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의 생각이 어떤걸까요?

동생 조회수 : 1,323
작성일 : 2013-12-20 23:30:36

살아가면서 인간은 외로운 존재, 결국 혼자라는걸 많이 느끼지만 도대체

언니의 이런 심사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간 살아온 과정에서 답을 찾아야할지 ...

현재는 언닌 강남에서 비싼곳에 터를 잡고 사돈들도 부자 만나서 경제적으로 풍요롭죠

남매 번듯하게 잘 키웠구요

저는 그냥 소시민이에요

결혼초엔 부잣집으로 시집와서 편했지만 우여곡절을 겪고 자식들도 그냥 평범한 맞벌이 회사원,

가끔 사촌들과 비교해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죠

제가 별 도움을 주지 못했으니까 그치만 말이래도 자식들은 지들 호강하고 컸다고 고맙다하지요

각설하고

정치성향이 다르죠, 서로 묵계사항이라 말은 안해도 알아요

근데 카톡으로 이상한걸 제게 가끔 보냅니다

오늘도 박정희의 사랑편지모음이란걸 보냈네요

지금은 저보다 잘 나가지만 자랄때 저보다 못한 학벌에 대한 컴플랙스일까

자라면서도 오기가 많달까 그런편이거 저는 그냥 제 생활에 만족하고 사는 스탈이고

저보고 뭐가 그리 자신만만하냐고 타박한적도 있어요

전 그냥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면 된다는 주의고 제가 풍요롭지 않아도 우여곡절을 거쳐 이만큼

자리잡은것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맘 편히 사는데 도대체 이런 심사는 뭔지...

선거즈음에도 살짝 입씨름하다 만적도 있거든요

이번이 세번째 카톡이예요 누굴 찬양하는...

IP : 125.142.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0 11:34 PM (125.132.xxx.111)

    동생분이야 언니랑 같이 사셧으니까 성격도 알고 하시겟지만 , 글읽는사람으로선 도저히모르죠

    뜬금없네요. 박정희의 사랑편지라는게 대체 뭔내용인지... 뭐 알고싶지도않지만...

    그런카톡 보내지말라고 이야기정도는 하셔도 될듯해요

  • 2. 동생
    '13.12.20 11:36 PM (125.142.xxx.224)

    성격이 예민해서 제가 자기행동에대한 지적을하면 발끈하죠
    이젠 부딪치기 싫어서 뭘해도 말을 안해요

  • 3. ^^
    '13.12.20 11:57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그냥 속으로 안타까워하고 마세요..님은 언니보다 현명하신분이자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754 선물해야할까요? 1 .. 2014/09/07 902
416753 명복을 빌어주세요 16 ... 2014/09/07 3,753
416752 식혜 황설탕으로 해보신분 계세요? 6 추석 왔냐 2014/09/07 1,952
416751 강아지가 오이는 먹는데 당근은 안먹네요^^ 12 .. 2014/09/07 1,954
416750 타짜2 보고 왔어요 3 영화야놀자 2014/09/07 3,064
416749 제주변의 결혼2년차 새댁의 추석 4 제주변 2014/09/07 3,109
416748 "전통대로라면 명절 음식 남자가 만들어야" 15 dd 2014/09/07 3,287
416747 귓소리.. 2 lp 2014/09/07 1,116
416746 고재열/일베적 인식체계..일독 권해요 11 공감 2014/09/07 1,528
416745 추석 당일 아침에 먹을 송편 전날 사도 되나요? 4 송편 2014/09/07 1,891
416744 휴대폰 구입조건좀 봐주시겠어요? 3 고장 2014/09/07 1,307
416743 2식구 53평 방 4개 어떻게 쓸까 여쭙니다. 21 방의쓰임!!.. 2014/09/07 4,524
416742 심부볼 제거 수술 혹시 아시는분? 1 볼볼너무해.. 2014/09/07 8,548
416741 지하철에서 본 최고의 진상 9 ... 2014/09/07 4,255
416740 소라줍는꿈이요 요상해 2014/09/07 2,470
416739 나쁜놈들) 새누리, 세월호 유가족 집회금지법 발의... 7 세상에 2014/09/07 1,247
416738 명절에 시댁 안가는 분들 35 연휴 2014/09/07 13,188
416737 남을 이간질 시키는 심리가 궁금해요 22 이간질 2014/09/07 23,959
416736 식혜 만든다면서 밤새 보온을 안눌렀어요ㅠㅠ 1 바보 2014/09/07 1,742
416735 파출부가 야금야금 물건을 훔쳐 날랐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49 속이 타 2014/09/07 16,048
416734 제사음식 준비를 남자들이 했다면..벌써 없어졌을거에요 36 제사란무엇인.. 2014/09/07 5,697
416733 애기 외모 트집잡아 비꼬면 뭐라 받아칠지.. 17 애기엄마 2014/09/07 4,238
416732 태안 배드민턴 동호회 추천 배드민턴 2014/09/07 2,115
416731 이번 고1모의 난이도 어땠나요? 3 2014/09/07 1,419
416730 구조 될 수 있었는데... 5 세월 2014/09/0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