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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이 연예인이 느끼하고 싫고 이 사람은 너~무 호감이예요.

채림동생?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13-12-19 15:27:59

제가 이렇게 부리부리한 스타일을 싫어해서 그런가요?

맞아요. 생각해보니 최수종도 장동건도 좀 불편해 하네요 (장동건은 좀 낫고요)

이남자는 눈 앞뒤 트임을했나요?

이상하게 불편해서 드라마도 안보려구요.

개인 취향이지만이요. %

IP : 59.12.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9 3:28 PM (222.237.xxx.185)

    채림 동생인데요...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 2. ㅇㅇ
    '13.12.19 3:33 PM (203.152.xxx.219)

    여자연예인에게 느끼하고 주는것없이 싫고 불편하다고 글 올렸으면..
    거울이나봐라 이런 댓글도 상당했을텐데 ㅎㅎ
    저도 사실 채림동생인 배우는 비호감쪽입니다만......

  • 3. 이상하게
    '13.12.19 3:35 PM (59.12.xxx.36)

    그냥 막 느끼해요..

  • 4. 좋기만 하다
    '13.12.19 3:43 PM (125.188.xxx.97)

    남 비하하는 글 안좋네요.연기도 잘하고 매너 좋은남자배우이고 좋아하는 팬도 많은데 왜 그러세요.이번여름에 종편 t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됐던 "그녀의 신화"에서 정말 인기 많았구요 종편 잘 안보는데 그드라마 때문에 tbc봤네요.님도 그드라마 한번 봐보세요. 저도 처음엔 좀 느끼한 이미지라 별로 였는데 그녀의 신화 란 드라마 보고 매너잇고 세련됀 남자로 앞으로 활동에 관심 가지게 되더라구요.그 드라마 보면서 멋있어서 검색해보고 채림 동생 인거 처음 알앗네요.

  • 5. 남자
    '13.12.19 3:51 PM (59.12.xxx.36)

    남자인데 성형한 티가 너무 나서 싫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박서준이라는 배우는 정말 얼굴도 시원 시원 성격도 시원 시원할것 같아요.

    신인같은데 연기가 정말 좋아요.

    나이가 드니 자연스러운 얼굴이 진심 아름다워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 6. 허ㅣ
    '13.12.19 3:51 PM (223.62.xxx.50)

    누구던간
    남자가 컴팩트 바르고 아이라이너에 루즈까지 칠하고 나오면
    오바이트나요

  • 7. 저는
    '13.12.19 3:56 PM (211.36.xxx.245)

    최수종은 느끼한데 이 배우는 괜찮더군요
    그때 그때 다른가봐요^---^

  • 8. ㄴㄷ
    '13.12.19 4:49 PM (218.52.xxx.169)

    전 괜찮던데요

  • 9. 덕흥군이 왜요 ㅠ
    '13.12.19 6:16 PM (222.119.xxx.225)

    연기 잘해서 좋던데..신의가 시청률이 망해서 그렇지..덕흥군도 연기 잘했었어요^^

  • 10. 오둘이햇반
    '13.12.19 7:08 PM (210.180.xxx.98)

    싫어할수도 있죠. 개인취향인데. 그리고 이런 안좋은글 쓸때는 개인적으로 라는 말을 먼저 강조 하고 시작
    하시는게 좋을듯..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 있는데 ..전 님이쓰신 그분은 못봤지만 최수종이나
    장동건 같이 눈 부리부리한 스타일 저도 싫어요. 딱 느끼하게 다가와요. 근데 가끔 눈부리부리해도 괜찮은 (안 느끼한) 사람도 간혹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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