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성대 펌] 안녕하십니까 대자보찢은 본인입니다

세우실 조회수 : 8,310
작성일 : 2013-12-17 21:27:30


 

 

 

http://www.hansung.ac.kr/web/www/cmty_03_01?p_p_id=EXT_BBS&p_p_lifecycle=0&p_...

 

 

 

 
[누군가가 대자보를 붙일 권리가 있다면 그것을 찢을 권리도 있다 생각했고 과감히 찢어버렸습니다. 소통의 묵살이 아니라, 제 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찢을 권리라니 무슨 개같은 소리냐?

문제가 있으면 반박 대자보를 쓰던가 남이 쓴 걸 찢어버리고 그게 권리?

와~ 내가 30년 넘게 살면서 살다살다 남이 쓴 대자보 찢는게 권리라는 개소리를 다 듣는다.

논리를 폭력으로 짓밟는 아주 표면적인 행동도 자각하지 못하는 게 저딴 것도 대학생이라고...

반대 의견을 써서 니가 대자보를 붙여야지 등신 일베충아.

애초에 정신이 있는 놈이면 찢을 리가 없었을 거예요. 딴에는 쿨한척 변명이라고 짜봐야 개소리만 나올 뿐.

니 맘만 있냐 내 맘도 있다... 딱 요 정도의 흔한 초딩 논리인데,

저 논리가 맞다면 그럼 게시판 지기가 그냥 저 글 쿨하게 삭제하는 걸로 내 목소리 낸다고 하면 어떨까요?

그럼 게시판 지기가 좌빨이라 자기 소중한 글 지웠다고 아마 난리난리를 칠 거예요.

하긴 그런 걸 자각하고 있다면 일베충이 아닙니다. 그냥 수준 인증이죠.

게다가 그 헛소리들을 비장하게 읊어놓고 마지막에는 어린나이의 객기로 치부해달라니...

 

 
 

 

 
―――――――――――――――――――――――――――――――――――――――――――――――――――――――――――――――――――――――――――――――――――――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 양광모 "비상" 中 -

―――――――――――――――――――――――――――――――――――――――――――――――――――――――――――――――――――――――――――――――――――――

 

IP : 118.34.xxx.14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충이
    '13.12.17 9:29 PM (211.246.xxx.20)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나봐요
    글로 욕하고 비아냥은 가능하지만
    논리적으로는 딸려서 대자보 붙일 능력은
    안되고..

  • 2. ,,,
    '13.12.17 9:34 PM (119.71.xxx.179)

    찢은 손모가지를 댕강 잘라드려야겠네요. 그것도 자유 ㅋ

    http://www.youtube.com/watch?v=9IFmJQluG0g&feature=youtu.be
    동영상도 있어요. ㅎㅎㅎ

  • 3. 가브리엘라
    '13.12.17 9:36 PM (39.113.xxx.34)

    저눔 시키...
    나중에라도 정신차리고 부끄러워 할 날이 오기를 바란다...

  • 4. ,,,
    '13.12.17 9:39 PM (119.71.xxx.179)

    지들말로 스카이가 수두룩 하다고 개 난리를 쳐대더니, 인증하는 놈들은 왜 다 ㅎㅎㅎ

  • 5. 사과 한마디로 될 일이 아닌데?
    '13.12.17 9:40 PM (113.131.xxx.198)

    용자된 김에 과, 학번도 공개 좀 하지 그러시나~
    학교망신.

  • 6. 청명하늘
    '13.12.17 9:42 PM (112.158.xxx.40)

    민주주의란, "나는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누군가 니가 그 말을 하는 것을 저지한다면, 나는 니 목소리를 내게 하기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 입니다.

    그걸 아는 놈이 대자보를 찢어?
    말은 잘하는데 독해력이 떨어지는건가?

  • 7. 세우실
    '13.12.17 9:43 PM (118.34.xxx.146)

    그러고보니 일베충들 중에 아직 반박 대자보 써서 붙인 애들은 못본 것 같죠? 그냥 남이 쓴 거 찢기나 하고 요상하게 손가락 구부려서 사진이나 찍을 줄 알았지. 그리고 좌좀 선동 빨갱이 소리나 열심히 뿌려대면서 지 같은 것들이 한명이라도 더 믿기만 열심히 빌고 있을 거예요. 얘들아... 제발 믿어줘... ㅠㅠ 나 이렇게 고차원의 글은 못쓴단 말야!!!

