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차모씨의 염원인
차움...
영리병원의 시초..
비영리와 영리법인의 합작으로 만든 차움
2010년 10월28일 오프닝에도 갔네요
그나마 영리법인이 합법화가 아니여서
차바이오엔디오스텍와 차움의원의 합작이죠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영리병원은 ㅠ.ㅠ
이제 이용안하겠습니다 ㅠ.ㅠ
의료관광을 핑계로 중국 미국 홍콩등등 유명인 많이오더군요 ㅠ,ㅠ
염대한 차회장의 꿈은 국회통과로 드디어 시작되네요
삼성도 못한 (삼성의료원에 초고가 만들려다 눈치보고 접음)
아산병원 (vvip센터)만들어 몰래 운영중
대놓곤 못했는데
차움은 떡하니 이미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