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소리나는 여신이라는 건지
질투나 열폭의 글이 아니라요.
진심 저 사진이 어딜봐서 헉...이라는 건지요.
찬양질도 웬만큼해야...
보는 사람 반감을 안 사지요.
무척, 매우 평범한 이웃의 예쁘장한 아주머니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헉소리나는 여신이라는 건지
질투나 열폭의 글이 아니라요.
진심 저 사진이 어딜봐서 헉...이라는 건지요.
찬양질도 웬만큼해야...
보는 사람 반감을 안 사지요.
무척, 매우 평범한 이웃의 예쁘장한 아주머니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참 별일도 아닌데 이렇게 글까지 올리시네요..
그럼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윗님. 그냥 생각이 그렇다구요.
글 올리면 안되나요?
시녀병 걸린 여자들이 너~어무나 많다는것..
아니... 저도 광고에서의 이영애의 여신포스는 인정해요.
한참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저 사진은.... 좀
좀 솔직해집시다 우리
아이들 입을 주유소 휴지로 딱아준다는게 더 놀라워요
주유소 휴지가 머 어떤대요? 주유소 휴지는 똥이라도 묻었어요?
시중 좋은 휴지보다야 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사용하는데 문제 없거든요
애들 흙파먹고 키워도 아무 문제 없어요 어렸을때 옛날말이죠
좀 대충 키우는게 훨씬 애가 더 튼튼해져요
이런걸 놀랍게 보는 윗님이 더 이상함
요즘 여신을 너무 남발해요.
주유소 휴지로 입닦는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분이 다 계시네요...ㅡ,ㅡ
차라리 흙파먹는게 더 안전해요
뭐.. 요즘은 놀이터흙도 중금속으로 오염되긴 햇지만...
주유소 휴지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시면 그런 말씀 어디가서 하지 마세요
안죽어요 주유소 휴지로 애들 입닦아도 똥닦아도 아무 문제 없어요
어휴
설레발은..
저도 그 사진보고 뭐가 헉하게 이쁘다는건지
눈도 이상하네 생각했어요.
주유소 휴지가 안좋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있었는데요.
광고에 나와도..우리여신나왔구나..하고 물건 사주죠..
그래서 기업들이 여신들을 키우는겁니다. ㅋㅋ
광고 하나 찍을려고 미리 마켓팅해두는거죠
예전에 황신혜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에서 본적있는데
정말 예뻤어요
저 사진속의 이영애는 비교 안될 정도로,,,
그때는 보톡스 안 맞던 시절이었는데 옅은 화장에 초롱초롱한 눈이 얼마나 매력있던지.
그 예쁜 얼굴을 보톡스 주사로 부풀려 놨는지 안타깝다는
오징어도 집에서 거울보면 웬만큼 멀쩡해보이니 이런 말이 나오지 ^^
그런 직찍에 이쁘장해 보이기가 쉬운줄아나
사진찍자 들이댔던 아줌마 얼굴도 모자이크 없이 봤어야 더 실감이 났을텐데
것까지고 뭘 싸우고들 그러세요.
전반적으로 예쁘지만, 보고 자란 미의 기준에 따라 사진마다 엄청나게 예쁘고, 그저그렇고로 나뉘겠죠.
주유소 휴지도 역시.
웰빙하시는 분들은 각종 유해 화학물질 정보가 많아서 알면 알수록 기피하게 되는지라 정말 꺼려지는 게 사실이지만,
그냥 유유자적 편한 게 좋으신 분들에겐 정말 죽고사는 일 아니니 신경안쓰이는 것도 맞구요.
얼굴도 아파보여서 생기도없고 안이쁜데.. 아마 못생긴여자들이 이쁘다고하는것 같아요
이영애 너무 내숭이미에다가 나이들고서도 이쁜이미지로만 굳히려고하는거 같아서 나이하고 매치도안되고..너무 싫어영..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6007 | 국민연금120개월 이상불입해야 연금수령 가능하다는데 18 | 가입고민 | 2014/01/29 | 9,047 |
346006 | 애 늙은이 | 우리는 | 2014/01/29 | 457 |
346005 | 늑대아이 (애니)보신 분 -스포- 8 | ee | 2014/01/29 | 1,155 |
346004 | 노래듣다가 베이스기타 음에 1 | 음 | 2014/01/29 | 429 |
346003 | 5살아이 전집이요.. 2 | 초보엄마 | 2014/01/29 | 784 |
346002 | 텔레마케터 대량 해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 음 | 2014/01/29 | 4,294 |
346001 | 치약으로.. 7 | .. | 2014/01/29 | 2,343 |
346000 | 임신한 여성은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다 3 | 좋은 글 | 2014/01/29 | 2,050 |
345999 | 박 대통령 떨떠름한 순방정보 알려주는 ‘정상추’를 아시나요? 4 | light7.. | 2014/01/29 | 1,098 |
345998 | 병은 쾌락의 이자다 9 | 슈베르트 | 2014/01/29 | 2,360 |
345997 | 묵 쑤기 알려주세요~~2컵의 가루는 물을 얼마나?? 8 | %% | 2014/01/29 | 597 |
345996 | 젓가락 안 가는 잡채를 만들어야 하는지... 12 | 투덜이 | 2014/01/29 | 3,715 |
345995 | 한국에서 양궁 국가 대표가 되는 방법 1 | 파벌없이 양.. | 2014/01/29 | 852 |
345994 | 유자식 조민희씨봄 젤 부러워요 25 | .. | 2014/01/29 | 14,434 |
345993 | 역쉬!!! 실망을 안시키네요 1 | ,,, | 2014/01/29 | 1,089 |
345992 | 성실히 답변해 드립니다 ㅋㅋㅋ 1 | 과하게 성실.. | 2014/01/29 | 697 |
345991 | 명절음식하는중??? 4 | 세누 | 2014/01/29 | 1,067 |
345990 | BUZZ님 살돋의 스텐냉장고와 스텐김냉 모델명묻는 쪽지 확인좀 .. 3 | BUZZ님 .. | 2014/01/29 | 997 |
345989 | 또하나의 약속 낼 서울극장에서 | 라이프이즈 | 2014/01/29 | 356 |
345988 | 옛날기차가 그리워요 1 | 명절 | 2014/01/29 | 572 |
345987 | 수백향 아버지 불쌍해요 3 | ㅜㅜ | 2014/01/29 | 1,715 |
345986 | 고속터미널에 24시간 카페나 밥집 있을까요? 5 | 귀성길 | 2014/01/29 | 10,812 |
345985 | 이성재가 늦둥이 외아들인가요?? 8 | .. | 2014/01/29 | 3,755 |
345984 | 통신비 할인되는 카드가 궁금합니다. 1 | 저는 | 2014/01/29 | 1,325 |
345983 | 명절에도 일하는 직업가진 며느리들은 시댁에서 어찌 생각하나요? .. 9 | ㅇㅇ | 2014/01/29 | 2,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