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 작가 ‘박정희 검열’ 현대문학 기고 거부 성명“
분노와 수치심 느껴…작가들 추가 참여 지속될 것”
뉴스1 | kukmin2013@gmail.com
74명 작가 ‘박정희 검열’ 현대문학 기고 거부 성명“
분노와 수치심 느껴…작가들 추가 참여 지속될 것”
2013년 개명천지에 이 무슨 해과한 유신 코스프레인지.........!!
ㅎㅎ노무현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죠?그땐 초딩들도 조선일보 땜에 대통령 욕하던데 , 아마 비오고 눈 와서 차 막히는 것도 노무현 때문이라며 투덜거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