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news/2013/culture/article/3384275_11185.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52140475&code=...
문학까지 현정부의 손이 뻗치고 있다. 정말 오래된 순수 문예 월간지 <현대문학>지가
박근혜의 수필을 높게 평가한 한 교수의 글을 실어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 또 소설가들의 연재가 유신논란 이란 정치적 이유로 중단돼서 현대문학 편집인들이 사퇴하며 많은 작가들이 현대문학에 작품을 싣기를 보이콧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것의 마지막 보루인 문학은 안녕한가.
우리는 안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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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안녕하십니까?
문학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13-12-17 00:19:36
IP : 108.14.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cean7
'13.12.17 12:23 AM (50.135.xxx.248)박정희 총에 맞아 죽었다는 표현땜에 ...?
그럼 총에 맞아 디졌지 정사를 돌보다 디졌는지..2. 문학
'13.12.17 12:24 AM (108.14.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52140475&code=...
3. 깜깜하네
'13.12.17 12:26 AM (180.65.xxx.135)레알로..
4. 박그네가
'13.12.17 12:33 AM (211.194.xxx.253)현대문학 광고까지 해주네요. 하여간 썩은 감자 한 알이 상자 전체를 썩게 합니다.
5. Ppp
'13.12.17 7:15 AM (198.85.xxx.30) - 삭제된댓글문학도 안녕 못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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