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감금폭행 무혐의..안티는 영장신청

진홍주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3-12-20 13:47:10

 

장윤정씨 지인 납치 감금 폭행은 무혐의 됬고요

팬이라고 우기는 안티 블로그 콩 한자루 송씨 아저씨는 명예훼손, 모욕, 무고 등으로

사전 구속영창 신청됬어요

 

전 장윤정씨 엄마  육여사보다는....이 안티블러그의 정체가 더 궁금하다는

남의 집 일에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설과 안티짓하면서 오지랖 넓게  형사고소까지

하면서 설쳐대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거든요

 

 

콩 한자루 이분...콩을 무진장 사랑하는것 같은데....감옥가서 콩밥 드시면 되겠네요

남의집 콩가루 그만 만들고요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newsview?newsId=20131220131811638

 

 

IP : 221.154.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화
    '13.12.20 2:03 PM (180.227.xxx.92)

    원글님 위트가 넘치세요. 콩한자루는 콩밥 실컷 먹겠네요 ㅎㅎ

  • 2. 어쩌다 저런 엄마를 만났을까요.
    '13.12.20 2:05 PM (122.128.xxx.252)

    원체 장윤정이 비호감이어서 언젠가 발라드 가수가 되고 싶었다는 얘기를 했을 때 '니가 트로트를 했으니 그만큼 성공했지. 발라드 가수는 아무나 하냐?'고 속으로 코웃음 쳤어요.
    엄마와의 문제가 불거지고는 그때 그런 생각을 했던게 너무나 미안하데요.
    그러고보니 부모 잘 만난 이상은 같은 가수는 자신이 부르고 싶은 노래 부르면서 아티스트 대접을 받으며 유유자적 사는데, 한번이라도 자신의 꿈대로 살아보기는 커녕 힘들게 번 돈을 엄마와 동생에게 들이부으며 돈독오른 비호감 뽕짝가수로 살아왔던 결과가 전국이 떠들썩 하도록 혈육버린 나쁜년이라는 험한 욕설과 수모로 돌아왔으니 그 팔자도 참 불쌍하다 싶어요.
    어쨌든 이제라도 더이상의 마음고생없이 잘 살았으면 하네요.

  • 3. ..
    '13.12.20 2:06 PM (112.148.xxx.168)

    콩은 수입콩을 밥에 많이 넣어준대요
    영양실조 걸릴까봐....

  • 4. ..
    '13.12.20 2:11 PM (211.224.xxx.57)

    장윤정 임신했다고 하니 그 엄마가 임신한 딸한테 두고보라며 개거품물며 한 애기 엄마한테 해줬더니 친엄마가 아닐꺼라 하시더라고요. 친엄마면 절대 그럴수 없다고

  • 5. 세상에..
    '13.12.20 8:55 PM (121.154.xxx.73)

    세상에 이런 사람도 부모랍시고 얼굴들고 나온다 싶네요.............. 이건 부모인지 등골빼먹는 사람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669 강기석]“내 사전에 망신은 있어도 사과는 없다” 1 편협, 불통.. 2013/12/23 856
333668 안늙는 사람의 특징은 뭘까요? 39 40대이후 2013/12/23 34,576
333667 김누리 교수 “대학 무상교육, 유럽에선 보편적 1 기회평등 2013/12/23 1,251
333666 잘때 전기방석 쓰는 분들 쓸만한가요.브랜드는 한일전기 괜찮죠? 6 . 2013/12/23 1,594
333665 스트레칭때문에 멍이 들기도 하나요? 1 아프다 2013/12/23 1,668
333664 은행 이자 계산법좀 알려주세요, 1 .. 2013/12/23 3,396
333663 어제 밤에 올라왔던 글인데 끌어올립니다 6 끌어올립니다.. 2013/12/23 1,621
333662 공기업은 원래 적자가 오히려 정상임 -경제학개론 21 답답 2013/12/23 1,734
333661 북한에 어떻게 크리스마스 노래가 있나요 2013/12/23 848
333660 전화해도 될까요? 8 고민 2013/12/23 1,389
333659 남편보다 월급 많은데 전업주부 하시는분 계신가요? 13 마르 2013/12/23 2,906
333658 저는 참 여자분들이 무섭네요 42 겸허 2013/12/23 12,949
333657 변호인 어디까지 사실일까요....펌 3 Drim 2013/12/23 1,924
333656 진부* 김치건이요. 지금 좀 여러가지로 당황스럽네요 62 모범시민 2013/12/23 11,981
333655 아이스박스로 길냥이집 만들어줬어요~ 4 길냥이집 2013/12/23 1,038
333654 회전근개파열 3 ㄴㄴ 2013/12/23 1,935
333653 정말 화가 나는데요 2 에혀 2013/12/23 704
333652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거 인생.. 6 .... 2013/12/23 3,646
333651 변호인을 보고 나니 먹먹합니다. 8 ... 2013/12/23 1,349
333650 지프로 핸펀 액정이 나갔는데 너무 비싸서 ,,, 2013/12/23 750
333649 애가 고등학교 가면 애 신경 더 쓰나요? 2 .... 2013/12/23 1,055
333648 변호인보고 펑펑 울었어요.. 5 변호인 2013/12/23 1,415
333647 온라인 서명)박근혜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에 반대합니다. 9 뽁찌 2013/12/23 624
333646 강아지 데리고 병원가야되는데 차를 못써요. 14 hr 2013/12/23 1,311
333645 아이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 어찌 치료하세요? 4 푸르른물결 2013/12/23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