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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학원, 그냥 장사꾼들 같아요

짜증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3-12-16 21:04:35
신도시 동네에선 유명한 영수학원인데요. 방학이라 돈독 오른 것 마냥 신들 났네요. 3년 선행에 이거저거 특강 강매. 이 특강 안들으면 레벨 다운될 수 있다는 둥. 특목고 가려면 꼭 들어야한다는 둥. 특강 다 들으면 과목당 60~70 나오는데 그럴 바에야 과외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학원쌤들에게 할당 떨어지나요? 특강 유치 하려고 전화하고 난리네요. 정작 학생이 흡수할 수 있는 강행군인지 아닌지는 안중에도 없겠죠.
방학특강들 다 시키세요? 전 지난 방학 수박겉핥기에 당해보고 돈만 날려서 다신 안하려는데 선생님들이 왜이리 불안감 조성하며 장사 하듯 특강을 유치하려 하나요? 특강 안들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 것 마냥 방학이라 철 만난 장사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방학이라 대목인가 봐요.
IP : 115.137.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6 9:07 PM (175.125.xxx.14)

    장삿꾼 맞구요 과외하세요
    백배 나아요

  • 2. ***
    '13.12.16 9:10 PM (175.196.xxx.69)

    아마 비율제 학원인가 보네요.
    학기 중에는 아니래도 방학특강은 비율제로 가죠.
    학원원장도 강사도 한 철 특히 겨울방학은 대목이죠

  • 3. 맞아요
    '13.12.16 9:25 PM (118.36.xxx.171)

    월급제인 곳도 특강만은 거의 비율제죠.
    잘 골라서 들으세요.
    정말 부족하다 싶은것은 방학때 해놓는게 맞으니까요.
    젤 못하는 부분 골라서 들으심 되죠.

  • 4. 영어는
    '13.12.16 9:36 PM (211.36.xxx.121)

    윤선생, 수학은 아파트 옆동 과외.
    중학3년내내 영수는 걱정안했네요.
    특목고 보낼건 아니라서 돈도 아끼고 아이 시간도 벌고 일석이조.

  • 5. 전직 학원강사
    '13.12.16 10:24 PM (116.41.xxx.233)

    대개 특강은 비율제로 해요..
    원장과 강사가 몇대 몇 비율로 나누는데..원장이 원생들 다 수강할수 있도록..학부모들에게 전화하도록 강사에게 시키기도 해요..

  • 6. 대학도 장산데...
    '13.12.16 10:49 PM (68.183.xxx.77)

    대학도 장사 학원도 장사.
    그래서 새 날당 사학법에 달려들었네.
    차라리 재미난 영어 비디오 많이보고 쉬운 영어 만화 읽고...
    그게 오히려 영어에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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