  • 8. ,,,
    '13.12.17 9:47 PM (119.71.xxx.17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8316

    경남대에서 반박자보가 ㅋㅋㅋ

  • 9. 세우실
    '13.12.17 9:51 PM (118.34.xxx.146)

    와......... 일베충 수준 치고는 졸라 고차원이라 눈물이 다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너무 울면 웃음이 나는 거라 배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에효
    '13.12.17 9:53 PM (180.229.xxx.177)

    반박글 쓸 주제들도 못되는 것들...
    하는짓들이 아주 저질이네요.
    찢고, 손가락질하고, 김정은이 사진 붙이고... 하는짓들이 정말 저질 그자체네요..

  • 11. 여자가
    '13.12.17 9:53 PM (122.128.xxx.79)

    보고 있고 웃어주니 으쓱하며 더 해대는 꼴 좀 보소.

  • 12. ㅇㅇ
    '13.12.17 9:55 PM (116.121.xxx.50)

    한성대..이 학생은 댓글에보니 부엉이 바위에서 랩하면서 퍼포먼스도 했다네요..참 한심해서..

  • 13. ,,,
    '13.12.17 9:57 PM (119.71.xxx.179)

    키울때부터,부모속 어지간히 태웠겠네요 ㅠㅠ. 대학가서까지 저러고 있으니 ㅠㅠ

  • 14. ...
    '13.12.17 10:07 PM (1.224.xxx.54)

    저런 새.끼 낳고도 키운 애미 애비가 뭔죄

  • 15. 대자보 찢은 개새끼
    '13.12.17 10:08 PM (118.35.xxx.21)

    대자보 찢은 한성대 임희철 이라는 쥐새기 /그런놈은 사회의 좀 /발바닥에 끼는무좀 보다도
    못화는 놈의새끼 /입주덩이를 째버려야 적성이 풀리겠다.개새끼 쥐새
    끼하고 같이노는 놈 /저런놈은 사회에 나와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놈

  • 16. ㅇㅇ
    '13.12.17 10:08 PM (14.52.xxx.99) - 삭제된댓글

    입대 전 얼굴인증하는거보니 군 사이버사령부 노린듯
    이후 국정원 특채도

  • 17. ,,
    '13.12.17 10:12 PM (119.71.xxx.179)

    민주주의란, "나는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누군가 니가 그 말을 하는 것을 저지한다면, 나는 니 목소리를 내게 하기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것" 입니다.

    저놈이 한말인데, 정신이상 아니예요?

  • 18. 일베회원 손자보
    '13.12.17 10:34 PM (123.212.xxx.149)

    글씨체도 완전 초딩이고,
    저것도 글이라고..
    너때문에 일베충들 무지 쪽팔리겠다..
    ㄷㅅ들

  • 19. 니들이란놈
    '13.12.17 10:41 PM (121.173.xxx.97)

    전 저 놈들이 백색테러의 징후를 보인다고 생각해요.
    저 놈들은 말로 논리로 누구를 설득할 능력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팩트 팩트 지랄거리는거고요.
    닭년 보면 3분 이상 지 생각 말하지 못하잖아요. 그러니 무조건 공포정치로 가는거죠.
    합리적 논리가 없는 일베, 찢는 것도 권리라고 한다면, 맘에 안다는 사람 패는 것도 권리라는 논리로 귀결되요. 그러면 KKK단 되는거고, 네오나치 되는 거고, 스킨헤드 되는거고. 서북청년단 되는거예요.
    곧 길거리에서 이주나, 여성, 장애인, 동성애자, 동물 패고, 자기의 권리는 행사했다는 놈들 인증할걸요.
    공포정치와 백색테러, 그리고 파시즘으로 가는 길입니다. 정확히 1930년대 독일 상황과 같아요.
    사람들 절반은 여전히 혜틀러 지지하고, 일베 파시스트 측면 지원하고, 우리들 하나씩 죽어가고 침묵하고, 전쟁하고, 망하는거죠.
    이 나라를 어쩔꼬. 신은 뭐하시나.

