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호트윗

...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13-12-22 16:09:50
16:14 경찰 도구이용 강제로 문열고 있는중. 지도부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보임. 만약 사태 대비 소방관 투입
IP : 211.220.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녹색
    '13.12.22 4:11 PM (218.235.xxx.184)

    사는게 사는 게 아닌 나날입니다. 모두 다치지 않게

  • 2. 이제
    '13.12.22 4:13 PM (183.103.xxx.42)

    최대의 민노총 조직을 깨고 나면 각 지부의 노조도 힘을 잃게 되고
    가장 큰 피해자는 민초들의 삶이겠지요

  • 3. ...
    '13.12.22 4:15 PM (211.220.xxx.221)

    16:15 경찰 11층까지 문따고 진입.
    지도부는 현재 13층. 옥상으로 밀리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 발생 우려.
    내전상황도 아니고,
    멀쩡한 대화의 한 축을,
    저토록 무모한 작전의 대상으로 몰아가는 유신의 후예들..

  • 4. ...
    '13.12.22 4:17 PM (211.220.xxx.221)

    YH사건 때 경찰서장의 뺨을 후려치던 김영삼과 같은 결기가 있는 정치인이 없구나... 고작 한다는 것이 경찰청 항의 방문인가?

  • 5. ....
    '13.12.22 4:19 PM (121.172.xxx.172)

    민노총은.. 수꼴들이 비하하기 위해 부르는 호칭이고요.
    민주노총입니다.

  • 6. 이상호트윗
    '13.12.22 4:24 PM (211.220.xxx.221)

    네.. 하지만 1층 로비 기자들이 '장비를 착용한 소방관들이 현장 투입을 위해 올라갔다'고 계속 알려오고 있네요 @bami47: 기자님, 소방관은 화재발생 및 응급처치를 위해 건물 밖에서 대기하는 게 맞습니다.펼치기 접기 답글 리트윗 리트윗됨
    지우기
    관심글 담기 관심글 더 보기
    트윗 담아가기 트윗 신고하기

  • 7. 아상호
    '13.12.22 4:26 PM (211.220.xxx.221)

    16:28 국민태반이 노동자면서도 늘 매질을 당하며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살아야하는 이 땅.
    현장에서 법조인들이 민조총 난입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 8. 미친 것이
    '13.12.22 4:27 PM (211.194.xxx.253)

    일요일에 광란을 벌이네요. 이러다가 나라 전체가 거대한 정신병동이 되겠지요.

  • 9. ///
    '13.12.22 4:32 PM (211.220.xxx.221)

    [속보]김한길, 민주노총 ‘철도노조 체포’ 현장 긴급 방문

  • 10. 수성좌파
    '13.12.22 4:37 PM (211.38.xxx.42)

    제발 민주당 이번만은 제발 지지율같은데 얽매이지 말고 강경하게 나갔음 좋겠어요..
    새누리 또라이들이 쳐논 엉터리 지지율 생까세요 !!!
    그래도 아직은 제1야당으로 민주당 지지하는 시민들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744 전화해도 될까요? 8 고민 2013/12/23 1,402
334743 남편보다 월급 많은데 전업주부 하시는분 계신가요? 13 마르 2013/12/23 2,916
334742 저는 참 여자분들이 무섭네요 42 겸허 2013/12/23 12,962
334741 변호인 어디까지 사실일까요....펌 3 Drim 2013/12/23 1,937
334740 진부* 김치건이요. 지금 좀 여러가지로 당황스럽네요 62 모범시민 2013/12/23 11,996
334739 아이스박스로 길냥이집 만들어줬어요~ 4 길냥이집 2013/12/23 1,145
334738 회전근개파열 3 ㄴㄴ 2013/12/23 1,948
334737 정말 화가 나는데요 2 에혀 2013/12/23 711
334736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거 인생.. 6 .... 2013/12/23 3,664
334735 변호인을 보고 나니 먹먹합니다. 8 ... 2013/12/23 1,360
334734 지프로 핸펀 액정이 나갔는데 너무 비싸서 ,,, 2013/12/23 756
334733 애가 고등학교 가면 애 신경 더 쓰나요? 2 .... 2013/12/23 1,063
334732 변호인보고 펑펑 울었어요.. 5 변호인 2013/12/23 1,423
334731 온라인 서명)박근혜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에 반대합니다. 9 뽁찌 2013/12/23 634
334730 강아지 데리고 병원가야되는데 차를 못써요. 14 hr 2013/12/23 1,316
334729 아이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 어찌 치료하세요? 4 푸르른물결 2013/12/23 974
334728 쉐프윈 스텐레스 냄비 고민되네요. 2013/12/23 1,145
334727 목,어깨가 뭉쳐서 그러는데요. 마사지샵 추천 부탁드려요~ 1 마사지 2013/12/23 1,655
334726 펀드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군요.. 4 ... 2013/12/23 2,027
334725 아주 몸쓸습관과 고집을 가진 남편 우찌할까요? 4 고민이에요 2013/12/23 1,156
334724 부산에서 아이라인 시술해보신 분? 4 김여사 2013/12/23 1,892
334723 연봉궁금해서요 ... 2013/12/23 597
334722 혹시 대만 에바항공 특별식 신청 하는법 아시는 분 안 계세요?|.. 3 프라푸치노 2013/12/23 1,611
334721 새누리, '철도민영화 반대 여야 공동결의' 제안 9 세우실 2013/12/23 1,337
334720 큰오빠네 티브이 한 대 사주고 올케한데 고맙다는 인사도 81 ..... 2013/12/23 9,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