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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보다가 소름이 다 돋았네요~

사람이먼저... 조회수 : 15,245
작성일 : 2013-12-20 00:01:05

기사보다가 소름이 다 돋았네요~

이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 할 소리랍니까?

국민만 바라보겠다는 사람이....농으로 할 소리가 따로있지....그리고 의족찬 장애인은 사람(인간)아닌가요?

박통 주변에선 저런걸 개그 라고 떠드나보죠?

 

 

박 대통령 '썰렁개그', "식인종이 사람을 잡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 을 가진 자리에서 전매특허인 '썰렁개그'를 선보였다.

한 참석자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식인종이 어떤 사람을 잡았다"면서 농담을 시작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의 얘기는 이랬다.

식인종이 잡아온 사람에게 "맛 좀 봐야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한쪽 다리를 잘라서 식인종에게 줬다. 식인종이 맛있을 것 같아 다리를 마구 먹는데 너무 맛이 없었다. 알고 보니 그 다리가 의족이었다.
 
 
IP : 58.228.xxx.5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주
    '13.12.20 12:03 AM (116.124.xxx.239)

    무서라ㅠㅠ 윽

  • 2. 뭐?
    '13.12.20 12:03 AM (124.51.xxx.155)

    그게 농담이라고 한 건가요? 참... 에휴...

  • 3. ......
    '13.12.20 12:05 AM (58.233.xxx.47)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이나 참여정부 인사가 저런 말 했다면

    사임하라고까지 벌떼처럼 달려들었겠죠?




    저게 말이야요 막걸리야요...

    욕먹고 오래 살고 싶은 명박이 보고 배웠는지.....

  • 4. @@
    '13.12.20 12:06 AM (211.107.xxx.33)

    미쳤나요?

  • 5. 에효...
    '13.12.20 12:07 AM (58.228.xxx.56)

    그 바로밑엔 이런기사도 있어요...

    일반“국정원이 10살 딸에게 어떻게 그런 짓을…딸이 사람을 무서워한다”
    김향미·박용하 기자
    입력 : 2013-12-19 11:36:55ㅣ수정 : 2013-12-19 11:36:55


    10살짜리 소녀의 사진 아래 한 누리꾼이 댓글을 달았다. “강간하고 싶지 않냐?” 그러자 수많은 누리꾼이 보기에도 민망한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 중 ‘좌익효수’란 누리꾼이 쓴 댓글은 이랬다. “지 애미처럼 저 X도 커서 빨갱이 될 거 아님? 운동권 애들에게 X주고…”.

    10살짜리 소녀의 사진 아래 한 누리꾼이 댓글을 달았다. “강간하고 싶지 않냐?” 그러자 수많은 누리꾼이 보기에도 민망한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그 중 ‘좌익효수’란 누리꾼이 쓴 댓글은 이랬다. “지 애미처럼 저 X도 커서 빨갱이 될 거 아님? 운동권 애들에게 X주고…”.

    2011년초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이다. 사진의 주인공은 인터넷방송 ‘망치부인의 시사수다’ 진행자 이경선씨(44·여)의 딸이었다. 이씨는 당시 커뮤니티에서 이 모습을 직접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내 딸이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가. 그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 애 사진을 걸어 놓고 그짓을 했는가”. 지난 5일 만난 기자에게 이씨는 목 메인 소리로 반문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91136551&code=...




    사방이 온통.....에효...

  • 6. ocean7
    '13.12.20 12:09 AM (50.135.xxx.248)

    수준들이 고만고만 한것이 ..저것들이 국정을 쥐고있다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 7. 경찰에게 가로 막혀 볼 수 없는 대자보
    '13.12.20 12:11 AM (58.228.xxx.56)

    경찰에게 가로 막혀 볼 수 없는 대자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8886&CMPT_CD=P...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유니온, 연세대학생회, 참여연대 청년행동단, 반값등록금국민본부 등 소속 학생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 대자보를 부착하자, 경찰들이 대자보를 가로막고 서 있다.

    이날 이들은 자신들을 안녕 못한 청년, 대학생들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반값등록금 후퇴, 대학생 주거권 공약 파기, 철도민영화 강행 등을 항의하며 대자보를 부착했지만, 대자보는 곧 바로 청사 관계자들로부터 철거됐다.

  • 8. ......
    '13.12.20 12:12 AM (58.233.xxx.47)

    하는 짓이 어쩜 그 애비랑 판박이인지....

  • 9. dd
    '13.12.20 12:14 AM (116.124.xxx.239)

    앞으로 4년... ㄷㄷㄷㄷ

  • 10. 아....
    '13.12.20 12:16 AM (121.173.xxx.236)

    그분 맞네요... 머리가.. 텅텅....

