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자보가 불쾌하게 느껴진다는 한 택시기사의 글...

........ 조회수 : 3,594
작성일 : 2013-12-17 12:07:22
http://blog.naver.com/hinfl23/40202707158
IP : 218.159.xxx.2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7 12:07 PM (218.159.xxx.215)

    http://blog.naver.com/hinfl23/40202707158

  • 2. 반대 기능있으면
    '13.12.17 12:09 PM (211.202.xxx.240)

    반대누르고 싶은 글이네요.
    핵심은 놔두고 딴소리만 하고 있음,ㅉㅉㅉ

  • 3. ㅇㅇㅇ
    '13.12.17 12:13 PM (14.40.xxx.213)

    저러니 새누리를 뽑는구나..
    핵심이 없는데 민영화

  • 4. 민주화 운동
    '13.12.17 12:16 PM (124.50.xxx.131)

    때도 저랬어요. 학생들이 공부만 하지.. 자기네들은 당당하고 똑똑한줄 알고 반발하는 목소리 정부와 같이 합세하는게 참 역겨워요.민영화 앞에서 얼마나 당당하고 원망의 목소리가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민영화란게 뭔지 알고나 지꼴이는건지.. 한치 앞도 분간 못하는 현실에서 뭣도 모르고 반박하는 사람들보니...
    당신들부터 당장 당해봐 소리가 목까지 치미네요.

  • 5. 알겠네요
    '13.12.17 12:17 PM (118.36.xxx.171)

    못배웠다는게 저렇게 서러운거구나.

  • 6. ...
    '13.12.17 12:18 PM (121.130.xxx.191)

    그냥 놔두세요.. 당해봐야 알지...

  • 7. ,.
    '13.12.17 12:18 PM (1.233.xxx.174)

    진심 욕나오게 하는 글모음들이네요.
    근데 저들은 아마 지금 안녕하지 못한 우리들이 그렇게 느껴질듯해요.
    얼마전 믿었던 친구의 충격적인 모습을 확인하니....
    그냥... 정말.... 그려려니 해야할까 싶어요.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앞뒤 다 잘르고 자기 생각하고싶은대로만 생각해요.ㅠ

  • 8. 에라이
    '13.12.17 12:18 PM (114.205.xxx.245)

    민영화 세글자는 보이지도 않고..
    다른 글 하나 읽어봤는데 아주 불쾌해지네요.

  • 9.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12.17 12:21 PM (211.201.xxx.119)

    이래서 택시타면 입 다물고 싶음

  • 10. 멘붕
    '13.12.17 12:22 PM (180.227.xxx.92)

    무식하면 용감하지요

  • 11.
    '13.12.17 12:25 PM (119.78.xxx.34)

    니네 노조도 짓밟혀봐라...지금 연봉 세고 안세고가 핵심이 아니고 저항의 원천봉쇄가 핵심이다. 남의일로 보이나보군?

  • 12. ...................
    '13.12.17 12:29 PM (58.237.xxx.3)

    남의 눈 속의 대들보보다 내 손톱밑에 가시가 더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죠.
    택시도 앞으로 더 많은 세금 내셔야 하죠.
    지하경제인데...
    기다려보세요.

  • 13. ...
    '13.12.17 12:36 PM (175.195.xxx.107)

    택시타면 간혹 보이는..나 대단한 사람 나 대통령감인데 이딴 택시몰고 있다 내가 어떻게 달리건 욕을 어떻게 하건 너는 가만있어 부류의 사람이네요 무식이 철철 넘치는. 저 확신에 찬 단어선별 ㅎㅎ

  • 14. 생각나는글
    '13.12.17 12:37 PM (115.143.xxx.72)

    배움의 고통을 참지못하면 무식과 멸시의 고통을 견뎌야한다.

