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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장.....현재 시민들 구호외치는중!

폭력경찰물러가라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3-12-22 17:46:56
눈가리고 귀 닫지마시고  현장 같이봐요~

  http://ggomsutapa.tistory.com/1466

왜 그들이 민영화반대를 외치는지!
왜 학생들이 대자보에 안녕하십니까를 외치는지!
왜 시민들이 철도노조를 지지 하는지!

”OECD 교직정상회의에 한국정부 못 오게 할 예정”
OECD 사무총장 “한국정부 노동기본권 탄압, 예의주시 하겠다”
‘학생모독’ 교육부, 인권위 피소될 듯[발굴] 교육부장관 발신 ‘비밀’ 공문 살펴보니 교육청보다 ‘초강수’
......국격이 날마다 추락중입니다!






       **** 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한다 - 노암 촘스키 ****
  



_현장에 주진우기자 왔답니다~
IP : 58.228.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펌]
    '13.12.22 5:51 PM (58.228.xxx.56)

    기자인척 하다가 덜미잡힌 사복 경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83629&cpage=1...



    (시민들 채증하다가 걸렸나봅니다)

  • 2. ...
    '13.12.22 5:51 PM (122.40.xxx.41)

    네.가진못해도 계속 보고있네요.
    다행..민주당.통진당 의원들 와서
    앉아있네요.
    이럴때 안철수.문재인도 와야죠

  • 3. 결혼식이 근처에
    '13.12.22 5:52 PM (203.142.xxx.91)

    있어서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치마 정장차림에 어린이까지 데리고 있어서 차마 합류못하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떼고 결혼식장 다녀왔습니다.

    근처 결혼식장에선 난리였습니다. 하객들 식장으로 안들여보내주고 막고있어서 항의를 수차례 하고서 그놈들이 저리로 가라고 먼거리로만 돌려보내서 그 겨울에 치마입고 뱅뱅뱅 돌다가 간신히 뚫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갔을땐 그리 아주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지켜주고 계신 분들이 있었네요.
    나올땐 반대쪽으로 나와서 경과를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돌아오면서 아직 어린 아이지만 어떤 정권이 권력을 잡느냐에 따라서 국민들의 의견을 저렇게 경찰들을 동원해서 틀어막는 권력이 생긴다고 나중에 크면 꼭 정신차리고 투표 잘하라고 이야기해줬습니다.

    그곳에 지켜주고 계신분들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네요..

  • 4. ㅈㄷ
    '13.12.22 5:55 PM (211.238.xxx.11)

    응원합니다...!!!

  • 5. 시민,학생,조합원에게 최루액을 뿌리는 경찰
    '13.12.22 5:59 PM (58.228.xxx.56)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83667&cpage=1...

  • 6. 프락치....
    '13.12.22 6:18 PM (119.200.xxx.236)

    천안함 사건 때...평택 유족들 사이에도 유족인척 하고 있었죠.

    진짜 프락치 같은 견찰....

  • 7. ...
    '13.12.22 6:49 PM (118.38.xxx.108)

    야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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