  • 11. ...................
    '13.12.20 12:24 AM (58.228.xxx.56)

    강제철거 날벼락 비닐하우스촌 “엄동설한에 어딜 가냐” 발동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16299.html


    19일 철거가 진행중인 서울 서초구 내곡동 비닐하우스촌에서 최문순씨의 집이 철거용역들에게 뜯겨나가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다섯채 땅주인 소송 내 강제집행

    사람 끌어내고 기중기로 들어올려

    “제발 5월까지만이라도…” 애원 묵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영하 6도의 추위 속에 주민 송병예(63)씨는 땅바닥에 널린 살림살이를 뒤적이고 있었다. 전립선 병을 앓는 남편의 약을 찾기 위해서다. 어제까지 지친 삶의 보금자리였던 비닐하우스는 지금 한쪽 귀퉁이만 남아 있다. “병원에서 약 먹고 푹 쉬라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약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요.” 송씨는 울먹였다.

    서울중앙지검 집행관과 50여명의 ‘철거용역’들은 전날인 18일 오전 굴착기와 기중기를 앞세워 내곡동 비닐하우스촌에 들어섰다. 400여채의 비닐집 가운데 다섯 채를 차례로 기중기로 들어올렸고 굴착기는 잔해를 정리했다. 주민 15명이 보금자리를 잃었다.

    당시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주민 최문순(70)씨의 아들 전아무개(34)씨를 비닐하우스에서 끌어냈다. 전씨는 뇌병변 장애 1급을 앓고 있다. “엄동설한에 애를 어디다 데려가 씻기냐. 병원에서 감기 들면 합병증이 든다고 했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최씨는 말을 잇지 못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10여년 전부터 이곳에 터를 잡았고, 2년 전부터 철거 위기에 놓였다. 당시 경매로 땅을 산 김아무개(56)씨는 ‘비닐하우스촌이 내 땅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다’며 주민들을 고소했다. 법원은 10월 김씨의 손을 들어주며 주민들에게 땅을 비우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 마을 주민 이성기(54)씨는 “경매에 넘어가자마자 집주인이 찾아와 화재보험에 가입해주겠다고 하면서 주민등록번호를 다 받아 갔다. 그런데 그걸로 고소장을 제출한 거였다”며 가슴을 쳤다. 주민들은 법원에서 우편물을 받긴 했지만, 18일 예고도 없이 강제집행을 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주민들은 집주인과 집행관을 붙들고 “엄동설한에 어딜 가느냐. 제발 5월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애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집행관은 주민들에게 “겨울에 강제철거를 하지 않는 것은 권고사항일 뿐이다. 강제철거는 비밀을 지키면서 신속하게 해야 한다. 강제철거 하는데 누가 미리 얘기를 하느냐”고 잘라 말했다. 땅주인 김씨는 와 한 전화통화에서 “주민들이 보상금을 너무 많이 요구해 철거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겨울철 강제퇴거는 반인권적이라는 이유로 금지하도록 권고돼왔다. 이원호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은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는 겨울철 강제퇴거 금지를 권고해왔다. 동절기 강제집행 금지를 규정한 도시개발법 외에 다른 현행법들은 이런 조항이 없어 여전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인권정책과 관계자는 “겨울철 강제철거는 서울시 인권매뉴얼에 반하는 인권침해 사안이다.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겨울철 강제 철거 집행 등을 금지하는 ‘주거시설 등에 대한 행정대집행 인권매뉴얼’을 제정한 바 있다.

  • 12. 럭키№V
    '13.12.20 12:28 AM (119.82.xxx.87)

    애비나 딸이나 식인종보다 더한 것들이죠.

  • 13. 그저
    '13.12.20 12:35 AM (1.233.xxx.122)

    막막할 뿐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암흑 속에 갇힌 느낌이에요.

  • 14. ......
    '13.12.20 12:37 AM (58.233.xxx.47)

    보나마나


    대통령의 개인적 일탈....


    요러구 있겠죠

  • 15. ..
    '13.12.20 12:38 AM (116.39.xxx.116)

    소름돋고 어지러워요.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군요

  • 16. ...
    '13.12.20 12:39 AM (61.77.xxx.190)

    초딩 아가들이 이 기사를 보면 뭐라할지...
    애들도 "이게 우리나라 대통령이 할 소리야?" 하겠죠?
    흐규... 부끄럽다 진짜!!!

