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깨알지게 재밌네요. ^^;;
이런글 쓰기 민망한 시점이긴하죠,,,,,,,,,,,,,,,,ㅠ,ㅠ
이맹박이때도 없던 탄압을 하는 박그네 새똥누리..맹신자들........
제게 초능력이 있다면 같이 묶어서 어디 별로 보내버리고 싶어요.
쓰고보니 조울증환자 글 같네요. ㅋ
암튼 재미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에서 온 그대......
^^;;;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13-12-22 14:01:46
IP : 219.254.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코
'13.12.22 2:06 PM (124.48.xxx.166)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조조로 변호인 보고와서 참 우울해지더군요...그래서 별그대 보면서 잠시 맘을
달래 보았네요..
울집 중딩 아들놈이 보고오더니 친구들과 한번 더 보고싶다고 하더군요...그러라고 했지요~^^
울딸은 나오면서 "엄마 이영화 천만 넘었으면 좋겠다~"
둘다 정치 잘모르고 그저 순진한 아이들 입니다 ㅎㅎ
에고...별그대 제목보고 들어와서 변호인 이야기로 빠졌네요 ㅎㅎ2. 유치해요
'13.12.22 2:20 PM (211.110.xxx.234) - 삭제된댓글유치한데다 재미도 없어요...
3. 음
'13.12.22 2:41 PM (14.45.xxx.80)저도 너무 잼나게 보고있답니다^^
4. ㅇㅇㅇ
'13.12.22 2:44 PM (61.98.xxx.121)전 어제 미코보고 재밌어서 미코 본방보기로 했네요.
별그대 탑스타나와 본방봤는데 너무 오버하고 유치하네요.
미코가 오히려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밌네요.5. ㅎㅎ
'13.12.22 2:49 PM (175.117.xxx.216)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나온다해서 보고 있는데 넘 재밌네요..
별그대 때깔이 넘 좋은듯.. 어쩔 때 보면 영화같아요.
전지현도 연기 잘해서 진짜 천송이같음,6. 솔직히
'13.12.22 5:22 PM (121.147.xxx.125)제대로 말하면
전지현 이쁘다고 난리들이시길래
호기심에 막 재방 좀 보다가 엽기적인 그녀와 비슷한
10년전 연기 그대로인 전지현 재미없던데요.
표정없는 김수현도 그렇고 너무 포장 심한 허세 드라마같아서
제 취향은 아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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