  • 20. 그게
    '13.12.17 10:45 PM (125.178.xxx.140)

    당당한 권리인지.
    팩트 거리는 놈 치고 이름 석자 밝히는 놈을 못봤네요

  • 21. 이름이
    '13.12.17 11:01 PM (98.69.xxx.139) - 삭제된댓글

    임희철인가요?

  • 22. 넌 네 이름을 알렸고
    '13.12.17 11:14 PM (59.187.xxx.13)

    딸 가진 엄마들은 네 면상을 기억한다!
    고맙다 이 새끼야

  • 23. ...
    '13.12.17 11:36 PM (58.120.xxx.232)

    병신 새끼야 너 낳고 미역국 먹은 니 엄마가 불쌍해진다.
    학교 이름 제대로 알려줬네.
    니 덕분에 너네 학교는 전국적으로 똥통학교 이름 날린다.

  • 24. 그러니
    '13.12.17 11:53 PM (203.226.xxx.91)

    한성대도 대학이라고 거길 다니는거겠지.
    같은 밥 세끼 먹여, 입혀, 학교 보내키워서
    어떤 애는 연대 목하회 같이 글쓸 정도로
    알찬 애가 만들어지는가 하면 어떤 애는 대학
    다닌다면서 초딩수준의 논리니 저런 차이는
    몇 살 때쯤해서 어디서부터 판가름이 나는 걸까요?
    수준

  • 25. ,,,
    '13.12.17 11:54 PM (119.71.xxx.179)

    http://www.hansung.ac.kr/web/www/cmty_03_01?p_p_id=EXT_BBS&p_p_lifecycle=0&p_...

    이것도 웃기네요 ㅋㅋ

  • 26. ㅋㅋㅋ
    '13.12.18 12:06 AM (125.177.xxx.83)

    누군가가 대자보를 붙일 권리가 있다면 그것을 찢을 권리도 있다 생각했고 과감히 찢어버렸습니다
    ----붙일 권리가 있다면 찢을 권리가 있는 게 아니라 반박 대자보를 붙일 권리가 있는 게 맞지...
    꼭 여기서 헛소리 찍찍 하는 알바들 같은 저능아네요

  • 27. 도현잉
    '13.12.18 12:38 AM (115.143.xxx.179)

    군대가서 엄청 이쁨받것네요~~~^^ 일베충 이라서 ~ 면회한번가봐야겠어요~~~~~~~한성대 얼굴에 똥칠한인간~~~

  • 28. 한성대 얼굴에 똥칠한 인간22222
    '13.12.18 7:14 AM (58.76.xxx.222)

    덩치는 큰 거 같은데...
    사고는 초딩 이네요

    부모님이 불쌍하다 ㅠ.ㅠ

  • 29. 반박
    '13.12.18 10:12 AM (175.211.xxx.18)

    반박대자보를 붙이면 되지, 그 능력은 없나 봅니다.

  • 30. 한대 패주고..
    '13.12.18 12:27 PM (115.89.xxx.169)

    나는 때릴 권리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군.

  • 31.
    '13.12.18 1:23 PM (124.49.xxx.162)

    저런 쓰레기 같은 놈

  • 32. 에효.
    '13.12.18 1:24 PM (58.237.xxx.3)

    수준이 딱 닭대가리같네.

  • 33. ㅜㅜ
    '13.12.18 2:14 PM (203.249.xxx.21)

    한성대 지못미...

    오우, 한성대도? 하고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에혀;;;;;;;;
    학교 이름에 똥칠을 하네요.

  • 34. ㅇㅇㅇ
    '13.12.18 2:44 PM (203.251.xxx.119)

    참 초딩보다 못한 한성대 학생이네요
    그냥 관심못받는 학생이 관심받고 싶어 투정부리는 아이같네요.