  • 17. 헐..
    '13.12.20 12:45 AM (182.210.xxx.57)

    미친..
    가끔 자책하면서 게시판에 등ㅅ이라고 쓰는 것도 정말 거북했는데
    이건
    또라이라고 밖엔......
    쥐닥대가리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군요. ㅉㅉ

  • 18. 쏘시오패스
    '13.12.20 1:06 AM (180.69.xxx.97)

    애비는 싸이코패스 자식들은 쏘시오패스

  • 19.
    '13.12.20 1:13 AM (98.69.xxx.139) - 삭제된댓글


    저게 유머에요??
    심지어 재밋지도 않아요
    어쩔...
    정말 무슨 KKK 나 네오나치 같아요 이아줌마

  • 20. 욕이 자동
    '13.12.20 1:19 AM (183.99.xxx.59)

    발사되게 만드네. ㅉ ㅉ 저걸듣고 내시들을 좋다고
    낄낄 억지웃음 웃었겟지. 진심 역겹네 ㅁ ㅊ

  • 21. 도현잉
    '13.12.20 2:32 AM (115.143.xxx.179)

    헐. . . 국민들이 이 추운 날씨에 나가서 시위하는데 . . 농담이라고. . ㅁ ㅊ ㄴ

  • 22. 정말
    '13.12.20 6:39 AM (124.50.xxx.65)

    미친거 아니예요? 저게 만찬장에서 할 소린가? 그것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초딩들도 저렇치는 않은데.

  • 23. 미친뇬
    '13.12.20 8:15 AM (125.136.xxx.236)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아이씨....창피해....

  • 24. ..
    '13.12.20 8:29 AM (118.218.xxx.62)

    분위기 대박 썰렁했겠네. 정신병자한테 장단맞추려니.. ㅉㅉ

  • 25. 뭐지
    '13.12.20 8:42 AM (121.188.xxx.144)

    이상한 ㅅ

  • 26.
    '13.12.20 9:25 AM (211.193.xxx.116)

    마이 모자라 보인다.

  • 27. ...
    '13.12.20 10:07 AM (223.62.xxx.29)

    유머감각도 상상초월...

  • 28. 아줌마
    '13.12.20 10:21 AM (118.36.xxx.168)

    정말~~ 할말이 잃음

  • 29. 마이쭌
    '13.12.20 12:31 PM (223.62.xxx.64)

    아놔..... 열받아 로그인했네요.....
    할매 정말 미친거아니에요 무슨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
    아...... 정말 바닥이네요........ ㅆㄴ!!!!!!!!

  • 30. ...
    '13.12.20 12:57 PM (211.209.xxx.219)

    전 원글님과 다른 의미로 소름이 돋았어요.

    자기 딴에 유머 쓰려고 애쓰는 건 가상하게 생각해줄 수 있어요.
    타이밍이 안 맞거나 생뚱맞은 것도 재치가 모자란 게 죄는 아니잖아요.

    그런데요... 저 식인종 시리즈.. 언제적 유먼가요?
    저 시리즈가 있었다는 건 기억을 하는데 저게 언제적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예요.
    옛날 유머 참새시리즈.. 뭐 그런 게 유행했다는 걸 구전으로 전해 들은 정도???

    그러니까 저 유머시리즈가 유행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한치도 성장하지 않은 인간이란 걸 반증하는 거잖아요.
    그게 얼마나 납량특집인지 느껴지시나요?
    세종대왕두요, 타임머신 타고 와서 청와대 앉혀 놓으면 초딩수준도 안되는 능력으로 어버버하다가 끝날 거예요.
    70년대 이후로 사회적 성장이 끝난 사람이 21세기를 통치한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구요.
    이런 초현실주의적인 상황이 바로 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 31. ..
    '13.12.20 1:05 PM (118.218.xxx.62)

    윗분말씀 일리가 있네요.
    70년대에서 멈춘 인간이 2013년에 저러구있으니 이런일들이
    마구잡이로 일어난다는..
    아, 정말 소름 돋아요. 이건 병으로 봐야하잖아요. 헐~

  • 32. coralpink
    '13.12.20 1:29 PM (39.119.xxx.59)

    70년대에서 성장이 멈춘...
    저도 동감해요.
    지지난 대선때 방송인 김승현씨가 자택들 방문한
    프로가 있었는데 저 냥반 집 내부 인테리어가
    70년대 영화에서나 보던 딱 그 스타일이었다는...
    그걸 보고 쏴~한 기분이 들었었네요.
    저 사람은 아직도 그 시대에 살고 있구나 싶은게

  • 33. 진짜
    '13.12.20 1:45 PM (125.177.xxx.190)

    구역질나고.. 소름끼치네요.

  • 34. 아놩
    '13.12.20 2:40 PM (115.136.xxx.24)

    머리가 비었군요....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될 수 밖에..

