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호박죽을 쑤어주시던 우리 할머니
은비녀와 참빗 동배기름 할머니 너무 그립습니다.
새우깡을 쪽가위로 뜯어주시던 할머니가 그리워
집가는 버스에서 눈물 줄줄이에요.
1. ㅠ.ㅠ
'13.12.18 10:02 PM (58.145.xxx.183)저도 할머니가 올해 7월에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그립고 마음 아파요.
우리 같이 울어요 ㅠ.ㅠ2. ㅠㅠ
'13.12.18 10:03 PM (58.226.xxx.28)글만 봐도 슬퍼요.......
저도 외할머니 생각하면 눈물나요.
아직 살아계시지만 너무 멀리 살아서.........
잘해드려야 하는데.....3. ㅠㅠ
'13.12.18 10:21 PM (182.215.xxx.17)가끔 산소가서 펑펑 울고싶은 날이 있는데
넘 먼 곳이라 가고싶을때 못가는 신세..
시장 옷가게에 걸린 스웨터 보니 할머니 사다드리고
싶던데.. 제가 철부지 시절 돌아가셔서 해드린게 없어
마음아프더라구요4. 저도 외할머니와 정이 많아서
'13.12.18 10:45 PM (123.212.xxx.149)돌아가시고 평정심되는데, 2년정도 걸렸어요.
저희 할머니도 제게 정말 큰 사랑을 주신분인데, 그 사랑에 보답해드리지 못한것 같아 후회가 많았어요.
저도 할머니 보고싶네요.5. 지금 제마음
'13.12.18 11:03 PM (110.13.xxx.41)올해 10월에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믿기지않아요
절 키워주신 할머니입니다
할머니 돌아가시구 전 우울증인거같아요
지하철에서도 눈물 뚝뚝
집에 와서도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릅니다
할머니가 만들어 준 게장이 너무 먹고싶고
할머니 냄새 맡고 싶어요
남들은 할머니돌아가신거에 뭐 그러냐고 하는데 전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한텐 할머니가 엄마였으니까요
아 ㅜㅜ 진짜 하나님은 너무 잔인하신거 같습니다
어째서 이런 이별을 주시는건지요6. 지금 제 마음
'13.12.18 11:06 PM (110.13.xxx.41)그래도 할머니가 걱정할까봐 매일 난 이제 다 컸으니 할머닌 좋은 데 가서 이모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재밌게 놀고 있으라고 허공에 대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제발 다시 살아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글 쓰는 지금도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7. 저도
'13.12.18 11:33 PM (1.244.xxx.210)40대 중반인데도 저도 친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 정말 큰 사랑을 베풀어주셨는데....
8. ...
'13.12.19 12:15 AM (110.70.xxx.194)할머니에게 남부끄럽지 않은 손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바르게 살아야겠어요. 우리 할머니... 제 이름을 되뇌이시며 매일 저를 불러주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등긁어주시고 밤에 같이 화장실 가고 ... 아프실 때 너무 낯선 모습이 어린 마음에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마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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