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울해??

갱스브르 조회수 : 689
작성일 : 2013-12-18 19:47:34

고작 취임 1주년 맞아 한다는 소리가 억울하다??

이 아줌마 인터넷 서핑 즐긴다며 대충 봐도 분위기 읽을 텐데

도대체 뭐가 억울하고 답답하다는 건지 모르겠다

정부가 아니라 했는데도 국민들이 의심을 거두지 않으면

국민 탓 하기 전에 왜 이 지경이 됐는가..반성과 성찰이 먼저 아닌가?..

신파 대변인 시켜 내 맘 몰라준다고 징징거리고 한탄한다는 것부터가 불통이란 걸 왜 모를까...

정말 모진 풍파 겪으며 인간과 삶을 통찰하고 뼈저리게  산 사람이라고는 볼 수 없다

늘상 무슨 회의 때마다 반백의 참모들이 수첩 꺼내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필기하느라 바쁘고

그저 본인 얘기 국어책 읽듯이 그 무미건조함으로 일관 하고

지 애비 얘기나 나와야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니 참... 어이가 없다

이건 대통령인지 오뉴월에 서리 내린 원혼인지 모르겠다

수사학적으로나 존재하는 예쁘장한 말만 포장하고 현실성은 제로에

지가 뱉은 약속 지키지 못하는 것두 이해시키지 못하면서 그것도 국민 탓, 야당 탓에

언젠가 일이 이루어지면 박대통령의 얼굴을 어찌보려느냐는 이정현 대변인의

눙치는 엄포하며..진짜 가지가지 한다, 이 와중에!!

북한의 3대 세습 어쩌구 욕할 처지 못되는 이 비참한 기분

총칼만 안 들었지 보고 자란 거 무시 못한다고 은연중에 나오는 불쾌하고 으스스한 냄새...

언론은 연일 북한 방송 생중계에 공포정치 운운하며 여기가 북한인지 한국인지 헷갈리게 만들고

꼬리에서 몸통으로 치닫는 수사는 머리에서 유령이 돼버리는 이 뻔한 참극

정말 구태의연하고 옛 냄새 지독하다

지루한 대통령

일관성과 고집도 구분 못하는 대통령

유아기적 자아에 갇혀 뒷끝 작렬인 대통령

부정이 뭔지 왜곡이 뭔지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 대통령

그런 대통령을 지옥 끝까지 따라가 바짓가랑이 잡고 우는 국민

대통합의 결의가 이렇게 갈가리 찢어지고 있는데도

미동도 않고 청화대 깊숙히 쳐박혀 있는 대통령

억울해도 끝까지 그 길을 가시겠다 하니

국민이 대통령 맘을 헤아려 고분고분 말 잘들어야 하는 이 놈의 세상

큰일이다

지금도 저리 맘이 꽁해 있으니 앞으로 또 얼마나 피곤하게 굴까나..

IP : 115.161.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3 1:49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에휴..한숨한번 더 쉬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860 노트북에 있는 영화를 아이폰으로 옮기려면?? 4 질문있습니다.. 2013/12/19 1,403
334859 그냥 저만 웃겼던 이야기요 4 졸려 2013/12/19 1,394
334858 어제 라디오스타 보셨나요? 장진 감독 슬기 대하는거 불편했어요... 24 불편 2013/12/19 13,382
334857 중학생 ...지각하면 문자오는거죠? 3 중딩맘 2013/12/19 1,484
334856 박근혜와 이명박, 꼭 닮고 퍽 다른 집권 1년의 기록 外 2 세우실 2013/12/19 1,472
334855 가게 앞에서 문지기인척 하기 우꼬살자 2013/12/19 1,285
334854 미국에서 구급차타고 병원가면 천만원!! 5 부정선거로 .. 2013/12/19 1,595
334853 학생들이 쓰기 좋은 샤프, 잘 써지는 볼펜 추천해 주세요~ 14 조카 보내주.. 2013/12/19 4,822
334852 '朴 지지' 12% "경찰이 사실대로 발표했으면 文 지.. 8 ... 2013/12/19 2,911
334851 전 이 연예인이 느끼하고 싫고 이 사람은 너~무 호감이예요. 10 채림동생? 2013/12/19 3,963
334850 반지 반지 질문 1 현이 2013/12/19 1,103
334849 범인검거를 위해 몸 사리지 않는 경찰 .. 2013/12/19 1,067
334848 신장기능 저하래요. 어어엉~~ 10 건강검진.... 2013/12/19 13,614
334847 일한다는게 슬프다니. ... 10 ... 2013/12/19 3,375
334846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한장 안보면 후회합니다. 3 우리는 2013/12/19 1,954
334845 튀긴음식 먹으면 피가 걸죽해지는 기분이에요... 2 튀김 2013/12/19 2,067
334844 애들 단백질 섭취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건가요 초등고학년 2013/12/19 1,226
334843 EBS 무료 다시보기 어디서 볼수 있나요? 5 소란 2013/12/19 2,632
334842 고졸, 막노동 고학생도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길 있어야... 2 Regina.. 2013/12/19 1,771
334841 퐁당오쇼콜라속 버터와 설탕 7 ,, 2013/12/19 1,255
334840 분명한 불법선거 증거사진 3 바꾼애 2013/12/19 1,701
334839 국토부도 '안녕들' 동영상 만들어, ”불법 파업으로 안녕 못해”.. 3 세우실 2013/12/19 1,415
334838 새치 염색 마마님 헤나 색상 아주 예뻐요 2 새치 커버 2013/12/19 7,978
334837 이제 나이를 먹긴 먹었는지 크림스파게티가 별로네요 8 2013/12/19 2,282
334836 세입자가 만기전 나갈경우 복비 부담하는거에 대해서 조언좀 구해.. 1 복비 2013/12/19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