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 ktx 팔아먹기, 학교 민영화로
나라가 발칵 뒤집혔는데
어쩜 이렇게 리액션이 없을까요?
북한을 남한 보다 더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이명박은 아침 이슬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는 뻥이라도
치고 시위자들을 잡아 가두었는데
이 분은 조용히 잡아 가두시네요.
의료 민영화, ktx 팔아먹기, 학교 민영화로
나라가 발칵 뒤집혔는데
어쩜 이렇게 리액션이 없을까요?
북한을 남한 보다 더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이명박은 아침 이슬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는 뻥이라도
치고 시위자들을 잡아 가두었는데
이 분은 조용히 잡아 가두시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720701&page=1
이건 뭐 대통령이라는 자가 나라를 팔아 먹고 있네요.
머리도 나쁘면서 고집도 쎄요.
원래 저러라고 뽑아준거잖아요
마음대로 팔아 먹으라고
지금 간첩 타령 하고 있더만요
한 번도 국민과의 대화및 관련 기자회견을 안 한 유일한 대통이라고 하더군요.
없는 것보다 더 나쁜 상황!
없으면..좋겠네요.
국민 목소리..듣고도
침묵으로 일관
북으로 보내고 싶네요.
개표조작해서 거짓으로 들어앉은거지 뽑아준적 없어요
부정선거 개표조작..
명박이는 미리 질문지 돌리는 국민과의 대화 쇼라도 했었는데
그네는 완전 얼굴에 철판깔고 모르쇠작전으로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