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믿기지 않게도
마지막 장면 보면서 눈물핑...
콧물 찍........
그랬네요.
아놔...................
이건 감동도 여운도 아닌겁니다.
대체 이건 뭐죠? ㅋㅎㅎ
아놔........
믿기지 않게도
마지막 장면 보면서 눈물핑...
콧물 찍........
그랬네요.
아놔...................
이건 감동도 여운도 아닌겁니다.
대체 이건 뭐죠? ㅋㅎㅎ
드디어 끝났나보군요 오로라글이 올라오는거 보니..
아마 ㅋㅋ 욕하다 정들었나봐요 ㅋ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
완전 코메디에 호러~
눈물이..가슴이 뻐근해지면서..
임성한이 드라마속에서 시누이에게 사과를 받네요...ㅋㅋ
이것도 웃기고
임작가 마무리 잘해서 나중에 재기 가능할듯해요
저도 그렇게 끝까지 즐기고 싶었는데 말이죠. ㅋㅋ 개연성 없는 뜬금 없는 화해에도 눈물찍 해주는
저의 이 비루한 감성을 어쩌나...땅파는 중이예요ㅋㅋㅋ
개별적으로 방송국 하나 개설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가 딱이예요.
그러자니 자금이 좀 모자라서 30회 더 연장하려다가 실패한건지.
쓰레기, 다시는 일기라도 쓰지 말길...
한회도 안봤어도, 욕하면서 매일 보는 가족 한분때문에
그 얘기 들어 주느라 애쓴 내게 박수를.
줄거리좀 알러주세요~왜 마마가 나온거죠?
그들과 함께 있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주인공이니까
한 모드로 모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