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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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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송우석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3-12-19 11:34:38
눈물이 날까봐
펑펑 울어버릴까봐
걱정되어 못가신다는 분들께...





눈물은 그저 찔끔 거들 뿐

먹먹해진 가슴으로 우느라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차마 일어나지 못할 뿐.





얕은 감성을 건들여 흘리게되는 가벼운 눈물이 아닌

묵직한 울림으로 가슴이 펑펑 우는 희한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안녕히들 다녀 오세요.
















IP : 180.227.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송우석2
    '13.12.19 11:37 AM (175.223.xxx.170)

    저두 지금 조조 보고 막 나왔습니다.
    영화는 끝났는데 사람들은 벌떡 일어나지를 못하더군요.

  • 2. 전 내일 갈껀데
    '13.12.19 11:37 AM (110.47.xxx.109)

    이글만봐도 눈물나네요

  • 3. 일욜
    '13.12.19 11:38 AM (122.40.xxx.41)

    남편과 보러 가는데 손수건 갖고 가야겠어요

  • 4. 거품
    '13.12.19 11:41 AM (223.62.xxx.210)

    글만 보아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5. ........
    '13.12.19 11:44 AM (180.68.xxx.11)

    저도 글만 봐도 슬퍼서...ㅠㅠ

  • 6. 비전맘
    '13.12.19 11:50 AM (121.140.xxx.44)

    전 오늘 보러가유
    아침에 남자직원이 어제 봤는데 ,,
    눈물나더라고.,,,

  • 7. 저두요
    '13.12.19 12:15 PM (202.14.xxx.188)

    짙은 한숨과 함께 찡해오면서 눈가에 눈물이 조금
    맺힐뿐 펑펑 울게되진 않던데요.

  • 8. 후기
    '13.12.19 12:16 PM (182.226.xxx.58)

    저도 펑펑 울까봐 걱정했는데.. 초반은 웃기고..
    눈물날 대목에선 펑펑 울 시간을 안 줍니다.
    몰입도나 진행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오히려 울다 말아..아직도 그 사건들이 다른형태로 현재진행형이라 가슴이 계속 답답합니다...ㅜㅜ

  • 9. 오랫만에
    '13.12.19 12:17 PM (211.36.xxx.6)

    여러번 목에서 뜨거운것이 올라오더군요
    저는 차마 못보고 외면한 장면도 있어요
    송배우라서 더 좋았습니다

  • 10. 맞아요
    '13.12.19 2:24 PM (58.236.xxx.165)

    원글님! 진짜 표현 잘 하시네요.
    그 느낌이죠!
    그냥 조용한 눈물 뭔가 잔잔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그 먹먹한 느낌
    눈물이 흘러 아이라인 때문 조금 해서 그런지 눈 매웠네요.ㅠㅠ
    혼자 소리 없는 눈물을 흘리고 자면서도 이상하게 잠을 설쳤네요.
    오히려 영화 본 시간보다 시간이 갈수록 잠을 못자고 잠을 다 깼네요.
    저 혼자만 그런건지..가슴이 이상하게 가슴이 아파요.~

  • 11. ...
    '13.12.19 2:37 PM (180.70.xxx.24)

    저는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그 분이 얼마나 국민들을 사랑했는지를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운 대통령님
    당신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12.
    '13.12.19 3:10 PM (222.107.xxx.147)

    제가 하고싶은 표현이 바로
    그거였네요~
    영화 끝나고 나서 바로 못 일어난 영화 두번째네요.
    하나는 인셉션...그건 이해가 덜되서.
    이 영화는 좀 다른 의미에서 바로 못 일어나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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