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들 춤추는게 민망하고
뭘 얘기하고자 하는건지..
초등아이랑 보고 있는데 넘 민망한 부분도 있고
생각없이 보고 웃는 컵셉인가요???
유부남들 춤추는게 민망하고
뭘 얘기하고자 하는건지..
초등아이랑 보고 있는데 넘 민망한 부분도 있고
생각없이 보고 웃는 컵셉인가요???
넘 짜증나서 보다 채널 돌려버렸어요. 요근래 너무 재미없고 못봐주겠어요.
뭘 얘기하고자하는 교양프로가 아닙니다
재미있어서 저희가족은 깔깔거리며 봤네요
실컷 웃었네여...ㅎㅎㅎ
싱글파티있는데 저렇게 놀면 진짜 재미있겠다 생각중이에요. 재미만 있네요.
깔깔웃으며 봤어요 ㅎㅎㅎ다들 진짜 놀러온 분위기로
느껴져서ㅎㅎ
이번엔 그냥보고웃기
초등학생들도 많이 보는데 춤이 너무 민망한거예요....
밤 11시 이후에 하는 프로면 이해를 하겠지만요
님 생각하는 것만큼..초딩들 그런 생각 안 합니다...
뭘 보고 민망하다는 건지...
재미지던데...
김제동도 나오고.
무도밖에 안봐요.전.
그리고
예능이 생각없이 보는거 아닌가요?
무도는 안깠으면하는데...요
특히나 요즘같은 시국엔.더더욱
호키포키 저런거 엄청 유치해보이죠?
그런데 야유회때나 체육대회때 저런 비슷한 오락하면
부장님도 이사님도 아이처럼 뛰어 놀게되요.
아 놀고싶네요.
배꼽빠지게 웃고 숨차하면서
저기..김제동은 더 안나오나요?..계속 보고싶은데..그때 쓸친소에 초대하고싶은 사람으로 1위했잖아요..
그냥 예능ᆢ
너무 잘한다고 한 게 조금 과하긴 했어요
그래도 무한도전이네요
엄청 웃었어요
오늘 이런글 올라올줄 알았어요.. 예능은 예능으로 그냥 볼려구요
저 무도팬이고 오늘 재밌었지만 정형돈조 있는 춤신은 과했다고봅니다 혼자보는데도 살짝 민망; 가족끼리 봤다면 원글님처럼 느낄수 있었다고봐요 무도를 아끼는지라 욕 먹을 상황 보이면 내가다 안타까워요ㅜ
저도 김제동씨도 보고 좋았어요
짧은 시간이라 너무 아쉬웠구요
정형돈, 하하, 춤이 너무 과 한거 같아서요
아이들은 보는것 그냥 따라하잖아요
그래서 신성우씨는 호키포키는 빠진거 같기도 하고 .......
호키포키가 너무 반복되서 초큼...
안녕들하십니까 자막 보셨어요?
신성우씨는 어쩜 그렇게 곱게 나이들어가는지, 주름이 참 예쁘게 자리잡아서 참 보기좋았어요
봤던 거 중에서 제일 깔깔거리고 웃었는데
60대 엄마랑 30대 딸은 엄청 즐겁고 행복했네요 ㅎㅎㅎㅎ
여행가서 호키포기하고 싶어요 ~
딴데는 재밌다고 깔깔대던데..재방 봐야겠어요.
김제동 나올 때 자막 안녕들 하십니까?? 는 못 보셨나봐요.
오늘 중반부터(안나푸르나부터였던가) 미친 듯이 웃었네요. 울적한 시국이지만 간만에 실컷 웃어서 정말 기분좋아요. ^^
저도 오늘 완전 빵터져서 봤어요.
넘 재밋었고 저도 그런 파티가고싶네요
그정도춤으로 민망하다니요
요즘 가수들 노래춤들 얼마나 이상한데욪
너무 재미있었어요
무한도전 초딩들 못보는 프로그램인데요 가능시청자나이가15세면 중학생부터봐야되는데 제대로 정보알지도 못하고 보여주는 부모가 진짜잘못이지 무한도전이 잘못인지 ㅡㅡ
쟤들 엄청 재밌게논다~~ 이러면서 봤는데...
일단 무한도전은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춤이 과하다는 말씀에는 동감하지만, 기본적으로 초등학생용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15세 이상 시청가능합니당
춤이 좀 그렇긴 했어요 .
