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점수를 반 아이들 앞에서 말씀하신 선생님..
1. como
'13.12.18 11:32 PM (116.40.xxx.132)이거와는 별개로 친구아이가 한자 급수 시험을 똑 덜어진거예요. 여럿이 쳤는데 혼자 떨어져서...
너무 부끄러웠는데 그 이유가 마킹을 다 한칸미뤄다는...
충격받고 그 다음부터는 엄청 조심한데요.2. ...
'13.12.18 11:32 PM (58.237.xxx.88)선생님이 잘했다 할순 없지만..
어머님꼐서 어떻게 하실껀가요?
교사가 학생에게 다시는 실수치 않도록 따.끔.한 자극을 주셨다 할수도 있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제생각에는 그냥 참으셨으면 합니다.
방학동안 기초를 다져, 점수로 항의(?)하는게 옳으신듯합니다.3. 아마도
'13.12.18 11:41 PM (119.71.xxx.84)아무생각 없이 얼떨결에 아이가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 하신것 같아요 초등4학년이면 아직 선생님 입장에서 점수가 중요하지 않을테니깐 말씀 하신걸꺼예요 오히려 방학때 나오라고 하신것은더 신경써 주신듯 해요 ..원글님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정도는 소소히 있을수있는 일이니 이해 하시는것이 두루두루 맘 편하실거예요 ~
4. 방학 때 나가는 건
'13.12.19 12:32 AM (115.20.xxx.183)선생님이 신경 써 주시는게 아니고 전학년이 50점 이하는 이제껏 나머지 공부를 했었나봐요. 그걸 말씀하신거예요.
아이 아빠와 지금 잠깐 전화로 통화했는데.. 오히려 성적이 쭉 안 좋았던 아이라면 점수이야기 하기가 더 어려운거라 다른 아이들은 이야기 안하고 이번에 실수한 저희 아이만 말씀하신거라고... 선생님 인격이 거기까지라... 아쉬운 상황이 만들어졌지만.. 우리가 아이를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멘탈이 김연아처럼 되는거 아니겠냐고....그냥 속상한 마음 잘 만져주고 상황 잘 이끌어갈 수 있게 해주자고 결론내렸네요...- -;;;;;;
그래도 저는... 아직 속 좁은 부모마음에 속상하긴 하네요...ㅠ.ㅠ
댓글님들 감사합니다.5. 대다수
'13.12.19 9:16 AM (39.118.xxx.25)엄마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고 속상한 일이죠...몹시 화도 나셨을 꺼에요..
교사가 학생들 개개인의 입장을 생각해 주면서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요..
그런데 몇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교사들은 성품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매우 훌륭한 자세
로 학생들에게 접근하고 있지 못해요...현실이 그래요..-.-;;;;
공개적으로 수치심을 느낀 아들에게 (상처받은 마음이 이미 잘 헤아려 주셨을테니) 어머님께서 좀 더 유연하고 담
담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부모님들께서 이런 상황에서 (또는 내 아이에게 서운한 멘트를 교사
가 던졌을 때) 아이보다 더 분개하시고 흥분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람직 하지 않거든요..
성장과정에서 겪은 상처, 아픔등의 간헐적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내느냐에 따라서 그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얼마나 성숙하고 건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는지의 여부가 결정될 수 있어요..
님 아이는 분명 이번 기회가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경험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기르게 되는 매우 좋
은 발판이라고 생각됩니다....아이에게 힘을 주세요!!!^^6. 자극 준다고
'13.12.19 9:37 AM (121.134.xxx.208)임원엄마들한테 임원애들 점수 공개하는 미친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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