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영화관가서 영화한편 제대로 못보는 사람인데, 어제는 남편과 시간내서 보고 왔습니다.
제아이가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서 같이 볼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중고등생만 되도 같이가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같이본 남편도 눈시울이 촉촉해졌고, 두번 세번 봐도 재미있을 영화입니다.
영화 처음 만들어본 감독 작품이 맞나요?
배우들 모두 하나같이 어쩜 그리 연기들도 잘하는지... 아... 정말 또 보고 싶네요...
1년에 영화관가서 영화한편 제대로 못보는 사람인데, 어제는 남편과 시간내서 보고 왔습니다.
제아이가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서 같이 볼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중고등생만 되도 같이가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같이본 남편도 눈시울이 촉촉해졌고, 두번 세번 봐도 재미있을 영화입니다.
영화 처음 만들어본 감독 작품이 맞나요?
배우들 모두 하나같이 어쩜 그리 연기들도 잘하는지... 아... 정말 또 보고 싶네요...
움하하하~
저 어제 조조로 봤는데 주말에 또 보러갑니닷 ㅋㅋ
그것도!! 감독님이랑 주연배우 무대인사까지 옵션으로!
매진이었다가 딱 두자리 취소된거 얼른 예매했네요
저도 봐야하는데 애기들이 ㅣ넘 어려요 흑...그래도 봐야죠 암요
어제 저녁 가족 4명 함께 봤습니다.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비어 안타까웠지만 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최소 두번이상은 봐야겠지요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