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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붙인 안녕들 대자보, 교장이 경찰에 신고

허걱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3-12-18 12:38:2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8581

서울의 한 고교 교장이 자신의 학교 학생 등이 붙인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보자마자,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대자보를 떼어간 경찰은 학생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일 것으로 보여 교장이 학생을 신고 대상으로 삼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중략)

이에 대해 윤 교장은 기자와 통화에서 "우리 학교 학생 한 명 말고도 불순한 세력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경찰에 알린 것"이라면서 "내용이 시국 관련이라 기말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이 보아봤자 좋지도 않은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윤 교장은 "이 벽보는 생활지도부의 검열 도장을 받지 않고 게시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문제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

진짜 나라가 제대로 미쳐가는군요.

IP : 173.52.xxx.5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교장처럼
    '13.12.18 12:44 PM (98.217.xxx.116)

    한심한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많은 것은, 미국이 우리에게 안겨준 선물입니다. 한국 국민을 적으로 간주라라는 명령을 듣고 해방 후 우리 나라에 온 미군들, 미 군정이 싹 틔워 준 사회의 병폐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미국 탓만 할 수는 없겠고 우리가 헤쳐나아가야 할 문제입니다.

  • 2. 어느학교인지
    '13.12.18 12:45 PM (203.142.xxx.56)

    ..참..학생들과 교사가 불쌍하네요.

  • 3. 청명하늘
    '13.12.18 12:45 PM (112.158.xxx.40)

    어처구니가 없네요...

  • 4. 애비가 자식 팔아먹은 꼬라지군.
    '13.12.18 12:47 PM (122.128.xxx.252)

    군사부일체라며?
    ㅉㅉㅉㅉㅉ

  • 5. 심각하네요.
    '13.12.18 12:48 PM (58.228.xxx.56)

    "내용이 시국 관련이라 기말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이 보아봤자 좋지도 않은 것이었다"고 해명....!

    ........벽보는 생활지도부의 검열 도장을 받지 않고 게시한 것이기 때문에........


    흠..........그렇다고 경찰신고라........!

  • 6. 하하
    '13.12.18 12:51 PM (218.48.xxx.54)

    코메디군요... 하하하.. 미친...

  • 7. 심각
    '13.12.18 12:52 PM (180.227.xxx.92)

    교장이란 작자 심각 하네요.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 8. 교장
    '13.12.18 12:53 PM (125.178.xxx.140)

    이 제대로 미쳤구나.

    자기 학교 학생을 경찰에 고발한다니...
    그 학교 학생이면 당장 전학합니다.

  • 9. 그놈의 시험
    '13.12.18 12:54 PM (122.128.xxx.252)

    아무리 시험 잘 치고 좋은 대학 졸업하면 뭐하겠냐?
    졸업 후에 살아가야 할 세상이 개판인데?
    세상도 개판, 교장도 개아들넘~
    보신탕 장사나 해야 할려나보네.
    국솥에 잡아쳐놓고 푸욱 삶아 낼 것들 많아서 좋구만.

  • 10. 3.15 부정선거 때랑 똑같구나
    '13.12.18 12:56 PM (182.210.xxx.57)

    그때 초교생까지 나서서 우리 부모형제를 잡아가두지 마라고 시위했었죠.

    미친 교장새키
    불순세력???? 나라 걱정하는게 불순세력이다
    딱 일제때 마인드로 친일매국해서 교장까지 올라갔구나 더러운 새키

  • 11. ㅇㅇ
    '13.12.18 12:58 PM (117.111.xxx.150)

    나라가 정상은 아니네요.

  • 12. 대체
    '13.12.18 1:00 PM (121.55.xxx.122)

    어느학교 교장인가요?

  • 13. ...
    '13.12.18 1:03 PM (110.15.xxx.54)

    아 정말... 학생 너무 놀랐겠네요. 토닥토닥...

  • 14. ...
    '13.12.18 1:11 PM (24.209.xxx.75)

    불순한 세력 ㅎㅎㅎ
    언제부터 정치적 의견 피력이 범법이 됐지?

  • 15. 이 교장놈있는 학교
    '13.12.18 1:11 PM (182.210.xxx.57)

    학부모들이 이 놈 교육청에 고발해야 합니다.

    지 학생들 보호는 못해줄 망정 오히려 범죄혐의를 만들어 덮어 씌우는 짓을 하다니요
    경찰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신고들어왔으니 학교에 경찰 들어와서 수사 벌일 거 아닙니까?
    학생을 대상으로 피의자신분으로 애들을 심문하게끔 한다는게
    교장이 할 짓입니까? 아주 처돌았네요.

  • 16. 어이없음
    '13.12.18 1:13 PM (175.209.xxx.160)

    선생같지도 않은게 선생을 하고 있네요...미친놈

  • 17. 자격미달
    '13.12.18 1:15 PM (106.245.xxx.131)

    선생님 자격이 없는 분 같습니다.
    설사 대자보 내용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학교에서 교육적 차원으로 처리할 일을 경찰에 신고하다니요.

  • 18. ..
    '13.12.18 1:21 PM (175.210.xxx.243)

    http://www.hyesung.hs.kr/custom/custom.do?dcpNo=39639

  • 19. ....
    '13.12.18 1:22 PM (115.137.xxx.152)

    학교 폭력 ,왕따등에도 이렇게 빨리 대처했나?
    선생 자격 없네요.

  • 20. .....
    '13.12.18 1:40 PM (119.200.xxx.236)

    교장이 불순해....

    저 따위 인간에게서 배울 게 뭐가 있을런지...

  • 21. 미친
    '13.12.18 1:55 PM (125.185.xxx.54)

    교장이 돌았구나.
    저런 사람이 교직에 있다니 진짜 어이없음.

  • 22. 허~~
    '13.12.18 2:03 PM (118.46.xxx.201)

    저따위자가 교장을 하고있으니
    학생들이 불쌍하다

  • 23. ....
    '13.12.18 2:37 PM (61.102.xxx.94)

    이 교장 항의해 사과 받아야 하는것 아닌지요
    학부모 회의해서 제대로 따져야 합니다
    학생들한테 정의를 배워야 하는 교장입니다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니네요
    아직도 일제시대라 착각하는 건지

  • 24. ??
    '13.12.18 2:43 PM (98.217.xxx.116)

    "학부모 회의해서 제대로 따져야 합니다"

    아쉽지만 그 교장과 같은 생각인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은 미국이 한반도 남쪽에 안겨준 선물입니다.

  • 25. 교장이
    '13.12.18 4:09 PM (61.252.xxx.37)

    어린 학생만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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