  • 35. 정신상태
    '13.12.20 2:44 PM (61.102.xxx.149)

    지금 시국이 어떤시국인데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더니
    엄동설한에 시청광장에서 피눈물 흘리는
    철도 노동자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개무시하고
    농담이나하고 농담도 말이여! 똥이여!
    정신상태가 개똘아이 아닌지.....
    하이고 어떻게 4년을 참을런지 내가 화병나 돌아가시겠네요

  • 36. 뜨악..
    '13.12.20 2:48 PM (61.254.xxx.190)

    정신이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 맞아요. 그러니 불량식품에 새마을운동타령하고 있잖아요.

  • 37. ...
    '13.12.20 3:07 PM (211.222.xxx.83)

    정신세계 보인다.. 답답하다 이나라..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날뛰는 나라가 눈앞이 펼쳐지는구나...

  • 38. 미친련
    '13.12.20 3:28 PM (223.62.xxx.98)

    도둑질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대가리 텅텅빈거 모를까봐 인증까지하네
    저런 미친 녀언한테 지배받고있는
    국민들이 불쌍타

  • 39. 182.212.xxx.35////
    '13.12.20 4:08 PM (58.228.xxx.56)

    태클걸게 그렇게 없으셨어요?

    82는요....
    한페이지에 여러글 올리려면 좀 번거롭거든요~
    그래서 가끔은 올리고픈 기사가 있으면 이렇게 글 올리고 댓글에다가 다른기사도 올리곤해요~
    제 스퇄이 그런걸 어쩌나요?
    하다하다 제글에 다른기사 같이올렸다고 태클걸린건 인터넷개통후 처음이네요~
    창조적댓글 감솨요~^^

  • 40. 헉~~~~~~~
    '13.12.20 4:13 PM (155.230.xxx.35)

    무섭다..............

  • 41. ...
    '13.12.20 4:45 PM (121.163.xxx.125)

    헐....소름끼쳐요.

  • 42. 위...
    '13.12.20 4:56 PM (58.228.xxx.56)

    창조적댓글 달아주신분 덕분에 검색해봤는데요....

    이 식인종시리즈가 이 전 정권에서도 박통이 쓰셨던 개그소재랍니다.
    그러니 님의 댓글내용대로라면 새로울거 없는 70년대식 복고시리즈....원글로 올려서도 안되는 내용일수도 있겠네요.더불어 식인종시리즈는 70년대 유신정권을 겨냥했던거라는 글도 있구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69676&cpage=&...

  • 43. 123
    '13.12.20 5:33 PM (203.226.xxx.121)

    근데. 저게 개그인가요.
    아무리 '썰렁' 개그라지만 무슨상황에서 저런 이야길 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사실 회사에서 직원들끼리 농담으로 저런 이야기 주고받았다하더라도
    그사람을 다시봤을 지언데..
    한나라 대통령이 공식적인 자리에서라니요...........

  • 44. 미친...........미친
    '13.12.20 6:10 PM (219.254.xxx.233)

    미친....미친............미친!! 주어 없어요.

  • 45. ,,,
    '13.12.20 6:47 PM (210.95.xxx.140)

    장애인비하 .....

  • 46. 개그?
    '13.12.20 7:01 PM (119.64.xxx.121)

    싸해지네요

  • 47. ...
    '13.12.20 8:28 PM (118.38.xxx.45)

    원래 그런 인간이라 ...

  • 48. ...
    '13.12.20 8:58 PM (211.211.xxx.84)

    혹시 중국에서 나돈다는 인육캡슐이라도 드시는건 아니겠죵? ㄷㄷㄷ

  • 49. ///
    '13.12.20 9:25 PM (14.138.xxx.228)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20400329122001&e...


    70년대 등장한 식인종 시리즈는 유신정권을 겨냥한 것
    억압과 통제가 강할 수록 고조되는 욕구불만을 드러낸 유머 시리즈
    인간을 한낱 고깃 덩어리로 파악하는 등 잔인한 일면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약육강식의 논리만이 지배하는 세상을 예리하게 풍자.....


    1970년대에 40년 넘게 갇혀 사는 것도 소름끼치지만
    자기 아버지를 풍자하고 조롱하는 자폭하는 유머인지도
    자폭하게 더 무서워요.
    천지분간을 못하는 사람이 위에 있으니...

  • 50. 칠푼이가
    '13.12.20 10:06 PM (178.191.xxx.149)

    어디가나요 ㅉㅉㅉ.

  • 51. 그런데..
    '13.12.20 10:10 PM (219.254.xxx.178)

    지지율이 50이 넘는 이유는 뭘까요??도대체가...?????

  • 52. ㅇㅇㅇㅇ
    '13.12.20 10:29 PM (116.41.xxx.51)

    옆에 있는 초딩4학년 우리 딸도 전혀 재미없다고 불쾌해 하네요.
    초딩만도 못한 아줌마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니 참 암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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