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차모씨의 염원인
차움...
영리병원의 시초..
비영리와 영리법인의 합작으로 만든 차움
2010년 10월28일 오프닝에도 갔네요
그나마 영리법인이 합법화가 아니여서
차바이오엔디오스텍와 차움의원의 합작이죠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영리병원은 ㅠ.ㅠ
이제 이용안하겠습니다 ㅠ.ㅠ
의료관광을 핑계로 중국 미국 홍콩등등 유명인 많이오더군요 ㅠ,ㅠ
염대한 차회장의 꿈은 국회통과로 드디어 시작되네요
삼성도 못한 (삼성의료원에 초고가 만들려다 눈치보고 접음)
아산병원 (vvip센터)만들어 몰래 운영중
대놓곤 못했는데
차움은 떡하니 이미 시작했습니다
여긴 1억이상의 회원권을 팔지요
이제 영리병원이 되면 회원권 없이는 혜택을 못받습니다
가난한자들은 넘볼수 없는...
거기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다니는데 얘기 들어보니 회원제구요
1억 내고 머리 끝부터 다 케어 해줘요.
유명 연예인들이나 정말 갑부들 드나들어요.
항노화부터 각종 검진,마사지까지 다 관리 해줍니다.
그 분 말 '우리나라 이렇게 살기 좋은데 왜 데모를 해'
마리안통하네뜨 많아요. 구중궁궐에 사느라.
우선 10년만기로 영리병원화 되면 연회비 400만원이 싸다고 생각들해요
연회비+고가의료비죠..
국내 처음 시도된 영리병원이라 삼성 현대등 눈치보다 왼만큼 버니
대놓고 돈질하고 싶어하는거에요
특히 보험생명사 있는 삼성이요..
시작되면 미국보다 더무서워져요... 우린 영악한 한민족이라 미국+회원권 시장을 개척할거에요
미국은 비싸기만 하죠
우리는 차움을 본따..(이미 삼성과 보험사생명사들은 상품 만들어놨을 것임) 회원권 1억~3억(인당)
에 플러스 연회비 (매년 4.5%오름, 현재 385만원) 에 의료비는 별도에요
그냥 죽으라는거죠
극단적으로 말해서 일반인은 그냥 적당히 살다 죽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