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원서를 써야하는데 여기 어떤가해서요. 남편이나 대부분 주위분들은 부정적인데
제가 잘은 모르지만 왠지 아들 성격에 맞을 것같은데 (조용하고 약간 내성적이며 꼼꼼) 사람들말은 요즘 컴퓨터는 대부분 사람들이기본으로 다하고 또 기업체에서도 필요한 교육을 자체적으로 시키기 때문에 대학, 학벌 별로 필요 없고 일종의기능 같은 거라는데, 저는 이쪽과는 동 떨어진 분야라 아무 것도 몰라요. 뭐라도 도움되는 말 좀해주세요. 특히 전공하신분들 있으면 꼭 좀 부탁해요. 또, 진학사 모의지원 적중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예상 합격선에서 2 점정도 모자라면 되기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