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심 못된 종자들
1. 불쌍하네요
'13.12.19 11:21 PM (69.21.xxx.246)자기 아버지가 그랬나 보네요..불쌍한것...
저라면..어쨰..그 기억으로 욯하게 잘 사시네요..할듯,2. .....
'13.12.19 11:23 PM (58.233.xxx.47)참 할말 없는 여자네요
욕도 아까운...
근데 이런 글을
여아 엄마 : 남아 엄마로 받아들이는 분 안계시겠죠?3. 원글
'13.12.19 11:25 PM (218.148.xxx.205)정말,,,, 말도 안되게 미친소리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가막혀 아무 말도 못하는가 봅니다
모두들 ...귀를 의심하며 황당해 했지만
어느 누구도 반박이나 대꾸도 없이.... 다른 주제로 넘어가버렸어요
제가 한마디 하려다 타이밍을 놓쳤는데....
너무 괘씸하고 기막혀 여기 써봅니다
저런 여자... 똥이 무서워 피하는게 아닌 더러워 피해야하는격으로
대해야하는게 맞겠죠.....
진짜... 못된거같아요
남에게 상처주는 말,행동 거침없이 하는 사람!4. 천하에
'13.12.19 11:27 PM (58.229.xxx.158)ssang nyun 이네요. 너도 니 애비랑 그랬냐고 해보세요
5. 이런
'13.12.19 11:29 PM (125.178.xxx.140)격 떨어지게 ..말이 안나오네요.
그런 사람이랑 말도 섞지 마세요.6. ㅎㅎㅎ
'13.12.19 11:57 PM (211.234.xxx.8)저런여자 알아요ㅎ
저런 여자가 사회 생활하면
또 고상한 척 합니다7. ......
'13.12.20 12:40 AM (58.233.xxx.4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23159&page=1
이런 여자랑 막상막하...8. ...
'13.12.20 1:20 AM (118.42.xxx.75)사람도 동물의 일종이긴 하죠..
근데 저런 사람들은 대놓고 동물 인증...9. 58.233.xxx.47님은
'13.12.20 4:52 AM (175.125.xxx.192)상황에 맞는 댓글을 다시죠.
어떤 주제든지 정치적으로 끌고 가려는거 병입니다!
안그래도 님이 원하는 원글들 많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거기에 동조댓글 다세요.10. ..
'13.12.20 7:29 AM (175.115.xxx.163)ㄴ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하는건 똑같구만 뭘그러세요?
흐름을 이해못하는것도 병입니다11. ...
'13.12.21 12:53 AM (103.28.xxx.181)그 여자 아빠가 그랬나 보죠 뭐ㅋ
지가 어릴 때 당한 게 있나보네 ㅉㅉ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아버지한테 그런 취급 받고 자라셨나봐요? 하고 한 마디 쏴주면 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