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UK_85
찬바람에 자라목이 되어 종종종 걷다가 걸음을 멈추게한 풍경.누굴까요.저리도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지닌 이는..폐지줍는 할아버지의 시린 겨울을 염려하는 저이랑 따뜻한 차한잔 나누고픈 시린 겨울의 오후. pic.twitter.com/74oLGocqzy
https://pbs.twimg.com/media/Bb0tF_YIgAAnKNB.jpg:large
https://twitter.com/JINSUK_85/status/413536322260041728/photo/1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한장 안보면 후회합니다.
우리는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3-12-19 15:19:35
IP : 116.38.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3.12.19 3:19 PM (116.38.xxx.82)https://pbs.twimg.com/media/Bb0tF_YIgAAnKNB.jpg:large
https://twitter.com/JINSUK_85/status/413536322260041728/photo/12. 자수정
'13.12.19 3:46 PM (123.142.xxx.188)그러니까요.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편안하게 미소지으면서 살고 싶은데
이 놈의 위정자들은 그런 작은 행복마저도 뺏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네요.
거기다 무조건 떠받들기만 하는 보수 지지자들...3. 훠리
'13.12.19 4:11 PM (211.212.xxx.126)맘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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