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 20대 극초반의 아주 어리고 여리여리하고 인형같은 아가씨들 아니면
곱게 늙으신 아주머님, 할머님들...
오히려 그 중간층 사람들은 대부분 시크하고, 중성적이고, 벙벙한 스타일(타임, 구호 같은?)로 하고 다니죠. 요즘 유행 자체가 레니본같은 한껏 꾸민 공주스타일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10대 ~ 20대 극초반의 아주 어리고 여리여리하고 인형같은 아가씨들 아니면
곱게 늙으신 아주머님, 할머님들...
오히려 그 중간층 사람들은 대부분 시크하고, 중성적이고, 벙벙한 스타일(타임, 구호 같은?)로 하고 다니죠. 요즘 유행 자체가 레니본같은 한껏 꾸민 공주스타일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어린 애들이 입을 수 없는 고가라는게 함정
어느 십대가 레니본을 입어요 소재도 고급이고 너무 비싼데
중간 연령층이 주요 소비자에요.
나이 어린 연옌들 레니본이나 오즈세컨 입은 연옌 사진도 나오는데
상의 하나, 자켓 하나 스커트 하나 이런 식으로 하나씩 다른 브랜드들과 곁들여 입고 나오는데
아주 이쁘기만 하던데요. 비싸도 그들은 연옌 협찬이니까.
윗님 말 맞아요. 화보에서처럼 세트로 입으니 촌스런거지,단품으로 하나씩 코디하면 얼마나 이쁜데요.
특히 니트 참 이뻐요. 청바지에 톡톡 튀는 가디건 하나...이런식..
올 겨울 레니본에서 패딩코트 하나 장만하고 예쁘게 잘 입고 있어요.
평소 마인이나 구호 옷 좋아라하는데 가끔 레니본에서 물건(?) 하나씩 건질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