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이 왜 많이 읽히고 베스트셀러인지 모르겠다고 하신분들 말씀 들으니
잘몰라서 베스트셀러 책만 골라서 보는 저로서는 도움이 되는 글이였어요.
저도 같은생각으로 실망한 책중에 한가지책이 엄마학교라는 책이었거든요.
이책을 본건 몇년 전인데
지금도 육아서적에서는 베스트셀러 몇위안데 들더라구요.
참 실망하면서 본책인데 몇년전에 본거라 딱히 설명드리기가..
그 명성에 비해 마켓팅의 힘으로? 아님 다른 이유로 베스트셀러 책 이 된것 같은 서적 뭐가 있을까요?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