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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총 건물 출입구에서 최루액 분무하고있네요

작성일 : 2013-12-22 12:20:26

안쪽에선 보자기로 그걸 막고
택도없는 이 공권력 집행이 어이없는데
조*티빈지 개인지 에서는 이정도는 정당한 정도
막 그냥 밀어붙이지않는거다 하네요.
에어매트까지 깔고
몇년전 용산사태가 날까 겁도 나고 걱정이 됩니다..
이정도면 세계인권위에 가도되지 않을까요.. ㅠ.ㅠ
IP : 182.216.xxx.24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2 12:22 PM (125.184.xxx.32)

    지금 저분들 누가 지켜주나요...

  • 2. 아이구
    '13.12.22 12:24 PM (211.246.xxx.143)

    오전에 지나왔는데 전경차만 몇십대에 원천봉쇄였어요 예전 명박산성보다 더한듯...

  • 3.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12.22 12:25 PM (211.201.xxx.119)

    아..박그네 찍은 것들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까? ㅜㅜ

  • 4. 페로
    '13.12.22 12:26 PM (112.160.xxx.193)

    체널a뉴스에서 여론은 노조에 비판적이다라고 하는데 그 여론이란 것은 뭔가요ㅠㅠ

  • 5. 아...어쩌나요
    '13.12.22 12:26 PM (125.178.xxx.140)

    사고 날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 6. ...
    '13.12.22 12:26 PM (115.143.xxx.150)

    박근혜 찍은 사람입니다.

    너무 잘하고있네요.

    궁금할까봐 알려드려요.

    법원에서 영장받아 정당하게 집행하는데,뭐가 문제죠.

    그것도 못하면 경찰 하지 말아야죠.

  • 7. 현관문이 열렸네요
    '13.12.22 12:27 PM (182.216.xxx.246)

    너무너무 위험해보입니다.. 아 어쩌나요..
    노조원들은 그냥 우리와 다를바없는 일개시민일뿐이에요..

  • 8. 페로님
    '13.12.22 12:28 PM (182.216.xxx.246)

    우리에게 여론은 어딨습니까? 그들만의 여론이지요

  • 9. 점세개
    '13.12.22 12:28 PM (124.53.xxx.112)

    점세개는 물러가라! 여기 얼씬도말아라! 미친것들...

  • 10. 너무 잘하고 있다고? 닥대가리
    '13.12.22 12:29 PM (182.210.xxx.57)

    지 입으로 민영화 안한다고 해놓고 장관새키는 민영화금지법안 반대한다고??
    뭘 잘한다는 거지?? 국베충 댓글 불법으로 정권탈취한 ㄴ이 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닥대가리 찍은 것들은 뇌도 닮아서 닥대가리?? ㅋㅋ

  • 11. 아 정말
    '13.12.22 12:30 PM (39.118.xxx.156)

    저 이런 댓글 처음 답니다.
    좋게좋게 상대도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이 개같은 정권, 민주노총에 첫 공권력을 투입한
    이 미친 개같은 정권을 반드시 응징하고 싶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이 화가 납니다.

    찍은 사람들
    정말 당신들도 딱 저만큼 고통을 당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2. 오늘 잡아 처넣어야
    '13.12.22 12:32 PM (182.210.xxx.57)

    내일 월요일 맑은 마음으로 국무회의 주재가 될 수 있겠다 느끼나보지
    닥대가리야!!!!!!!!!!!!!!!!!!!!!!!!

  • 13. 아우.. ㅠㅜ
    '13.12.22 12:32 PM (211.36.xxx.50)

    뭡니까..대체........
    최루액이라니.....ㅠㅠ

  • 14. 점세개
    '13.12.22 12:32 PM (182.216.xxx.246)

    네 그 잘나신 입에 저눔들이 목구멍 깊숙히
    창으로 찌를날이 돌아올것입니다.
    돈 몇푼에 지금 하시는 일이 뇌가 있으시다면 조용히 하는척이나 하시지요.

  • 15. ... 님
    '13.12.22 12:32 PM (175.223.xxx.211)

    닭본인이신지....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
    노조도 정당한 파업을 하고 있는겁니다.

    세상공부나 더하고 와서 입나불거리세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 16. 겨울이다
    '13.12.22 12:33 PM (122.36.xxx.73)

    헐 박그네찍었다고 당당한 저 멘탈은 어디서 오는걸까요.사람들에게 말로 하지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는게 잘하고 있는거라는 생각이 어찌 드냐구요. 제정신이 아닌사람들이 박그네 지지하는거 맞나보네요.점세개 당신은 한번 맞아봐야 폭력이 왜 안되는건지 알겠네..

  • 17.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12.22 12:33 PM (211.201.xxx.119)

    너같이 정신 못차리는 것들 많다고 생각하고 쓴거니 답 안해줘도 됨!!

  • 18.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13.12.22 12:35 PM (122.36.xxx.111)

    하드고어한 집안 출신이라 하는짓이 뭐 그렇죠. 어디가겠나요;;

  • 19. **
    '13.12.22 12:35 PM (125.184.xxx.32)

    국정충아
    오늘은 가만 있어라...니가 사람이면

  • 20. ....
    '13.12.22 12:37 PM (115.143.xxx.150)

    박근혜 찍은 사람이 문재인 찍은사람보다 많아요,

    지금 지지율도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이 박근혜 지지하지 않는 사람보다 많고, 그런데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

    을 못봤다고요.

    참 기가막히네요.

    그리고 좀 배웠다는 사람들 글쓰는 내용이 왜 이렇게 망나니들 같아요.

    좀 교양있게좀 쓰세요.

    저 박근혜 찍었고,지금까지 계속 지지하고있습니다.

