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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무혐의, 어머니 육흥복 씨 ″당장 내일부터 1인 시위 시작″

hide 조회수 : 12,241
작성일 : 2013-12-20 18:59:56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장윤정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912503
IP : 59.24.xxx.1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0 7:00 PM (121.157.xxx.75)

    제가 장윤정씨 글에 처음으로 댓글 다는데요
    앞으로 관심을 안가져주는게 답 같네요..
    저런분한텐 무관심이 최고

  • 2. 행복한 집
    '13.12.20 7:01 PM (125.184.xxx.28)

    딸을 잡아먹어야 되겠나봐요!

  • 3. hide
    '13.12.20 7:04 PM (59.24.xxx.111)

    ㄴ 아...죄송해요..바꿨는데...보이는지 모르겠어요...전 장윤정 기사..무시하다가 정말 1인시위가 이럴때 쓰이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 4. 장윤정아 그랬죠
    '13.12.20 7:05 PM (110.13.xxx.199)

    내가 죽어야 끝난다고.
    어휴 진심 저게 부모라고!
    살인자도 제 자식 감싸는게 부모인데..

  • 5. ...
    '13.12.20 7:08 PM (122.32.xxx.12)

    날도 추분데..잘 해 보시용..
    진짜 둘중에 하나 죽어야 끝나는..게임도 아니고..진짜..

  • 6.
    '13.12.20 8:11 PM (112.159.xxx.171)

    지랄하고 자빠졌네 라는 말은 이런때 쓰라고 있는말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 관심 주지맙시다

  • 7. 친엄마가
    '13.12.20 10:14 PM (219.254.xxx.233)

    맞긴한거예요?

    징하네요.

  • 8. 긴허리짧은치마
    '13.12.21 1:40 AM (124.54.xxx.166)

    일인시위하는사람들이 다 정당한건 아니더라고요
    간혹 미친개들이 있어요 정말

  • 9. ...
    '13.12.21 10:55 AM (110.10.xxx.116)

    친엄마가 아닌듯~~진짜 이해안됨~

  • 10. 징하다
    '13.12.21 11:07 AM (1.251.xxx.23)

    저런 엄마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
    설령 자식이 죽을 죄를 졌어도 감싸고 자식 대신 벌을 받겠다는게 엄만데..
    모성애라곤 손톱만큼도 없고 남보다도 못하네요.
    저런 엄마밑에서 자란 장윤정이 안쓰럽고..불쌍하고..
    저런 악독한 엄마한테서 어떻게 장윤정같이 착하고 이쁜 딸이 나왔는지 정말
    불가사의네요.

  • 11. ㅡㅡ;;;;
    '13.12.21 12:13 PM (110.9.xxx.2)

    저런 미친X이 지 몸뚱이 아까워서 이 추운날 1인시위라도 제대로 할까요???
    온 몸뚱이에 핫팩을 처 바르고 서 있으려나????

  • 12. ..........
    '13.12.21 12:17 PM (121.136.xxx.27)

    정말 친엄마가 맞는 지...
    친자확인 한 번 해 봤으면...

  • 13. 그사람
    '13.12.21 12:25 PM (222.236.xxx.27)

    1인시위 귀찮아서 못할듯. 달린입이라고 말로만 씨부렁대는 거죠
    사실 엄마보다 동생이란 넘이 더 한심해요.
    젊은넘이 능력도 없으면서 사업이나 한답시고 사장소리들으며 으시대고다니고 직원들 월급줄돈은 누나돈에서 펑펑 쓰고..
    더이상 누나돈 못 빼겠으면 어디가서 막노동이나하지 언론에 대고 누나 이혼시키려고 누나가 애초 결혼 할 남자는 아나운서아닌 다른 남자였다. 헐!

    내가 누나라면 조폭시켜 너 반 죽여놨다

  • 14. hh
    '13.12.21 12:29 PM (122.202.xxx.135)

    난 둘 다 이상한 것 같음.. 쯧쯧

  • 15. 햇볕쬐자.
    '13.12.21 3:51 PM (211.216.xxx.163)

    진심 미쳤나봐요.....미치지 않고서야...어찌 친딸에게
    살인을 해도 감싸는게 부모라던데...이건 뭐 본인이 살인을 할 태세네요...
    참 무서운 사람이네요.

  • 16. 낳은 어미 맞나?
    '13.12.21 4:11 PM (121.147.xxx.125)

    끔찍한 부모도 있긴 있죠.

  • 17. ㅇㅇㅇ
    '13.12.21 4:45 PM (61.98.xxx.54)

    아마도 장윤정엄마가 사채업자들에게 많이 시달리나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장윤정이를 그렇게 못살게 굴진 않겠지요.
    장윤정이 결혼과 동시에 자금줄을 끊었으니
    대신 그동안 빛은 장윤정이 갚기로 하고...

  • 18. ㅇㅇㅇ
    '13.12.21 4:46 PM (61.98.xxx.54)

    장윤정이 내 딸이라면 정말 업고 다니겠네요.
    저런 효녀가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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