그건 뭐 웃으면서 보긴 했는데
나영씨가 좀 불쌍했고(컨셉이었더라도..)
코카콜라랑 빠리 바게트 광고가 좀 ..
전에 가요제 할때 배에서도 콜라 쫙 진열하고 그러더니
간접광고 좀 그래요
오늘 오징어 짬뽕도 나왔었죠
그것도 그냥 컵라면으로 주지..
그런데 초대부터해서 몇주 울궈지면 재미 없는거 같아요
전 많이 웃겼어요. ㅎ
무도팬도 아니고 티비 자체도 잘 안보는데..
오늘 우연히 틀었는데 너무 웃기던데요. 오랜만에 깔깔거리며 봤어요^^
간접광고는 어쩔 수 없어요. 무도 제작비가 초창기와 비교해서 거의 비슷하대요. PPL로 제작비 충당한다고 제작진이 그랬어요. 엠비씨에서 무도에 돈 안주니 어쩔수 없죠...
무한도전 춤이 거슬리다면 요즘 걸그룹들은 어찌 보시나요?
저도 무도 원래 안보는데 오늘 우연히 봤다가 아주 배꼽 잡았어요.
컨셉이고 뭐고 해도 왠지 대리만족 되던데요.
싱글들 배꼽잡고 웃었을거 같아요.^^
다 보기나름인거 같네요.
저는 같이 춤도 췄는데..너무 재밌었어요
더 나이 먹기 전에 그렇게 놀아 보고 싶네요.
연예인들은 좋겠음.
웃다가 쓰러졌네요
역시 나를 웃게하는것은 무도밖에
없구나하면서 눈물흘리며 봤네요
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웃고 또 웃고 하면서요
양배추가 긴장해서 담배2대 피고 왔다고 할 때도 재미있었어요
길 도시락 닭발보고 빵터져서 굴렀는데...
재미있던데....
무도 제작비에 대해서는 오늘 첨 알았네요 .역시 엠빙신이네요 ㅡㅡ
간접 광고가 이해 되네요 .그나마 무도가 엠빙신에서 볼만한데 제작비도 그딴식으로 주다니
망할 또로라 드라마 같은데는 돈을 그렇게 쳐들이고 말이죠
그런데 무도가 15금이라고 해도 사실 전 연령대가 다 보지 않나요
초등애들도 무도 다 봐요
걸그룹은 어떻게 보냐고 하는건 아니죠
그래서 음악 프로 안봐요
하도 선정적이라서
공중파 보는게 무도랑 런닝맨이랑 개콘 수퍼맨 정도에요
뉴스고 드라마고 볼게 없어서
오늘 맨첨에 호키 포키 할때 유부남팀 세번인가 네번 반복했어요
편집으로 좀 줄였으면 했네요
무도도 재미 있다 없다 하지만
오늘 호키포키 네번 반복하는건 재미 없었어요 지루하고
다른데서는 즐겁게 봤습니다만 ..
이 정도 평한다고 **한다는 소리까지 하는게 더 심해 보여요
오늘 재미있게 봤어요
무도 PPL은 이해해 주고 싶어요.
어디선가 봤는데 제작비가 빠듯해서 간접광고로라도 충당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무도한테 도움 안되는 엠빙신, 무도 파이팅!
그 정도가 민망하면 여자 아이돌 나오는 프로 아무 것도 못 봅니다.
최근 몇주간 그렇게 웃어본 일이 없어서 전 고맙던대요.
이 우울한 시국에 한 줌 웃음을 줘서..
오늘보다 안양시 팬되기로 맘먹었는뎅.
안영미가 왜 안양시가 됐는지. .. 이넘의 자동완성기능 ㅠㅠ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별로 웃어본적 없다면서 뭐하러 보는지 나야말로 이해불가...
유치한 댓글들.......
요즘 무도 너무 재미없어요.
호키포키 노래에 맞춘 춤이 저렇게 재미있는 지 몰랐어요
별거 아닌거로 웃기는데 무도 천재적입니다 ㅋㅋ
재밌는사람 있음 재미없는사람도있는거지 왜 일부 무도팬들은 재미없단소리하는 꼴을 못봐요?
재미없다그랬다고 시청자 바보취급한거에요????
재미없다했다고 지랄한거 되고요?
무슨 종교도아니고참...
재미가 있고 없고는 순전히 개취니까 평가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보구요,
간접광고에 대해 김태호 피디가 이야기한바에 의하면, 무도가 처음 시작할때보다 제작비가 딱 2천만원 올랐대요.
