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백그라운드 자랑 은근히 하는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걸로 변호사 지인한테 전화하고..
전에는 예능으로 안보니 재미있었는데(저혼자만의 생각?)
함익병 때문에 너무 인위적인 예능같아져서 흥미가 떨어져요.
함서방 나올때는 해투보고 그러네요.
자기 백그라운드 자랑 은근히 하는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걸로 변호사 지인한테 전화하고..
전에는 예능으로 안보니 재미있었는데(저혼자만의 생각?)
함익병 때문에 너무 인위적인 예능같아져서 흥미가 떨어져요.
함서방 나올때는 해투보고 그러네요.
저랑 생각이 똑같으신지..
남서방 갈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저는 그 둘 일관성 있어보이대요.
함서방은 재미있게 방송 분량 나와야한다는 주의 + 장모 건강에 포커스
남서방은 일관되게 자기 생각에 좋은 거, 본인 취향으로 해드리는 캐릭터 ex) 치킨,감자탕 - 강아지 - 트리
꾸준해요들
후니랑 오버랩돼요
광고에도 장모님과 같이 나오데요?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나이가 드니 싫고 좋은게 딱 구분되니 제가 좀 피곤하네요.
고쳐야하는데..
암튼 함익병 그 털털해보이는것도 다 인위적으로 보여서 ...
오세 후니가 누구인가요?
검색하면 나오려나?
오세훈 개쉐요.
갈수록 비호감이라는..2222
식상하고 순수성상실
재미있어요.. 처음엔 밉상이더만 일관성있게 저러니 귀여워보이기까지 해요
아나운서 성격이 긴장 안하고 능글 능글 밝을것 같았는데 많이 긴장하는 모습이 재미있더라구요.
장모님도 개성있으시고..
남서방 장모님은 가끔 걸쭉한 욕설때문에 왠지 제가 조마조마^^
안보시면 되지. 찾아보면서 인위적이네 어떠네 하면서 트집잡는것도 참 피곤하시겠네요..
자랑은 무슨 님 말씀 동감해요
둘다 일관성 있어요 컨셉이
순수성은 원래 없었겠죠
카메라 앞에서 순수한 사람 거의 없죠
방송 나와서 그분들 광고, 홈쇼핑으로 또 돈버시던데.
얼굴 알려져서 병원 홍보도 저절로 될테고.
근데 방송 나와서 유명해지는 의사들한테는 별로 신뢰 안생기던데, 그래도 방송에서 봤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계속 방송하는 거겠죠?
함익병 정치에 욕심있다고 본인이 말했잖아요 지금 서민프로 나와서 이미지관리중이죠 인물 훤하겠다 친근감 쌓으면 아짐들이 다 뽑아주거든요
오세 후니랑 오버랩돼요.33333
네 오세훈...아마 몇년뒤에 새누리당 달고 출마할거예요
후포리 돌직구 장모님! 재미있어요.
함익병.초기엔 장삿꾼 같더니 지금은 카메라를 너무 의식한 연기자 에요.
말투도 버릇 없고.. 실실 웃으며 말할땐 강남 수구골통의 전형적인 모습이 오버랩 되더군요.
본인이 병원서 해고당한 후 노조의 필요성을 느꼈다할 정도로 세상의 때를 묻히기 싫어하는 기회주의 전형.능력과 별개로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듯함.
어제 대치동 사는 의사부인들과 만났는데, 둘다 함익병 별로라고 하던데요.
댓글중에 나온 말들을 다 하더군요.
마산고 동창들도 싫어한다고
심지어 환자들도 사는 주소가 타펠이면 친절하게 해주고, 아니면 건성으로 대해서 차별한다는 불만들도 있대요.( 그동네 사람들이)
병원도 별로 잘 안되니, 방송 출연할 시간이 나는 거라고 하대요.
심지어 환자들도 사는 주소가 타펠이면 친절하게 해주고, 아니면 건성으로 대해서 차별한다는 불만들도 있대요 - 딱 그렇게 보였는데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서방은 아니구요 차라리 후포리 장모님이 국회의원 되어 야당이고 여당이고 자기들 배만부르는 정치인들 엎어치기 매치기 해주셨ㅈ으면 해요
뺀질거리는 함서방을 좋다는 사람들도 있네요.
무슨 자랑할 만한 백그라운드라고 그걸 또 고깝게 보시는지..
함서방 그래도 본인 모친이 사시는 소박한 복도식 아파트도 공개하고, 나름 꾸밈없다고 생각해요.
타펠 주소보고 태도 달라지는 건 뭐 대한민국 어디에나 그런거고요.
함익병은 정통 수재이죠. 그당시 지금도 그렇지만 서울의대는 이과중 최고성적만이 들어갔고
오세훈은 외대법대 간신히 들어갔다 편입으로 또한 간신히 고려대법대 들어갔고,
사법고시도 내내 떨어지다
예비법조인들이 전두환 항의하느라 어느해 사시 거부할 때 그때 쳐서 들어가
연수원 2년졸업이 아니라 3년만에 그것도 꼴찌로 졸업했지요.
비슷한 생각은 들지만
남 욕하고 흉보기 전에 내자신 돌아보세요
타펠과 아닌데 사는 사람이 동시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추측으로 남을 까는 본인들의 추한얼굴...거울앞으로
전 그 두분 나올때가 젤 재미나던데~~
인위적이라는 표현보다는 '작위적'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함익병 서울대 아닙니다. 연대 입니다.
함서방편건너뛰고. 남서방편만 봅니다
그런데 남서방도 이제 피곤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