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문제로 부정선거 덮으려고 하는건 아니겟죠/
민영화가 더 이슈되면서 상대적으로 부정선거가 좀 덮히는 느낌은 안드시나요.
재판에서 검찰이 트위터 혐의 입증 어려워 판사한테 훈계까지 받앗다하는 소리도 들리고..
진짜 수사가 어려운건지 수사의지가 없는건지 모를일..
채총장건은 검찰조직달래기 뭐 그런 목적으로 계속 파헤치게 두려는것 같고 (그것도 어느 적당한 선까지..)
그 대신 댓글 사건은 여론을 다른데 민영화?로 돌리며 덮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만일 아니라면 공주님이 뭔가 진짜 단단히 잡힌거 같구요.
아님 이 시국에 전정부가 그토록 원했지만 못햇던 사업부터 이리 나서서 추진할리는 없죠.
민영화 이슈가 부정선거에 대한 기폭제가 되길 바라지만 ..하여간 이런 의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