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문 강제구독 공정거래위원회 신고하세요~

,,,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3-12-19 10:00:52

http://www.ftc.go.kr/minwon/minwon/counselNewspaper.jsp#epeopleFrameFocus

 

① 신문판매업자가 독자에게 '1년동안' 제공하는 무가지와 경품류를 합한 가액이 같은 기간에 당해 독자로부터 받는
유료신문대금의 20%를 초과하는 경우

(예시) 신고인 A씨는 퇴근길 아파트 주변에서 OO신문 OO지국에서 나온 판촉사원이 OO상품권 5만원 및 무가지 6개월을 제공하면서 1년만 봐달라고 계속 쫓아와 결국 계약에 응함. 1년 구독료 : 180,000원 = 15,000원 X 12개월제공한도액 : 36,000원 = 180,000원 X 20%적법한도 초과액 : 104,000원 = (상품권5만원+15,000원X6개월)-36,000원

② 신문판매업자가 구독계약기간이 종료된 후, 구독중지의사를 표시한 자에게 신문을 '7일이상' 계속 투입하는 행위

(예시) 신고인 B씨는 기존 구독하던 OO신문을 경제신문으로 바꿔보기 위하여 계약기간이 끝나기를 기다려 내용증명, 우편발송 등의 방법으로 구독중지 의사를 지국에 알렸으나 계속하여 신문을 배달함.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는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창구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신고센터 서면 신고 수도권, 강원군 : 02-2110-6129-30부산, 경남권 : 051-460-1023충청권 : 042-481-8010호남, 제주권 : 062-975-6813대구, 경북권 : 053-230-6322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고 사진, 신문구독계약 등 각종 증거물은 아래의 주소로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보내실 곳 우편번호 (427-700)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정부과천청사 2동 2층
IP : 119.7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13.12.19 10:13 AM (112.161.xxx.78)

    2번은 신고 대상이지만
    1번은 지좋아 선물 받아놓고 발뺌하면 안되죠
    준사람 받은사람 모두 처벌받아야 한다봐요

  • 2. 1번은 강제구독이 아니죠.
    '13.12.19 12:46 PM (175.125.xxx.192)

    어쨌거나 서로 간의 합의된 약속인데 중간에 구독을 중단할 경우 다 뱉어 내야하지 않나요?
    저는 신문 중단하면서 위약금 20여만원 당당하게 입금하고 중단했습니다.

  • 3. ㄴㅁ
    '13.12.19 6:08 PM (175.115.xxx.94)

    오 신문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248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646
382247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855
382246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678
382245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873
382244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540
382243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856
382242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1,212
382241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972
382240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842
382239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3,182
382238 꿈해몽.. 4 .. 2014/05/20 1,393
382237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1,222
382236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1,206
382235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918
382234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1,324
382233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525
382232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464
382231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1,258
382230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3,118
382229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679
382228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998
382227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996
382226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1,662
382225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1,232
382224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light7.. 2014/05/2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