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가 문닫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급한가봐요~
최근2~5일사이에 연달아 판매하는거보면요
며칠전 후기도 안좋은게 여버번 올라온거같은데 판매가 잘되는거보면
장터는 어쩔수없나봐요
장터가 문닫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급한가봐요~
최근2~5일사이에 연달아 판매하는거보면요
며칠전 후기도 안좋은게 여버번 올라온거같은데 판매가 잘되는거보면
장터는 어쩔수없나봐요
진짜 웃겨요.ㅎㅎ
여름옷부터 봄.가을.겨울옷이 다나오네요.
죽기 전 별의
최후의 발광
너무 웃겨요 으허엉어엉 ...
어찌 하나요? 요 아래도 글 있던데 판매글에 좀 갖다붙여주고 싶어요.. 모르고 사시는분들 좀 보고 지뢰안밟게요 이것도 오지랍인가요? 휴~보고있으려니 너무 답답
마우스 왼쪽버튼 누른상태서 글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면되요
모래 씹혀서 한번 사먹고는 다시는 안사먹었던 찹쌀떡.... 이벤트(공짜)로 하나 더 준다니 줄이 길게 서있더만요
저는 현미떡에 날파리같은게 박혀있었어요~
저번에 어떤사람은 곰팡이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랬군요 ㅠ
저는 블랙선식 잘먹고 있는데.ㅠ.ㅡ
윗분들얘기 들어보니 다신 안먹어야겠네요.
판매처가 여기만 있는게 아닐텐데
왜저러는지...
82가 구매력이 대단하긴 한가봐요.
정기적으로 현미가래떡 먹고있는사람인데요~
저는 대단히 만족하며
먹고있습니다^ ^
겨울에 주문한 가래떡에서 쉰내나고
팥떡고물에선 모래씹히고