채구멍(?) 뚫는 법 5 살림초짜 2013/12/23 1,270
334604 이혼수도 사주에 나오나요? 3 ㅠㅠ 2013/12/23 5,146
334603 언제부터인가 크리스마스는 더이상 저에겐 평범한날이네요.. 11 씁쓸.. 2013/12/23 2,145
334602 팥죽을 너무 많이 끓였는데요.. 11 큰손 2013/12/23 2,197
334601 어제 세번결혼하는 여자 봤는데 채린이 생각보다 많이 구린가봐요 8 .. 2013/12/23 5,587
334600 정말 민영화가 아니라면.. 6 그러니까 2013/12/23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