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울해??

갱스브르 조회수 : 675
작성일 : 2013-12-18 19:47:34

고작 취임 1주년 맞아 한다는 소리가 억울하다??

이 아줌마 인터넷 서핑 즐긴다며 대충 봐도 분위기 읽을 텐데

도대체 뭐가 억울하고 답답하다는 건지 모르겠다

정부가 아니라 했는데도 국민들이 의심을 거두지 않으면

국민 탓 하기 전에 왜 이 지경이 됐는가..반성과 성찰이 먼저 아닌가?..

신파 대변인 시켜 내 맘 몰라준다고 징징거리고 한탄한다는 것부터가 불통이란 걸 왜 모를까...

정말 모진 풍파 겪으며 인간과 삶을 통찰하고 뼈저리게  산 사람이라고는 볼 수 없다

늘상 무슨 회의 때마다 반백의 참모들이 수첩 꺼내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필기하느라 바쁘고

그저 본인 얘기 국어책 읽듯이 그 무미건조함으로 일관 하고

지 애비 얘기나 나와야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니 참... 어이가 없다

이건 대통령인지 오뉴월에 서리 내린 원혼인지 모르겠다

수사학적으로나 존재하는 예쁘장한 말만 포장하고 현실성은 제로에

지가 뱉은 약속 지키지 못하는 것두 이해시키지 못하면서 그것도 국민 탓, 야당 탓에

언젠가 일이 이루어지면 박대통령의 얼굴을 어찌보려느냐는 이정현 대변인의

눙치는 엄포하며..진짜 가지가지 한다, 이 와중에!!

북한의 3대 세습 어쩌구 욕할 처지 못되는 이 비참한 기분

총칼만 안 들었지 보고 자란 거 무시 못한다고 은연중에 나오는 불쾌하고 으스스한 냄새...

언론은 연일 북한 방송 생중계에 공포정치 운운하며 여기가 북한인지 한국인지 헷갈리게 만들고

꼬리에서 몸통으로 치닫는 수사는 머리에서 유령이 돼버리는 이 뻔한 참극

정말 구태의연하고 옛 냄새 지독하다

지루한 대통령

일관성과 고집도 구분 못하는 대통령

유아기적 자아에 갇혀 뒷끝 작렬인 대통령

부정이 뭔지 왜곡이 뭔지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 대통령

그런 대통령을 지옥 끝까지 따라가 바짓가랑이 잡고 우는 국민

대통합의 결의가 이렇게 갈가리 찢어지고 있는데도

미동도 않고 청화대 깊숙히 쳐박혀 있는 대통령

억울해도 끝까지 그 길을 가시겠다 하니

국민이 대통령 맘을 헤아려 고분고분 말 잘들어야 하는 이 놈의 세상

큰일이다

지금도 저리 맘이 꽁해 있으니 앞으로 또 얼마나 피곤하게 굴까나..

IP : 115.161.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3 1:49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에휴..한숨한번 더 쉬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749 오상진 성형... 8 ... 2013/12/27 7,430
337748 성형고민..... 4 .... 2013/12/27 1,108
337747 강신주 교수님의 노처녀 희망학개론에서.. 7 ..... 2013/12/27 3,057
337746 요즘엔 친정에서 산후조리 안하는게 대세인가봐요. 전 어찌할까요?.. 20 삥삥ㅇ; 2013/12/27 5,901
337745 코코넛오일사용하고 한관종이 생겼어요 3 ........ 2013/12/27 4,780
337744 김경수님 트윗-노무현은 민영화의 왕이다? 6 이명박특검 2013/12/27 1,674
337743 전두환 처남 이창석씨 보석으로 석방…보증금 1억(종합) 1 세우실 2013/12/27 1,493
337742 긴급생중계 - 피신 중인 철도노사무처장 민주당사 앞 기자회견 lowsim.. 2013/12/27 1,127
337741 너무춥죠? 3 2013/12/27 1,024
337740 <변호인> 1,000만명 돌파 예정일... ! 39 그네코 2013/12/27 3,614
337739 말린 도토리묵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3 ^^ 2013/12/27 1,329
337738 단둘이 술마시며 항상 같이 있으면 즐겁다면 이성적인 느낌도 있는.. 2 궁금 2013/12/27 2,424
337737 폰으로 자기 얼굴을 촬영하면 8 rrr 2013/12/27 2,956
337736 남의 일이라고 쉽게 이혼하라 마라 하는 건 아닌데 3 2013/12/27 1,245
337735 예비 중2 교과서 예습 어떻게 시켜요? 중학생 2013/12/27 728
337734 뚜껑형 김치냉장고..삼성, 만도, 엘지..다 괜찮아요? 6 oioi 2013/12/27 2,065
337733 12월중순에 퇴사해서 놀구있는데요 4 연말정산 2013/12/27 1,810
337732 펑해요 46 ... 2013/12/27 5,021
337731 오랜만에 워터파크에 갔는데... 이쁜 여자들 참 많네요. 8 .. 2013/12/27 2,677
337730 노래를 찾고 싶어요 햇님엄마 2013/12/27 470
337729 볼에 실핏줄이 비치는데. 2 피부과 2013/12/27 1,930
337728 시골사는데,땅을 좀 사놓을까요? 어떤땅이,,(부동산관련분봐주세요.. 1 ,, 2013/12/27 1,337
337727 [내일집회 82공지] 내일 오후 3시 시청역 1번출구! 32 Leonor.. 2013/12/27 1,396
337726 뉴스에서 12시까지 철도노조 복귀안하면.. 16 걱정 2013/12/27 1,576
337725 인정없다고 매번 남편이랑싸우는데 ㅠ 5 .... 2013/12/27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