  • 35. ///
    '13.12.18 3:03 PM (112.149.xxx.61)

    저런 폭력을 '권리'라고 생각하는 무식함은 어디서...
    대학은 왜 다니니...
    초등 재입학 권장

  • 36. 일베충..
    '13.12.18 3:23 PM (219.254.xxx.233)

    그간 혐오스럽고 추잡하나 한편 불쌍한 애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폭력적이고도 그 폭력성을 인지 못하는 위험한 애들이었네요.
    폭력에 대한 법적 조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찢을 권리라니.......... 이 비루한 아이들에게 상식이란게 있긴 할까요?

  • 37. ....
    '13.12.18 4:03 PM (180.71.xxx.92)

    저 시끼 그래도 화면에 지 얼굴 나오는건 겁나는지,
    찍는쪽으로 얼굴은 똑바로 못쳐다보네요.
    저런 빙신 일베충들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걱정됩니다.
    젊은 놈의 시끼가 저리 머리가 고장나서야 원......

  • 38. ...
    '13.12.18 4:17 PM (211.222.xxx.83)

    기분좋다? 변태새끼..

  • 39. 에휴
    '13.12.18 4:39 PM (173.89.xxx.87)

    대자보를 찢는 건 말하고 있는 사람의 입을 손으로 때린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대화나 논쟁 도중 상대방의 발언을 폭력적으로 중단시킨 건데 그걸 보고 자유라니 기가 찹니다. 일베들 논리가 늘 이런 식이죠

  • 40. 칫치
    '13.12.18 4:47 PM (39.7.xxx.34)

    머리에 뭐가 들어 있을까?

  • 41. ...
    '13.12.18 4:57 PM (182.212.xxx.239)

    정말 정신연령이 딱 초딩수준이군요...
    대학생이나 되서 겨우 저런 논리를 가졌다니...;;;
    주입식 교육때문일까요? 에혀~~ -_-;;

  • 42. ..
    '13.12.18 6:03 PM (121.160.xxx.42)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객기? 성인이 됐으면 책임감좀 있게 살았으면

    어우 저게뭐야 학교망신도 유분수지........챙피해....

  • 43. 논리가 안되서
    '13.12.18 6:07 PM (1.241.xxx.158)

    힘으로 찢어발겨야 되었다는 인증을 저렇게 쉽게 하다니 닥의 후손인가보네요.
    진짜 부모가 불쌍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 44. 논리가 부족해
    '13.12.18 6:25 PM (58.233.xxx.47)

    누군가가 대자보를 붙일 권리가 있다면 그것을 찢을 권리도 있다 생각했고 과감히 찢어버렸습니다
    ----붙일 권리가 있다면 찢을 권리가 있는 게 아니라 반박 대자보를 붙일 권리가 있는 게 맞지...

    2222222222222222222222222


    초등도 아는 인과관계 서술을 아예 무시하는 저 학생...

    저게 멋져보인다 생각하겠죠?

  • 45. ㅎㅎ
    '13.12.18 7:22 PM (110.70.xxx.17)

    https://twitter.com/heali_/status/413087464987713536

    @sanha88: 안녕하십니까 대자보를 찢은 넘 왈 대자보를 쓸 자유가 있으면 찢을 자유도 있다. 그건 니가 아가리를 놀릴 자유와 니 아가리를 찢을 자유를 동일시하는 거랑 같단다

  • 46. 어휴.......
    '13.12.18 7:44 PM (219.254.xxx.233)

    정말이지 너무도 한심해요.

    아직도 광우병이나 민영화나 선동이라고 주절대는 멍충이들이 존재하네요.
    광우병 사태의 본질이 미쿡고기 먹고 뇌에 구멍난다가 아니라 소고기 수입 검역 주권에 있음을 인지 못하는 인간들이 이리 많다니...........;;;
    주권 자체엔 관심도 없고 노예 근성도 아니고.........;;;;;;;;;;;;;;;;;;
    선동당한자들이 타인이 선동 당할까 우려된다는 꼬락서니도....;;;;;;;;;;;;;;;;;;;

  • 47. 한성대 자게...
    '13.12.18 7:45 PM (219.254.xxx.233)

    댓글을 보다가 적은 댓글이예요.

