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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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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로인해 자주가는지역카페들에도변화가..

닥쳐 조회수 : 944
작성일 : 2013-12-17 11:28:37
제가자주가는지역맘카페들 전에는 부정선거니해도큰관심도없고 육아글들외에는보기힘들었는데 민영화추진으로인해현정권의부패함에대해알게된분들도많고 촛불집회니현수막제작이니해서서명이니해서적극적으로참여하려는분들이많아젔네요 의료민영화가가장큰영향을끼친것같아요..다들박그네정권이얼만나추악하고부패했는지를조금씩알게되고이런목소리들이커지면꼭댓통도하야되리라믿네요...
IP : 122.34.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녀
    '13.12.17 11:42 AM (119.64.xxx.121)

    당장 피부로 와닿는 사안이라 앗 뜨거 하는거겠죠.
    저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녀야하는 입장이라 심란해요 ㅠ

  • 2. 추가로....거기가셔서
    '13.12.17 11:51 AM (58.228.xxx.56)

    말씀좀 전해주세요~

    그 민영화의 시발점이 지금 파업중인 철도민영화건이라고요~


    Ytn,mbn,mbc......파업들......
    그걸 지켜만 보고 막지못해서 작금의 북한 장성택만 보도하는 뉴스데스크와 9시뉴스시대를 만들었쟎아요~
    공공물가불안조장하는 기간산업의 민영화는 스케일과 차원이 다릅니다.

  • 3. 당연한거죠.
    '13.12.17 12:18 PM (124.50.xxx.131)

    우리,자식들 앞날까지 치명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건데.. 가만히 있는다면 *신이요,
    부정선거야 얼핏 당파쌈을호 보이지만, 내 앞날 목숨까지 위협하는 악의 구렁이 당장 현실도 다가왔는데..
    이마당에 딴소리 내는 사람들이 미친거지.
    이건 미국소 수입때완 딴판의 상황입니다.
    군사 정권이래imf 이후 가장 위협적인 사안입니다.

  • 4. __
    '13.12.17 2:22 PM (121.50.xxx.31)

    저도 왜이제와서 저러나 싶다가도 그나마다행이랄까요 거기가서 조곤조곤 설명하고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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