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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판매가 급하긴 한가보네요 요며칠 연달아 판매 하는거보면....

궁금 조회수 : 3,250
작성일 : 2013-12-16 18:44:35

장터가 문닫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급한가봐요~

최근2~5일사이에 연달아 판매하는거보면요

며칠전 후기도 안좋은게 여버번 올라온거같은데 판매가 잘되는거보면

장터는 어쩔수없나봐요

IP : 222.103.xxx.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팔아팔아
    '13.12.16 6:46 PM (211.177.xxx.120)

    진짜 웃겨요.ㅎㅎ
    여름옷부터 봄.가을.겨울옷이 다나오네요.

  • 2. 초신성 수퍼노바
    '13.12.16 6:48 PM (1.231.xxx.40)

    죽기 전 별의
    최후의 발광

  • 3. 윗님! ㅋㅋ
    '13.12.16 6:51 PM (117.111.xxx.43)

    너무 웃겨요 으허엉어엉 ...

  • 4. 글링크는
    '13.12.16 6:57 PM (117.111.xxx.197)

    어찌 하나요? 요 아래도 글 있던데 판매글에 좀 갖다붙여주고 싶어요.. 모르고 사시는분들 좀 보고 지뢰안밟게요 이것도 오지랍인가요? 휴~보고있으려니 너무 답답

  • 5. 궁금
    '13.12.16 6:58 PM (222.103.xxx.80)

    마우스 왼쪽버튼 누른상태서 글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면되요

  • 6. ㅇㅇ
    '13.12.16 7:01 PM (122.32.xxx.174)

    모래 씹혀서 한번 사먹고는 다시는 안사먹었던 찹쌀떡.... 이벤트(공짜)로 하나 더 준다니 줄이 길게 서있더만요

  • 7. 궁금
    '13.12.16 7:03 PM (222.103.xxx.80)

    저는 현미떡에 날파리같은게 박혀있었어요~
    저번에 어떤사람은 곰팡이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8. white
    '13.12.16 7:09 PM (124.50.xxx.95)

    그랬군요 ㅠ

  • 9. . . .
    '13.12.16 7:18 PM (125.185.xxx.62)

    저는 블랙선식 잘먹고 있는데.ㅠ.ㅡ
    윗분들얘기 들어보니 다신 안먹어야겠네요.

  • 10. ㅇㅇㅇ
    '13.12.16 7:48 PM (1.251.xxx.107)

    판매처가 여기만 있는게 아닐텐데
    왜저러는지...
    82가 구매력이 대단하긴 한가봐요.

  • 11. 현미
    '13.12.16 8:20 PM (211.201.xxx.185)

    정기적으로 현미가래떡 먹고있는사람인데요~
    저는 대단히 만족하며
    먹고있습니다^ ^

  • 12. ,,
    '13.12.16 8:45 PM (220.95.xxx.220)

    겨울에 주문한 가래떡에서 쉰내나고
    팥떡고물에선 모래씹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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