    알려하고 하지 않는자의 모습

  • 15. 조중동 공중파뉴스
    '13.12.17 12:40 PM (124.50.xxx.131)

    를 착실히 본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말이죠.
    시골 노인들이나 장년층들도 마찬가지...내자식일이 아니면 다 저렇게 말할수 있느 무지와
    배짱이 무서운 겁니다.

  • 16. 당해도
    '13.12.17 12:42 PM (175.223.xxx.242)

    모릅니다. 당해봐야 알 거라는 건 착각이죠. 당해서 알 거 같으면 역사가 이런가요.

  • 17. ..
    '13.12.17 1:19 PM (61.253.xxx.37)

    본인들이 택시 기사가 아니라 사회 기득권층인줄 착각하니 그게 문제.

    목에 칼이 들어왔는데도 안 찌른다고 믿고 있으니 문제.

  • 18. 이래서
    '13.12.17 1:47 PM (175.210.xxx.243)

    권력을 잡으면 가장 먼저 하는게 언론 장악인거겠죠.

  • 19. 지목에 개목걸이는 안보이는군요
    '13.12.17 3:00 PM (211.38.xxx.42)

    택시기사 민영화는 안되나요?
    잘생긴 외국남자들이 모는 택시가 저런 인간이
    모는택시보단 낫겠네요 개소리 안듣고 타도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717 금연하면 졸음 쏟아지나요? 5 잠퉁 2013/12/17 15,840
331716 분당 수내동,금곡동 아파트중에 추천부탁드려요~ 완왕자엄마 2013/12/17 1,096
331715 [생중계] 오후 회의 속개, 국회 국정원 개혁특위 통제권 .. 1 lowsim.. 2013/12/17 550
331714 개인매장에서 포인트적립 잘 하세요? 나.. 2013/12/17 455
331713 굉장한 자유민주주의네요..... 2 참맛 2013/12/17 1,084
331712 반포 자이는 왜 주기적으로 올라올까요? 7 ........ 2013/12/17 3,087
331711 거시기와 머시기의 차이를 아시나요? 4 재미있어서요.. 2013/12/17 1,749
331710 일본, 스킨쉽장난감 이라네요~ 꽁이맘 2013/12/17 1,397
331709 펌) 발녹이는 고양이 4 ㅣㅣ 2013/12/17 1,725
331708 집으로 가는길 영화처럼 공항서 가방 배달해 주는일.. 6 ㅁㅁㅁ 2013/12/17 1,577
331707 결혼 십년차인데 저희 항공마일리지로 부모님 여행보내드려야하나요?.. 12 ?? 2013/12/17 2,284
331706 형님이란 여자.. 정말 싫으네요.. 43 주부 2013/12/17 18,248
331705 방사능보다 더 무서운 우리 엄마 5 쉬리맘 2013/12/17 2,042
331704 국회앞쪽 경찰버스가 원래 이렇게 많이 서 있나요? 1 .. . 2013/12/17 630
331703 남편과 마음을 어느정도까지 나누세요? 5 겨울 2013/12/17 1,785
331702 오늘 기온이 따뜻하긴 한가봐요 2 어우 2013/12/17 1,153
331701 월 500벌면... 71 고민맘 2013/12/17 14,664
331700 의료수가가 올라가면 3분 진료 해결될까요? 17 3분 진료 .. 2013/12/17 1,169
331699 ITF 아슬락센 의장 "한국은 정확히 민영화 도입중&q.. 8 거짓말이야~.. 2013/12/17 1,313
331698 마마보이(의존충) 체험기 입니다. 8 .. 2013/12/17 2,781
331697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어때요? 12 영우맘 2013/12/17 4,206
331696 교대역이나 서초역에 모임장소 좀 추천해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13/12/17 1,806
331695 수면바지 질좋은거 파는곳 아시는분~ 3 궁금 2013/12/17 1,525
331694 이 와중에 딱...지적질 하나만 하고 갈게요. 14 죄송 2013/12/17 2,439
331693 강아지랑 갓난아이 같이 키워보신분이요? 11 강아지야 2013/12/1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