그런데 출연자들 몸값은 훨씬 더 올랐죠.
그래서 스튜디오 안에서 토크만 해도 이미 제작비는 오바래요.
자기네들도 코카콜라 마시고 싶지 않지만 그래서 영업하러 다니는 것도 싫지만 어쩔 수 없다 하더라구요.,
저는 한국프로 진짜 사아니 밖에 안보는데 저번주랑 어제 무한도전 봤거든요
너무 민망했는데..제가 학원에서 일하는데 초등생 아이들이저런 춤을 추는거에요
초등 1학년 5학년
애들이 어서 배우나 했더니 티비에서 배우는거군요...
아이들이 아무렇게 생각안한다고 하시는 분 계시는데
아이들이 저거 따라하고요
그 교실에 여자 아이들 있으면 저럼 춤 보고 민망해합니다.
그런 프로그램 못 보게 관리하는 게 부모 역할입니다.
문제있다고 판단되면 아이들을 텔레비전에서 떼 놓으십시오. 프로그램에 탓을 돌리지 말고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부모들인지 모르겠네요. 시청가능연령은 방송 전 괜히 띄워줍니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4264 | 정관장판매하시는 분 1 | 장터 | 2013/12/22 | 1,057 |
334263 | 헉 낼모레 제주도 가는데 아무 준비도 못했어요. 7 | 중년 | 2013/12/22 | 1,489 |
334262 | 서울 종로 전경들이 골목마다 쫘악 깔렸데요 15 | 진홍주 | 2013/12/22 | 3,371 |
334261 | 헬스장.. 이런경우 카드취소 될까요? 2 | 찡찡아 | 2013/12/22 | 805 |
334260 | 제주도 날씨 문의합니다 1 | 아림맘 | 2013/12/22 | 694 |
334259 | 변호인보고 왔어요 ^^ sk멤버십카드있으신분 5 | 호호아줌마 | 2013/12/22 | 2,291 |
334258 | 대체 민주노총 사무실엔 왜 간거에요? 5 | 정보력 부족.. | 2013/12/22 | 1,332 |
334257 | 장터에 염색약~~ 5 | 염색 | 2013/12/22 | 1,369 |
334256 | 박원순 시장, "조선시대보다 못한 민주주의 공백 상태" 6 | 저녁숲 | 2013/12/22 | 1,946 |
334255 | 탤런트 김남진 요즘 왜 안보여요? 12 | 12월의 열.. | 2013/12/22 | 12,077 |
334254 | 부부간에 존대하는게 기본이예요? 16 | 시르다 | 2013/12/22 | 3,417 |
334253 | 뭔가 도움을 줄 방법을 생각 3 | ㅡ | 2013/12/22 | 1,141 |
334252 | 경찰, 민주노총 압수수색 영장신청 기각…공권력 남용 논란 1 | 세우실 | 2013/12/22 | 1,301 |
334251 | 텍스리펀 문의... | 주재원 | 2013/12/22 | 849 |
334250 | 압수수색영장 기각 3 | minibo.. | 2013/12/22 | 1,157 |
334249 | 26살에 결혼.. 많이 이른건가요 27 | muse08.. | 2013/12/22 | 6,581 |
334248 | [정통성이 확인되지 않은 정권의 무리한 공권력 사용, 불법 넘어.. 4 | 표창원페이스.. | 2013/12/22 | 1,011 |
334247 | 공지영님의 경고!!! 20 | !!! | 2013/12/22 | 8,591 |
334246 | YH여공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1 | ㅍㅍㅍ | 2013/12/22 | 1,118 |
334245 | 블루투스 스피커가 너무 사고싶네요... 2 | 스피커 | 2013/12/22 | 1,714 |
334244 | 특급우편(?) 배달 걸리는 시간이 어떻게되죠? 2 | dlrtnr.. | 2013/12/22 | 1,826 |
334243 | 민주당 의원들 있음에도 물대포 쏜건가요 7 | 지금 | 2013/12/22 | 1,904 |
334242 | 경향신문사에 왜 쳐들어 간거에요? 7 | ... | 2013/12/22 | 2,298 |
334241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영화 추천이요~ 3 | ㅡㅡㅡㅡ | 2013/12/22 | 1,297 |
334240 | (스포없어요)변호인 보고 왔어요 2 | 감동 | 2013/12/22 |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