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물적으로 연간 460억원의 중복투자 비용이 발생한다는 내부 보고서를 통해
“철도산업 비효율과 국가적 낭비를 초래한다”고 우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 법인 분할이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정부·코레일의 주장과 상반되는 것이다.
정부-여당은 정신분열자들의 모임인가요?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정신이 많이들 이상한가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80600015&code=...
동네 슈퍼도 이렇게 운영 안 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5&aid=000026...
이철 전 코레일 사장 인터뷰.
그러니까 결국 투자 비용은 막대하게 들어가는데
그에 비해 수익성은 또한 과대 추정 되었다는 이야기군요.
노조 파업 할 필요도 없네요.
그냥 그대로 진행 시켜서 투자도 하나 못 받든지
투자한 사람들 다 망하든지 그런 거네요.
그래도 이 간교한 인간들이 ktx 기존 시설은 쓰면서
수익은 지네끼리 나눠 먹는다는 식의 편법을 쓸 수도 있겠죠.
욕도 아깝다
이런 정신병자 정치인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하니
이 추운데 고생하는 철도 노조원들도 불쌍하고
국민들도 불쌍하고
정부,새똥당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싹 다 물갈이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