    난 문재인 찍은사람 존중하는데,여긴 뭐 범죄자 취급하니 당황스럽네요.

  • 21.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13.12.22 12:39 PM (122.36.xxx.111)

    박근혜 찍은 위에 교양있으신 분.
    박그네는 왜 교양없이 그따윕니까?

  • 22. 강제연행중
    '13.12.22 12:39 PM (182.216.xxx.246)

    민주당 인사도 오셨네요.
    하지만 강제연행을 막기에는 참 부족합니다......
    팔하나 다리하나씩 들려나오는 분도 계시고..
    무력 노동자탄압이 2013년 현재 버젓이 행해지고 있네요.
    그분은 피라미드의 제일 위에서서
    이꼴을 보며 버러지것들 하며 쯧.. 하시겠군요.

  • 23. 하늘날기
    '13.12.22 12:39 PM (114.71.xxx.96)

    점 3개는 무엇이 합법인지 모르는구나~~
    사람 삶이 합법이란다.

    철도 민영화 논재에 대해 귀닫은 정부,
    노조의 합법적 활동을 무시하는 정부.
    이런 걸 불법이라고 말하는 거란다.

    행정수반의 자리에 있다고 지 꼴리는대로 칼휘둘리는 게 합법이 아니란 거다.

    난 진심으로 너같은 애들이 철도민영화에 의료민영화에 한번 된통 당하는 꼴을 보고 싶구나~~

  • 24. 박근혜찍은 사람이 많은데
    '13.12.22 12:40 PM (121.145.xxx.180)

    도대체 왜??? 부정선거를 했을까요?

    부정선거를 하고도 겨우 그 정도 밖에 안됐을까요?

  • 25.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듯한 바람
    '13.12.22 12:44 PM (122.36.xxx.111)

    그러게요 윗님. '대다수' 사람들이 많이 찍어줬는데 무슨 꿍꿍이로 뒤가 구려 부정선거를 했을까요??
    핏줄에서 이어지는 본능인가, 가문의 전통인가..

  • 26. 잘하고있다는 사람보고
    '13.12.22 12:45 PM (119.213.xxx.42)

    댓글답니다
    제 직장 분위기 전할게요
    1년전까진 제가 직장에서 말꺼내도 먹히지 않을 분위기라 정치적 이야기는 하지않았는데
    요즘 (1년전에 무조건 여자대통나와야한다고하고 누가되는 우리는 상관없다고하던 사람들이)
    잘할줄알았는데 못한디고하면서 다 살기힘들게 한다면서 불만이 많으시데요 뉴스만틀면 북한뉴스고 지겨워 못보겠다 관심을 딴대로 돌리려고 북한뉴스만 틀어준다 등등 스스로들 먼저 긇게 말씀하시길래
    전 조금더 모르시는거 추가로 이야기더해줬네요
    그런말씀하시는분들이 50대 여자분들이에요
    다 돌아섰어요

  • 27. 전에도 썼지만.,
    '13.12.22 1:06 PM (211.215.xxx.23)

    85세 시아버님~~
    박그네 당선된날 내가 된거 보다 더 기쁘다 하셨죠.
    그렇게 그렇게 좋아하셨습니다.
    그 시절 대학졸업에 존경받는 학자이시죠.

    그렇게 그렇게 좋아하셨어요.

    얼마전 이석기 파문때도 엄청나게 분노하셨어요.
    빨갱이를 찍은 젊은사람들 문제있다고 ...


    그런데 얼마전에 그런 아버님이 "이건 아니지.,," 하셨어요.

    해도 정도껏 해야죠~~
    정치 관심 없던 친구들도 제가 쓴 카스글에 댓글이 올라옵니다...

    아직도 다수가 지지? 과연?

  • 28.
    '13.12.22 1:10 PM (39.118.xxx.156)

    범죄자 취급이요?

    저것이 폭력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저게 사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저럴 줄 모르고 찍었대도 부끄럽고 미안해야할 판에
    저걸 보고도 당당한 것은 당신도 공범인겁니다.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에 살게 한걸 미안해할줄 아십시오.
    그게 사람인 겁니다.

    저기서 연행당하는 사람을 보고도
    당신이 뭘 잘못한줄 모르신다면
    저도 온갖 저주를 다 퍼붓겠습니다.

  • 29. 대다나다.
    '13.12.22 1:18 PM (211.201.xxx.115)

    ...
    이시국에 당당히 커밍아웃하다니..점세개님...
    딱 그만큼...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결과가 이모양인데도,
    잘. 했다고 말씀하시니,
    다시 태어나시는것 밖에는 치료법이 없는 싸이코패쓰인증이네요.
    역시 끼리끼리 알아본 모양이군요.
    머리 나쁜데다가 양심도 없고...
    그나저나 어쩌까나...
    이나라 이국민들 불쌍해서...

  • 30. ...
    '13.12.22 1:34 PM (106.245.xxx.131)

    나라를 개인과 외국에 파는 것은 아니죠.
    부끄럽습니다.

  • 31. 이 상황에
    '13.12.22 1:42 PM (182.216.xxx.246)

    난 너님들 존중하는데 너희는 왜그러냐 하시는 지지자분들
    상황이 이해가 안가시는지 아님 모르는 척 하시는건지요?
    그냥 조용히 계세요.제발...
    자기네들보다 투표수가 적은지를 믿을수도 없구만 더 많다 난린지원
    글이 망나니같은것은 지금 형국이 망나니라 그렇습니다.
    다시 광복운동이라도 일어나야할판이라구요.

  • 32. jonny
    '13.12.22 2:34 PM (14.39.xxx.228)

    너무 잘하고 있다니.....부끄러운 줄 아십시오.박근혜 뽑으면 이리 판단력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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