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잠깐 기독교에 몸담았다 그들의 후안무치에 가까운 행태에 질려서 교회로 가는 발길을 끊었습니다...
세상이 이리 되다보니 어딘가 마음을 의지 할곳이 필요 하더군요...가족이 아닌 다른 의지가 필요 한데 그게 종교 인가 봅니다.....
천주교쪽으로 마음이 자꾸만 가는데 어찌 하면 될지 모르겠네요....그냥 가까운 성당가서 교인이 되고 싶다고 하면되는건가요?! 제가 어린 딸아이가 있어서 교리 공부 하러 성당까지 왔다 갔다 하는건 어려울것같아요...
통신 교리 공부도 있던데 그걸 하면 되는건가요?!
주변에 천주교인이 없다보니 문의 할데가 없네요......아시는 분들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개독 후안무치 가령 어떤건데요?
불교도 그렇고....어느 종교에나 그런 종자들 많아요
님은 믿더라도 절~대로 그렇게 살지마세요
동네 가까운 성당 나가서 등록하고 교리반 다닐건지, 통신교리 해서....언제 세례 받을건지 해야 함
1년에 두 번 세례식 있는듯해요
부활, 크리스마스 전에~
성당에서 방문교리하는 곳도 있어요‥어디신지 모르지만 집근처 성당에 문의해보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사람있는곳은 거의 비슷하고 문제는 성당은 님을 챙겨주지 않습니다 제가 반장인데요 저희반에 교회다니다 오시분이 많은데 적응을 못하세요 제가신경써드릴까히는데 그분들 대부분이 교회에 적극적인게 싫어서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제가 참난처합니다 제가드릴 말씀은 맘을먹었으면사람보다 미사시간을 소중히 가지셨으면 합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가까운 성당에 교리반 등록하셔야 성당 식구들 얼굴도 알게되고, 끈이 이어져 영세후에도 다니기 쉬워요
통신성서 하면 세례 받는 날 무지 어색하거든요
교리반에 아이 데리고 다니셔요. 잠깐씩 나와 있어도 되고, 봉사자가 있으면 봐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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