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고수님들 해석 좀 도와주세요

중2수준이냐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3-12-22 00:16:51

20년 만에 해석하려니 넘 힘들어요.

 

Row upon row of tombstones lined the lush lawns as I drove through the tall black iron gates toward my parents' graves.

내가 크고 검은 철문을 지나 나의 부모님의 무덤을 향해 차를 몰아 갔을 때 묘비석들의 행렬이 무성한 잔디밭에 줄지어 있었다

(요기 lined 랑 lush lawn  사이에 at 없어도 되는거에요?)

 

A new grave was being dug across the way, a vivid reminder that loss is an undeniable part of life.

길 건너편에 새로운 무덤 하나를 파고 있었는데 상실은 인생의 부정할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요 vivid remider를 어떻게 연결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도움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8.216.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2 10:24 AM (119.207.xxx.52)

    1. line은 사전을 찾아보시면,
    타동사 "~을 따라 늘어서다 "의 의미가 적용된 것이므로
    따라서, 전치사가 필요없지요

    2. 콤마 이하는 부연설명 역할인데, 어떤 문법적 방식의 부연설명인지를 굳이 말해본다면,
    주어인 A new grave 또는 A new grave ~ across the way란 장면을 보충설명한다고 보시면 되거나(동격).
    또는
    , (being) a vivid reminder ~ . 분사구문 관점으로 봐도 됩니다.

  • 2. ㅇㄱ
    '13.12.22 4:09 PM (118.216.xxx.242)

    감사해요.
    그러나 두번째 문장의 정확한 해석은 여전히 아리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319 민주당은 뭐합니까? 23 ........ 2013/12/22 1,660
333318 우리도 철도 보이콧 해요... .. 2013/12/22 834
333317 지금 철도노조 강제진압하는중에 우연이 아니겠지요. 8 ... 2013/12/22 2,067
333316 82쿡 맘들 좀 도와주세요. 웁스4128.. 2013/12/22 587
333315 베충이들하고 그만 노시고 사진보세요 1 ... 2013/12/22 1,556
333314 전에 없던 박정희 신격화가 왜 요즘 갑자기? 3 호박덩쿨 2013/12/22 871
333313 긴급 생중계 -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상황 - 경향신문사 4 lowsim.. 2013/12/22 1,071
333312 급 급 !! 제목 3 정신 2013/12/22 1,050
333311 공부 지독히 안하더니 내 이럴줄 알았다 82 ... 2013/12/22 20,743
333310 칼갈이 추천 부탁드려요 4 칼갈이 2013/12/22 1,284
333309 말투를 바꾸고 싶어요...ㅠㅠ 말투둑 2013/12/22 990
333308 알자지라, 박근혜는 아직도 사이버 전쟁 중 3 light7.. 2013/12/22 673
333307 그 분 ...계실 땐. 13 그냥 2013/12/22 1,394
333306 속이 좁은거 어린거는 어떻게 할수가 없나요? 4 속이 2013/12/22 1,344
333305 <속보>민주노총 강제진입 작전 시작 16 나쁜새퀴들 2013/12/22 1,551
333304 보일러 예약설정 관련 문의 3 보일러 예약.. 2013/12/22 2,800
333303 불광cgv 변호인 일요일 현황 4 2013/12/22 1,812
333302 콩으로 만든 요거트도 있네요. 1 ... 2013/12/22 924
333301 허지웅 싫어했는데 이런 말은 공감이 됩니다 영화 변호인 관련 75 소탐대실 2013/12/22 14,651
333300 키톡에 올라온 요리비결인데요. 너무 좋아서 많은 분이 보시라.. 10 ... 2013/12/22 4,009
333299 아이 둘셋 키우시는 분들 시끄러워서 정신없진 않으세요? 7 드림 2013/12/22 1,392
333298 먹을때 냄새맡는사람들 왜그러는거죠?ㅜㅠ 3 o 2013/12/22 1,801
333297 모임에 이런 사람 어찌해야죠? 2 제가탈퇴? 2013/12/22 1,496
333296 초6아이 코에 블랙헤드..어떻게 없애줄까요 5 55 2013/12/22 3,656
333295 민주노총 건물에 경찰진입 중임 37 mdkmh 2013/12/22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