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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어머니 글 올렸던 처자

몇일전?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3-12-20 15:05:59

남친 어머니 글 올렸던 사람이예요..

 

헤어졌습니다.

그것도 제가 통보하여...

근데 남자는 헤어지고 통보하면 더 잘 하네요...

이상한 동물? 맞습니다.

 

그 엄마도 후회많이 하신다네요.

그런애 없다...

무조건 잘해라 하신다는데..

 

 

IP : 222.104.xxx.2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3.12.20 3:07 PM (222.104.xxx.234)

    직장이 같아서 얼굴을 보면 아직도 시리네요. 왜이렇게 슬픈지....

  • 2. .......
    '13.12.20 3:09 PM (121.162.xxx.213)

    원글님, 정말 잘하셨어요.
    이것 저것 계획 세우면서 다른 생각들 하고 있으면 금방 잊혀질거에요.

  • 3. 놓친고기
    '13.12.20 3:16 PM (110.5.xxx.44)

    원래 놓친고기가 커보이는법이죠.

    무슨 사연인진 모르겠지만, 누구나 물건사러갔을때 살까 말까 망설이다 꼭 필요한게 아닐것같아서 놓고 나왔는데 다음날 팔렸고 다신 구하지 못한다 싶으면 그때부터 어디 재고 남은게 없느냐 필사적으로 알아보거나 재고도 없을경우 애가 달아서 중고시장까지 기웃기웃거렸던 경험이 한번 정도는 있으셨을겁니다.

    남자와 남자어머니가 딱 그심정일것같네요.

  • 4. dd
    '13.12.20 3:23 PM (203.39.xxx.7)

    원글을 못봐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놓친고기, 떠나간 버스 라는 생각으로 잘해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다시 사귀고 싶어 할지도, 이번 기회에 뭔가 좀더 소통의 하고자 경우도 되는 경우가 있으니

    기회를 한번 더 주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남자의 잘못으로 헤어졌다가, 완전 납짝 엎드려서 평생 잘 사는 경우도 있더군요.

  • 5. 기억나요
    '13.12.20 3:27 PM (209.197.xxx.136)

    남친집에서 두번이나 자고오셨다는 분이죠?
    결심 변하지않으시길 바래요
    정말로 원글님 본인을 위해서요

  • 6. ...
    '13.12.20 3:29 PM (59.15.xxx.61)

    절대로 다시 만나지 마세요.
    결혼하고 나면 시어머니가 복수합니다.
    니가 감히 내 아들을 절절 기게 만들었어???

  • 7. 저희집
    '13.12.20 3:40 PM (222.104.xxx.234)

    반응은 사실 그래요....

    뭐 마트가서 그 어머니가 표현력이없어 너가 냈을수도 있고..
    뭐 하도 오랫동안 보일러를 안 틀다가 틀어줬으니 좀 안 따뜻했을수도 있고...


    근데 결정적인건..
    그 어머니 생활비를 평생~~~~~드려야하는게...
    그게 문제다 몸도 안 좋으셔서 병원비 점점 더할거구
    둘이 벌어 살면 나는 찬성이나..
    그 어머니 생활비 80까지 드려야하는데...
    형이나 형수는 나몰라라 하고..
    그렇다고 남자가 형한테 이제 반반씩 내자 이런말 할 사람도 아니고.
    제가 그 집 들어가서 그런 얘기하면 저년 소리 들을것이고...ㅠㅠㅠㅠ

  • 8. 사실
    '13.12.20 3:43 PM (222.104.xxx.234)

    그 부모님 아프셔서 돈을 평생 못 버셨어요.
    아버지 5년전에 돌아가셨고...

    제가 참 못된건 아는데...
    형이 나 몰라라..하는거...
    이건 아닌거 같네요....

  • 9. 못되긴요.
    '13.12.20 4:38 PM (211.195.xxx.238)

    현명하신 선택을 하셨네요.
    잘하셨어요.

  • 10.
    '13.12.20 5:13 PM (222.104.xxx.234)

    정말 이사람 하나만 보면 결혼하고 싶어요.정말로...정말로요...
    잘하고 잘했고...

    근데 시어머니 평생 모시는거(?) 이거 때문에 싸우겠죠??
    지금 사이가 좋아도??

  • 11. ```
    '13.12.20 5:45 PM (116.38.xxx.126)

    눈앞에 얼쩡거리니 미련이 생기겠지만 잊어버리세요.빨리 다른 소개팅이라도 많이 하구요.

    사람 본색이 변하지앟고 상황도 개선되지않을거에요.상황이 결혼해서 분가하고 생활비 나누어낼 형제라도 많다면 모를까...버는 족족 시댁 생활비에 애라도 낳으면 애키워준다고 합가,,돈벌라고 하겠지요..거의 정해진 수순같은데 그래도 좋다면 다시 생각하시구요. 자기필자는 자기가 만드는거죠.

  • 12. ,,,
    '13.12.20 6:09 PM (203.229.xxx.62)

    시어머니 인성이 별로인것 같아요.
    지금 원글님이 그만 두겠다고 하니 아쉬워서 그래요.
    만약에 원글님이 그 남자와 결혼하게 된다면 형님은 생각하지 말고
    외아들, 외며느리다 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지 않는 이상
    평생 분란속에서 살게 돼요.
    형님네가 생활 능력이 없다면 형님네 뒤 치닥거리까지 하게 돼요.

  • 13. ...
    '13.12.20 6:26 PM (119.149.xxx.93)

    딱 그만큼만 사랑하신거죠.
    계산하셔서 남는 쪽 장사를 선택하셔서 이별하셨으면 됐지 왜 글은 올리셨어요?
    위로 받고 싶으셔서요?
    저는 그나마 덜 계산적인 결혼을 하던 시대 사람인지라
    영악하게 계산해서 헤어져놓고 슬프네어쩌네 하는 걸 곱게 보고싶지않네요.

  • 14.
    '13.12.21 12:53 AM (110.15.xxx.138)

    덜계산적인결혼을하던 시대가있었나요?
    다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죠
    위로받고싶어서 올리면안되는지?
    이런걸 누구에게말하고 위로받겠어요
    그냥 익명의 사람이라도 위로좀 해주면안되나요

  • 15. ..
    '13.12.21 7:43 AM (125.132.xxx.28)

    경험자인데요, 나중에 시어머니 아들소유욕에 복수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나때문에 헤어진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잡았다"고. 잡는다고 바뀔거라는 기대는 버리세요.. 한번 그런 사람들은 계속 그래요. 상황 바뀐다고 태도 바꾸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안엮이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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