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전세금 내리면.....다음 계약 때, 주변시세에 맞추어 남는 전세금 돌려주나요?

fdhdhfddgs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3-12-17 00:11:12

부산에 살고 있는데요....부산은 2011~2013년까지 부동산 최정점인 시기 같습니다.

 

얼마전에 전세계약을 했는데....2년후에는 지금 전세금보다 내려갈거라 생각하는데....

 

2년후에 전세금 주변시세가 올해 계약한 금액보다 낮으면....주인 전세금 차액을 세입자에게

 

돌려주기도 하나요?

IP : 180.68.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끄라깡
    '13.12.17 12:12 AM (119.192.xxx.181)

    혹이라고 해서 다 나쁜건 아니예요.
    저도 해봤는데 떼어낸다고 능사가 아니였어요.
    다른 혹이 또 생길 수도 있거든요.
    전 그랬어요.

    혹의 크기가 자꾸 커진다던가 악성이 아니면 그냥 두는것도 한 방법이예요.
    제 생각이 아니고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 선생님도 그렇고
    다른 분의 의견도 그렇고 저도 수긍합니다.

    결정은 원글님이 하시겠지만 잠 못들정도의 것이 아니니
    어떤 결정을 하시던 마음 편히 하시고
    인스턴트나 육식을 멀리 하세요.

    유방쪽 문제는 식습관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 2. 프린
    '13.12.17 12:19 AM (112.161.xxx.78)

    imf때 폭락할땐 그러기도 했어요
    보통 작게 내릴땐 그냥 계약하거나
    서로 불만일땐 재계약을 안하기도 하구요
    저희는 아직 내린경우는 없어서 그렇게 해본적은 없구요
    저라면 그런경우 이미 확정일자는 큰 금액으로 받은건데 내보내고 새로운 세입자를 들일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498 결국 이런거였군요. 5 ... 2013/12/17 1,532
331497 아이가 통깁스했는데 목발집고 걷는것도 힘들어 하는데.... 6 고민 2013/12/17 4,770
331496 한 노인 ‘보수정치그룹서 100달러 받는다’고 우연히 누설 8 가스통할베 2013/12/17 1,161
331495 심심하면 둘째 안 낳냐고 물어보시는 청소 아주머니. 7 음... 2013/12/17 1,348
331494 사무실 천정에 있는 온풍기 입구 막아도 기계이상 생기지 않죠? 10 바로 머리위.. 2013/12/17 1,488
331493 요즘도 이런 모직스커트 많이들 입나요? 8 마흔둘 2013/12/17 1,421
331492 친하게 지내는 이성이 자꾸 제 심리를 물어보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7 궁금 2013/12/17 1,337
331491 공연장에 발코니석이란건 어떤건가요.. 공연장 2013/12/17 856
331490 성당 쌍화차 위생관리?? 7 뽀글이 2013/12/17 1,987
331489 초2 여아 크리스마스 선물 공유해요^^ 8 고민 2013/12/17 2,736
331488 곰국이..왜 노랄까요?? 5 ..... 2013/12/17 1,016
331487 주범 지목’된 이모 심리전단장 “댓글활동 靑에도 보고됐다 JTBC ‘.. 2013/12/17 699
331486 강아지 피검사가격이 무려 13만원,, 15 강아지 2013/12/17 12,052
331485 갤럭시용 충전잭은 어디서살수있나요? 6 충전기 2013/12/17 580
331484 무섭네요 2 답답 2013/12/17 946
331483 의료수가에 대한 이 글 배포해도 되나요? 행복 2013/12/17 957
331482 애들 둘 데리고 뉴욕 이틀 여행..어쩌죠? 7 무서워요 2013/12/17 1,166
331481 단독)"군댓글,청와대보고.." 심리전단장 녹취록 입수 5 거짓말이야~.. 2013/12/17 632
331480 아산병원 인근 맛있는 집 추천부탁드려요. 3 수술한 친구.. 2013/12/17 779
331479 베스트에 의사 어쩌고 하는 글들 짜증나네요 4 아침부터 2013/12/17 1,083
331478 엄마님들은 지금이라도 본인의 꿈/적성/가슴떨리는 일 찾으셨나요?.. 2 애 키우는데.. 2013/12/17 821
331477 세척기 수도 호수를 잘못 잘라서.. 물이 쏟아졌어요. .... 2013/12/17 705
331476 세무?소재 있는 패딩 물세탁 될까요? 세탁.. 2013/12/17 488
331475 12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12/17 692
331474 약국화장품 아이크림 1 o 2013/12/1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