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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행 , 정미홍

갱스브르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13-12-17 13:05:30

작년 이맘때 종편을 종횡무진 누비며 정미홍과 더불어

박근혜 찬가 부르더니 박씨 성은 입어 청화대로 입성한

김행 대변인...

이정현 대변인의 신파 브리핑 듣는 것두 한두 번이지

이분은 왜 안 보일까...

조근조근 얄밉게 노무현 대통령 씹어대던 기억이 아직도 선한데

마이크 앞엔 서지를 못하네

그나저나 정미홍은 안녕하신가요 대자보를 두고

그 대학생의 무지에 한탄을 금할 수 없었다고

잘난 체 하더만

참..당신이 이렇게 혐오스런 인간으로 변할 줄은 몰랐다오...

무슨 상처를 받고 독기를 품었길래

사람이 꼬장꼬장 쟁쟁거리는

앞뒤 꽉 막힌 무식한 아줌마가 되었는지

멋도모른다고 그 대학생 조롱하기 전에

바닥인 당신의 인간성이나 인지했음 하네요!

IP : 115.161.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7 1:12 PM (1.247.xxx.26)

    그러게요
    울먹정현만 보이고 김행은 잘 안 보여요
    윤창중이는 그 사건만 없었어도 뻔질나게 대변인 브리핑 해대면서
    홧병 나게 했을텐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정미홍은 종북발언으로 벌금형 먹었더군요
    꾸준히 뻘소리 해대서 새누리에 자리 하나 받으려도 하는 모양인데
    아직 전여옥 레벨은 안되는듯

  • 2. 원조 종박에는
    '13.12.17 1:18 PM (116.39.xxx.87)

    맥을 못써요
    아무리 날고 기어도 떡고물 하나 받는것도 싶지 않은거 구구절절 느끼고 있을거에요
    권력은 나눌수 없는 거에요

  • 3.
    '13.12.17 1:24 PM (183.109.xxx.150)

    김행 대변인 청와대 뉴스 나올때보면 자주 보이던데요
    아이 데리고 작년에 청와대 견학갔을때도 그곳 마당에서 봤네요

  • 4. 치매 초기...
    '13.12.17 1:31 PM (58.76.xxx.222)

    정미홍
    이 여자는 완존 맛이 갔던데...

  • 5. 갱스브르
    '13.12.17 1:38 PM (115.161.xxx.93)

    정말 이 와중에 전여옥까지 활개치고 다녔음 가관이었겠네요

  • 6. ㅉㅉㅉㅉ
    '13.12.17 2:53 PM (211.38.xxx.42)

    청와대영감들이 정미홍같은 얼굴은 싫은가봐요..
    하긴 아무리 안목이 지랄같아도 얼굴에 기미끼고
    부속물이 한군데로 몰린여자 누가좋아할까요?
    이여자 아니래도 줄선년 천지일텐데ㅋㅋㅋㅋ
    종북발언해서 atm기계 털리기 일보직전인데
    먹고사는데 지장이나 안없을려나 몰라여 ㅋㅋㅋ

  • 7. 이 여자
    '13.12.17 6:03 PM (58.76.xxx.222)

    벌금 갚을려면 열심히 더 뛰어야 할 듯...ㅋㅋㅋㅋ

    벌써 2건 1,300만원 이네요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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