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선 이후로
뉴스도 안보고 신문도 끊었어요.
시사 정치에 관심이 끊겼어요.
머 봐봤자 속만 터지지.
그렇게 투표하자 투표하자 나혼자 난리를 쳤어도
부정선거 한방에
근혜가 나 병신만들었어요.
매일 조용히 지나가지 않는 날들이 짜증납니다.
이참에 기회봐서 이민갈까 심각히 고려중이에요.
작년 대선 이후로
뉴스도 안보고 신문도 끊었어요.
시사 정치에 관심이 끊겼어요.
머 봐봤자 속만 터지지.
그렇게 투표하자 투표하자 나혼자 난리를 쳤어도
부정선거 한방에
근혜가 나 병신만들었어요.
매일 조용히 지나가지 않는 날들이 짜증납니다.
이참에 기회봐서 이민갈까 심각히 고려중이에요.
이민은 절대 못 갈상황이구요..전 그래도 이 나라에 희망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하느님아버지 부처님 알라신 등 모두모두 우리 나라를 굽어 살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하지 못한분들 많으실텐데
박근혜 찍은 사람들은 그 불행이 박근혜와 상관없다 생각할거에요..한심하죠.
방송 뉴스보면 하도 기가차서 혈압만 상승하네요
이 고통들이 물러서지 않을텐데...
어찌 헤쳐나가야 할지 답답합니다.
다들 분노는 넘치는데 앞장 설 사람과 좋은 전략이 없네요. 사실 민주주의가 머리수가 중요하지만 열정과 분노의 크기가 더 중요할 때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