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1 끝나가는데 아직도 이가 하나도 안빠졌어요.....

...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3-12-19 11:30:09

생일이 늦은 10월이긴 하지만 생일 같은 누나는 7살때 처음 유치가 빠졌었는데요.

둘째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빠른 아이들은 이미 8개를 갈았다고도 하던데요.

이렇게 늦게 빠지는 아이들도 있나요???

IP : 14.52.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19 11:36 AM (49.1.xxx.138)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어 보세요
    잇몸이 두꺼운 경우도 밀어오지 못해 안빠지는 경우 있어요

  • 2. ..
    '13.12.19 11:42 AM (218.38.xxx.81)

    꼭 엑스레이 찍어보세요... 울애도 그랬는데 지금 교정 필요하데서 교정중이랍니다 초6 이 두개가 자리가

    없어 못나오네요

  • 3.
    '13.12.19 1:06 PM (110.10.xxx.145)

    저희아이도 1학년말부터빠져 2학년때 한두달사이에 네개를 갈았어요 늦을수도있지만 윗분들댓글보니 다른케이스도있네요 병원에 함가셔서 엑스레이찍어보세요~~

  • 4.
    '13.12.19 2:55 PM (1.224.xxx.115)

    검사받으세요. 이를 늦게 갈고 있는거면 다행이지만 만에 하나 영구치가 없을수도 있어요.
    그럴 경우 유치관리를 더 잘해야 한다고 해요.
    저희애들은 너무 빨리 갈아서 초등입학전에 이미 앞니를 다 갈고 학교에 갔어요.
    그런데 마흔 먹은 제 여동생은 송곳니가 아직 유치에요. 병원갔더니 영구치가 없다고 그냥 빠지지 않고
    버틴거라고 하는데 그게 수명이 다했는지 임플란트 하라고 합니다.
    검사 꼭 받아보세요.

  • 5. 혹시
    '13.12.19 8:15 PM (125.143.xxx.13)

    날 때도 늦게 나지 않던가요?
    저희애 2살되도록 위아래 4개더니
    초1 아직도 유치가 흔들릴 기미도 안보여요
    작년 이맘때 튼튼해도 너무 튼튼하게 박혀있어서 병원가서 물어보고 사진도 찍어봤는데 이상은 없었어요 늦게나면 늦게 빠진다고
    남들 대문니 큼직하게 다 자랐을때 혼자 갈갈이될까 걱정스럽긴 한데 기다려야죠..

  • 6. ..
    '13.12.19 11:21 PM (123.228.xxx.129)

    초2 생일도 3월생인데 아랫니 2개빠지고. 아직까지 빠질 기미도 안보여요. 좀 늦게 나는구나 싶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979 강아지들.. 자기 코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까요? 12 .. 2014/01/17 2,237
341978 지금 깨신분 ... 3 2014/01/17 884
341977 혹시 목포에 사시는 분 계세요? 아파트 문의 3 기러기 2014/01/17 1,605
341976 아주대병원과 한림대동탄병원 2 어디가 나을.. 2014/01/17 3,347
341975 띠어리 코트를 팔고자 하는데 가격이...? 8 대체얼마를 2014/01/17 2,133
341974 변호인...후기...기회주의자와 정의파가 싸우면... 7 초희 2014/01/17 1,063
341973 아랫층 소음이 민망해요... 25 ㅜㅜ 2014/01/17 26,511
341972 아이가 질문을 하네요. 나쁜 기억을 잊는 방법은? 3 지윤사랑 2014/01/17 1,465
341971 허리가 많이 아픈 사람은 어떻게 복근운동하면 좋을까요?? 10 요통환자 2014/01/17 6,314
341970 취향 얘기가 나와서 ㅋㅋ 나의 취향. 16 christ.. 2014/01/17 4,078
341969 핫요가의 무서움.. 17 뱃속에거지든.. 2014/01/17 18,745
341968 전업주부는 소득공제 어떻게 하나요? 2 아자아자 2014/01/17 1,781
341967 구두 코가..까졌는데요 .. 2014/01/17 494
341966 감기걸린 강아지 병간호하는데 섭섭해요 7 00 2014/01/17 2,079
341965 [불펜펌] 누가 진짜 엄마일까요?(사람에 따라 무서울 수 있음).. 5 궁금 2014/01/17 2,304
341964 맥주와 스팸 8 배불러 2014/01/17 1,747
341963 닌텐도 DS잃어버린 울아들 사줄까요? 말까요? 3 엄마 2014/01/17 919
341962 본인 입원할때 주위에 알려야하는걸까요? 9 2014/01/17 1,406
341961 근데 티비에 연예인이 입고 들고하면 보통 똑같이하고 싶어하나요?.. 20 36세 2014/01/17 2,970
341960 아 어쩌면 좋나요 1 -_- 2014/01/17 705
341959 여자의 3 노화인가요 2014/01/17 902
341958 스마트폰 와이파이가 .. 2 와이파이 2014/01/17 826
341957 곰팅이 2014/01/17 372
341956 코카콜라 제조법,128년만에 공개될 위기에서 벗어나 2 뭐그리대단하.. 2014/01/17 1,346
341955 천송이 미워!!!!!!!!!!!!!!! 2 ㅇㅇ 2014/01/17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