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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란 직업을 가까이서 보면

조회수 : 5,255
작성일 : 2013-12-22 01:29:38

일단 동료들간 알력싸움이 장난아니던데요.

시간강사도 다들 자기 모교출신 데려오려고 난리고

 

일단 대학의 성장세를 보면

해당 학과 교수중에 자대 교수가 몇이나 있는지를

보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대학 교수들 보면 죄다 서울대 출신이고

딱 한명만 자대 출신인경우도 있고

 

그 대학 학부를 나온 교수가 대다수 인곳도 있고

 

그만큼 인재를 많이 배출했단 얘기니까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교수가 적성에 안맞아 그만둔 경우는

별로 못본거 같네요

딱한번 이사장의 횡포에 회의를 느껴

관둔분 아는데

근무대학은 유명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유명한 곳의 교수면 힘들어도

알력있어도 대체가 가능한 직장이 별로 없어서

저부터도 그만안둘거 같긴합니다.

IP : 211.212.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2 2:27 AM (175.125.xxx.14)

    연구업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자살충동느낀다는 교수분 봤는데요

  • 2. ...
    '13.12.22 2:34 AM (118.42.xxx.75)

    파벌과 알력다툼 권력싸움
    교수조직뿐 아니라 다른 조직도 비슷하겠죠..

  • 3. 우스개
    '13.12.22 3:07 AM (223.62.xxx.81)

    한마디로 말씀드릴게요.. 거지랑 교수는 한번 해보면 딴거 못합니다..

  • 4. 지나가다
    '13.12.22 5:52 AM (148.88.xxx.155)

    교수와 직장인을 비교할 때 막연히 직장인의 인간관계가 훨씬 어렵지...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요, 실제로는 직장이 더 나은 면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직장은 부서가 바뀌고 이동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학교는 그 소수 인원 그대로 정년 때까지 쭉 가는 거라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요... 동료 교수들 인성이 별로거나 사이가 안 좋으면 정말 직장인보다 더한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는...
    실제 주변에서 이런 문제로 고생한 사람들 얘기를 듣고 알게 되었네요.

    인간관계 면에서만 얘기하자면 그렇구요, 나머지는 물론 좋은 점이 많죠 :)

  • 5. ~~~`
    '13.12.22 9:11 AM (125.138.xxx.176)

    조금 딴얘기지만
    전 얼마전 공무원들도 승진뇌물이 있다는거 알았어요
    얘기들어보니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심하고.
    공무원세계는 그런거 없는줄 알았어요
    어느조직이나
    겉으로 잘 안드러나지만
    승진뇌물 알력다툼 이런거 굉장히 치열한가 봅니다

  • 6. 재단에따라
    '13.12.22 11:22 AM (39.7.xxx.109)

    여건이 많이 달라요. 대기업이 인수한 대학들은 업적 평가가 혹독해서 교수들 중 병 나는 사람들 많아요. 거지와 교수 운운하신 분은 어떤 대학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교수가 된 사람들은 다들 교수가 이렇게 일을 많이 하는 줄 몰랐다고 말합니다.

  • 7. 그리고
    '13.12.22 11:25 AM (39.7.xxx.109)

    서울대든 자교 출신이든 특정 학교 특정 학과가 장악하고 있다는 건 권력 투쟁의 결과인 경우가 많아요. 실력에 따라 뽑으면 출신이 다양해야 하는데 특정 학교 출신이 그걸 막고 있단 뜻이거든요.

  • 8. 끄덕
    '13.12.22 3:03 PM (175.206.xxx.3)

    실력에 따라 뽑으면 출신이 다양해야 하는데 특정 학교 출신이 그걸 막고 있단 뜻이거든요.
    2222222

    외국대학에 비해 이해할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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