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보면서 결국 눈물이 흘렀습니다
1. ..
'13.12.18 9:26 PM (211.205.xxx.161)빨리 보고싶네요~
2. ...
'13.12.18 9:36 PM (115.95.xxx.43)저도 조금전 보고 왔습니다.
다시 돌아온 공안정국에 이런 영화를보니 참...찹찹하더군요.
솔직히 영화로서만보면 개연성에서 원글님이 말씀하신것과같이 조금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사건이기에 영화에 몰입이 되더군요.
무엇보다 진정성 있었던 노대통령도 생각나구요....시국이 시국이라서 더 영화를 보고서 눈물이 고였습니다.3. 노변
'13.12.18 9:37 PM (121.172.xxx.172)아,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오니 바로 옆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본 곳이 인천공항이었는데 인천공항노조의 집회가 열리고 있었던 거죠.
영화의 마지막이 87년 6월항쟁의 모습이었는데 그 울림이 사라지기 전에 현실의 진짜 집회 소리가
귀에 들리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역시 이 나라는 변하지 않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영화와 현실이 뒤섞여있는 2013년의 모습이네요.4. 남편과
'13.12.18 9:40 PM (117.111.xxx.62)보고 나왔어요..순대국밥에 소주 한잔씩 하고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5. ~~
'13.12.18 9:40 PM (116.36.xxx.50)초4학년이 봐도되나요?
6. ....
'13.12.18 9:53 PM (115.95.xxx.43)법정영화 비숫해서 초4가 봐도 괜찮을거 같아요, 하지만 역사적인 사건이라서 어떻게 이해할지 모르겠으나.
요즘 초등학생들은 우리 때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도 많이 성숙하니 괜찮을듯도 해요.7. 핑크코알라
'13.12.18 9:53 PM (1.244.xxx.185)월요일에 시사회로 봤습니다.
전 많이 울었구요..
끝나고 많은이들이 같이 박수를 쳐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주말에 5학년 아들이랑 같이 보러 가려구요..8. 맞아요
'13.12.18 10:14 PM (121.190.xxx.197)주인공 이름 그렇게 지은거 맞아요.
감독님이 직접 그리 밝혔어요.
이 시대 어떤 소시민이라도 그 주인공이라는 의미였던가...?9. 초4맘
'13.12.18 10:55 PM (125.184.xxx.32)11세 아이와 남편과 보고 막 집에 도착했어요
아이가 영화보고 눈물난거 처음이랍니다
저도 살짝 걱정했는데..고문장면엔 손가리고
보긴했지만 함께봐서 더 좋았어요
여기가 부산이라 더 먹먹한 느낌입니다10. ....
'13.12.18 11:00 PM (14.63.xxx.161)고문장면이.....많이 나오나요..??
조금만 나옴 그장면만 피하고 보여 주고 싶네요...
초등생에게....11. 초등딸
'13.12.18 11:03 PM (1.244.xxx.210)저도 초등3학년딸과 같이 봤는데 고문 장면에서 눈을 가리고 울더라구요. 중간에 나왔는데 잔인한것 못보는 아이는 안보여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12. 초4맘
'13.12.18 11:04 PM (125.184.xxx.32)많이 나오진 않고 제가 봐왔던 장면들이 너무 가혹한것만
봐서인지 수위조절한듯 하네요
영화보기전에 미리 아이에게 알리기도 했습니다13. 4-5학년정도부터
'13.12.18 11:25 PM (61.99.xxx.119) - 삭제된댓글아이들도 봐도될정도라고 생각합닌다
14. ㅡ
'13.12.18 11:41 PM (110.70.xxx.217)고문만 가리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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