  • 48. 가스통 할배 꿈나무
    '13.12.18 7:47 PM (124.54.xxx.17)

    이런 애가 늙어서 가스통 할배가 되는 거죠.
    세상에 이런 사람은 늘 일정 비율 있지만 우리나라는 가스통은 용돈은 받고
    양심을 따르면 구속을 받는다는게 좀 슬프네요

  • 49. ,,,
    '13.12.18 8:22 PM (119.71.xxx.179)

    대학생 수준이 정말... 의견이 다르면, 제발 사람들이 공감을 하게 글좀 써봐라 ㅠㅠ. 지들말론 논리니 팩트니 개잡소리 하더니...일베충중에 똑똑한놈들은 저글보고 무슨생각이 들지 궁금하다..

  • 50. ...
    '13.12.18 9:26 PM (220.78.xxx.126)

    며칠전에 봤는데..미친놈인줄 알았어요
    저놈말고 한놈 더 있어요 저 동영상 찍은놈
    그 놈 낄낄 대는 웃음소리 역겹 더라고요
    그 놈이 기분좋다고 해보라고 하고 다 시킨 거에요
    그놈은 싹 빠졌네요

  • 51. 어디서
    '13.12.18 9:27 PM (115.143.xxx.72)

    친구 행동이 맘에 안들면 후려치라고 배웠나?

    누군가 머리와 손을 썼다면 너도 머리와 손을 써야지 니 신체엔 머리가 없거나 장식이거나
    손만 살아 움직이는구나

  • 52. ..
    '13.12.18 9:54 PM (122.40.xxx.41)

    예기~ 못난 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003 편의점 치킨의 실체 5 ououpo.. 2013/12/18 3,069
332002 DVD 1 리메 2013/12/18 450
332001 예전에 외국 영화나 뮤직비디오에 뻔한 장면 중에 베개 싸움 있잖.. 5 ..... 2013/12/18 1,359
332000 요리, 어디서 주로 배우세요 ? ..... .. 2013/12/18 749
331999 파로돈탁스 치약이 잇몸에 좋다고 해서 7 치약 2013/12/18 7,761
331998 경옥고 비슷한 홍삼전복고 먹어보신분 있으신가요? 가을 2013/12/18 1,821
331997 실리트 실라간 냄비 색상 5 시국이 이런.. 2013/12/18 3,161
331996 클스마스 이브날 남편이랑 콘서트 가요 2 미쳐붜리겠네.. 2013/12/18 983
331995 생중계 -국정원개혁특위 전체회의 1 lowsim.. 2013/12/18 849
331994 난방 어떻게해야 경제적인가요? 5 ... 2013/12/18 2,359
331993 열빙어 시중에서 씨가 말랐던데.. 무슨 문제 있나요?? 5 열빙어 2013/12/18 1,662
331992 임신과 출산으로 진급 누락되어 극복하신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요.. 6 워킹맘 2013/12/18 1,625
331991 김치냉장고 스탠드 어느 제품 선호하세요 11 김냉 2013/12/18 3,420
331990 인터넷으로 혼합곡 살때 국내산100%라는 말 다 믿을수 있으세요.. ... 2013/12/18 676
331989 재수냐.. 편입이냐.. 고민입니다 4 고삼엄마 2013/12/18 2,376
331988 이명?증상 3 괴로워 2013/12/18 1,207
331987 성폭력 관련 변호사였던 분 요즘은 왜 방송 안나오시는지... 5 예전에 2013/12/18 1,072
331986 화농성 여드름 나는 20대 초반 남자아이..어떤 화장품이 좋을까.. 9 mmatto.. 2013/12/18 1,992
331985 개인사업자 명의로 전세계약 가능한지요? 1 궁금 2013/12/18 979
331984 부산에 개발사례가 뭐 있을까요? 2 2013/12/18 992
331983 삼행시 이벤트가.. 코디 2013/12/18 846
331982 매운 무우로 국 끓이면 맵나요? 4 요리사 2013/12/18 1,401
331981 스키바지 두번 입고 밑단 헤지나요? 3 호갱님 2013/12/18 853
331980 학교별로 지역별로 시험문제 수준이 다를까요? 2 궁금 2013/12/18 1,167
331979 법원 “돈 받고 불륜 증거 수집한 국정원 직원 해임 정당” 5 세우실 2013/12/18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